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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말데크 인들처럼 해가 뜨고 달이 뜨나 활력을 주는 에너지 봉을 공원에다 만들어 설치하거나 해서 인류가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미X엘 대천사의 메시X와 예X>에서 수많은 내용중 타락한 행성 말데크에 대해 나왔는데요.
원래 말데크인은 뛰어난 텔레파시와 지식, 여러 행성계와 일을 같이 하는 물질에테르 종족이었죠. 말데크인들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초기 이집트 문명과 유사한 면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그들 문명보다 뛰어난 면도 있었죠. 루시퍼가 일부 선하지 못한 말데크인들에게 사악한 마음을 주입하기 전까지는.......
말데크인들은 필요한것을 즉각적으로 물질화 시킬수 있는 능력도 있었다죠.
그들에게는 과학프로젝트와 우주데이터 관리를 위한 특별 공식과 수많은 차원계의 출입을 위한 이동공식이 담겨있는 에너지 봉을 갖고 있었죠. 에너지 봉은 유성과 충돌이 예상될때 경보를 발령하고 유성이 가까이 오면 이를 격퇴시키고 행성의 안위에 만전을 기했죠.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말데크인과 행성을 정복하려는 야심을 키우는 이들이 생겨났고... 결국엔 그들의 권력에 의해 시민들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심지어 한 시민이 정부 시책에 반하는 생각을 하면 그 시민의 몸을 마비시키는 무시무시하게 작동되는 작은 칩을 시민들에게 설치했죠....
또.. 점점.. 말데크는 타락해갔죠..

이들은 기어코 에너지 봉에도 타락의 손을 내밀죠..
결국 불 수정을 잘못 건드려 에너지 봉의 주요 부품이 터지면서-지구의 핵미사일처럼- 가공할 폭발이 일어나고.. 말데크의 행성과 존재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게됩니다...


우리 인류도.. 사실.. DNA가 손상되기전에는 훌륭한 존재들이었데요. 사실 우리들은 아직 뇌의 몇%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우리들의 능력은 많이 제약받고 있죠... 참 안타까운 사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때의 지구는 참 살기 좋았을 꺼에요....

현.. 지구와 지구인은.. 한마디로 말해....
'비뚤어지고 휘어진 안경을 쓴것과 같다' 생각합니다.
비뚤어지고 휘어진 안경을 오래 쓰면은 똑바르고 바른 안경에 비해 무척 눈이 피로해지고 초점이 잘 안 맞혀 물체의 상이 잘 안 맺히고..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죠..
그래요. 인류는 현재 이와 같은 경우인거에요...
우리 인류의 원래 모습을 찾아야 할텐데....
여러 메시지들과 예언이 그렇해 딱 맞아 떨어진건 아니지만.. 많은 메시지들에서.. 현재 인류의 DNA 회복과 지구를 비롯해 행성계의 조정 작용이 일어나고 있다하죠..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죠.. 몇년이 더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과거 아름다운 자연을 숨쉬며 살고 있었던 우리의 인류는
다른 책에서의 메시지에서도 나왔지만... 현재 보통의 수면시간인 7~9시간의 수면시간이 1~4시간이었을지도..
또 오래 살수 있고요. 뭐~ 몇백세까지는 기본으로 살수 있겠죠.
지구의 자연환경이 마치 아름답고 일정한 수학적인 형질에 가까웠기에 똑바르고 바른 안경을 쓰고있는 그들은 항상 활기가 있었을 겁니다. 오래살아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죽었을 꺼에요.^^


아무튼.. 빨리.. 인간이 본래의 능력과 환경을 되찾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는 한가지 상상을 해봤는데..  말데크와 같이 커다란 에너지봉을 만들어 사람들이 그것을 만질때마다 활력의 에너지가 그대로 그의 몸 속에 스며드는 겁니다. 그런 에너지 봉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탐욕과 고난, 질병 등 나쁜것들이 해결될텐데... ㅡ,.ㅡ 근데 그걸 어떻해 만들겠어요~~!! ㅎㅎ



안녕히계세요~~
조회 수 :
1480
등록일 :
2004.07.31
16:20:54 (*.108.20.16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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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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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2004.07.31
16:29:25
(*.111.6.221)
좋은 글 감사하며 지금 당장 못 만들더라도 이곳에 비젼을 제시해주셨고 정웅님의 소중한 마음이 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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