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있는 이념에서 가장 으뜸되는 것이 '모든 것을 이롭게 함'인데, 어떻게 하면 이런 이념이 생기는지 명상했다.

결국에는, 영혼을 창조한 엘로힘과 창조물이 관계있을 확률이 높고 궁극에 사랑을 의미하는 것 같다.

다르게 해석하면, 마치 인간만이 할 수가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궁극에 사랑인데...

진실은 인간이든 동물이든 별이든 일시적 생물이든 할 수가 있다.

전설에 길가메시와 그 배경이 되는 것을 알면, 어떤 자에 이념을 알 수가 있는데...

그것이 어의없게 모든 것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길가메시라는 본을 이루었는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당시에 영혼들은 미래에 대하여 수행을 잘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 이념이, 엘로힘이 창조한 창조물과 엘로힘까지 이롭게 한다면...

궁극에 이념과 관계있고, 신앙에 영광이 최고에 가까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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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안에 무엇이 있을 수가 있다는 뉴스가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01002019960600005

그런데 문명이 있다면..

문명이 자연적인 힘에 의해 생긴 것인가, 그들이 일부러 블랙홀 안으로 간 것인가.

인간이 늙고 싶어서 능동적으로 늙음을 의식하며 늙는 것인가?

무엇이고 자시고, 블랙홀안에 자동으로 생긴 것이지 그곳으로 갔다고 한다.

현대에 오랜 과거에 있던 선조도, 자동이라서 죽은 것이지 죽고 싶어서 죽었는가.

신화에 나오거나 전설에 나오는 영혼과 그와 비슷한 영혼은 어디를 갔는가.

아예, 착각하고 귀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수행이 아니라 진모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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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수행을 많이 한 연세 높은 인간에게..진리와 이치에 개개에 총체적인 같은 점에 대하여 묻고 싶었는데

문제는 그 영혼도 인간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채널링을 하면서 수행하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