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로움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정신적 빈곤으로부터 온다.
물질로 부족한 정신을 채우려하다보니
뿌리없는 나무와 같아 허허로운 것이다.
나무와 같고 풀과같고 한가로이 떠다니는 구름과 같은
우리네 삶일진데
사람들이 눈이가려 보이지 않으니 외로운것이다.
풀과 대화하고
나무와 대화하고
바람과 흙에깃든 생명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외로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것이다.
 
자신안에서 눈을 뜬 자는 스스로를 벗하며
세상이치에 눈을 뜬 자는 창조근원의 하느님과 벗한다.
어찌 외로울 수 있겠는가?
 
2016.5.24.가이아킹덤 
조회 수 :
1500
등록일 :
2016.05.25
11:54:12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235/5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235

열매나무

2016.07.11
02:33:54
(*.212.64.18)

큰 깨달음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90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96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92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60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82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27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25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37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22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7326     2010-06-22 2015-07-04 10:22
5222 독재자가 태어나는 이유 [1] 목현 1644     2015-02-26 2015-03-19 20:32
 
5221 우리들 자체가 곧 내면입니다. 12차원 1644     2011-04-01 2011-04-01 13:07
 
5220 법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지만.. [2] 옥타트론 1644     2009-07-17 2009-07-17 14:28
 
5219 아니, 여긴 왜 이리 한가해? 행자9 1644     2009-03-01 2009-03-01 02:23
 
5218 라일락님!!!!!!!!!!!!!! [5] 사랑해 1644     2007-09-12 2007-09-12 23:47
 
5217 빛이 어둠을 이긴다? [3] 1644     2007-09-12 2007-09-12 15:13
 
5216 파충류형 외계인의 인터뷰? On Style 1644     2007-08-31 2007-08-31 19:30
 
5215 월드컵 잘 졌다-그 경쟁의 처절함, 악의 극치 [7] 그냥그냥 1644     2006-06-24 2006-06-24 12:28
 
5214 결정의 시간 - Bellringer 2/17/2004 이기병 1644     2004-03-02 2004-03-02 23:48
 
5213 왜곡되는 현실에 심히 안타까울뿐이다.. [3] file 백의장군 1644     2003-10-30 2003-10-30 20:48
 
5212 4월14일 11시쯤에 방송한kbs 스페셜을 보시길 [2] 결사대 1644     2003-04-14 2003-04-14 12:12
 
5211 내면의 균형잡기 [1] *.* 1644     2003-04-08 2003-04-08 00:23
 
5210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1644     2003-02-01 2003-02-01 00:50
 
5209 창조자(대우주, 중앙우주 근원아버지)의 아들 : 나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고, 또한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이다 [5] 베릭 1643     2022-04-20 2022-04-23 14:29
 
5208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1643     2021-11-28 2021-11-28 14:52
 
5207 우리는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3] Boyofearth 1643     2007-11-12 2007-11-12 18:59
 
5206 선사님의 "무제"라는 제목으로 쓰여진 글에 대해.. [7] 나그네 1643     2007-11-12 2007-11-12 09:00
 
5205 23의비밀(11):8월7일지진-일정규모 이상의 지진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납니다 [3] 외계인23 1643     2007-08-28 2007-08-28 09:42
 
5204 TVN에 채널러 관련 방송내용을 간략히.. 김지훈 1643     2007-08-21 2007-08-21 14:06
 
5203 우리님들요.. 보세요.... [9] 뽀뽀해요 1643     2007-04-02 2007-04-02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