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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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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이아킹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가이아킹덤
인공지능의 발전속도와 로봇의 뱔전, 그리고 뇌에 칩을 이식하는 뉴스를 접하면서
아 우리는 빠른속도로 이미 예견되었던 캄보의 시대로 들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을하였다.
강제하지는 않았지만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
캄보
수메르별에서 글쓴이가 말했던 딱 두마디
돌이킬 수 없는 길
잊혀진 기억
지금 가이아킹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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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4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00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61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4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6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31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30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42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67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703
2010-06-22
2015-07-04 10:22
5222
나는 자기 꿈속에 갇힌 관객일까?
김경호
1645
2008-05-17
2008-05-17 21:33
5221
선사님의 "무제"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글에 대해..
[7]
나그네
1645
2007-11-12
2007-11-12 09:00
5220
외계인 23님과 선사님께..
[2]
1645
2007-09-03
2007-09-03 18:32
5219
감히 조언이 아닌 의견 올립니다.
[2]
이용재
1645
2004-07-14
2004-07-14 23:10
5218
우주연합관련됀사람많음..
[2]
김형선
1645
2004-05-20
2004-05-20 23:11
5217
은하연합이란?
라엘리안
1645
2002-08-19
2002-08-19 18:14
5216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1644
2021-11-28
2021-11-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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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티칭1-작은나와 큰나
사랑해효
1644
2015-04-23
2015-04-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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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지만..
[2]
옥타트론
1644
2009-07-17
2009-07-17 14:28
5213
아니, 여긴 왜 이리 한가해?
행자9
1644
2009-03-01
2009-03-0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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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둠을 이긴다?
[3]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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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2007-09-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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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형 외계인의 인터뷰?
On Style
1644
2007-08-31
2007-08-31 19:30
5210
월드컵 잘 졌다-그 경쟁의 처절함, 악의 극치
[7]
그냥그냥
1644
2006-06-24
2006-06-24 12:28
5209
네사라 실력 테스트 - 당신은 네사라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5]
꼬모네
1644
2005-11-21
2005-11-21 23:26
5208
나의 길
유승호
1644
2004-03-24
2004-03-24 19:31
5207
결정의 시간 - Bellringer 2/17/2004
이기병
1644
2004-03-02
2004-03-02 23:48
5206
깨달음과 존재5
유승호
1644
2004-02-06
2004-02-06 14:06
5205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백의장군
1644
2003-10-30
2003-10-30 20:48
5204
4월14일 11시쯤에 방송한kbs 스페셜을 보시길
[2]
결사대
1644
2003-04-14
2003-04-14 12:12
5203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1644
2003-02-01
2003-02-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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