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에게 아주 많은 고통의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2013년 태양 폭풍 4년동안 전기를 사용 못 한답니다 서로 살기 위해 살육 전쟁이 벌어 지겠죠

 

2034년 러시아에서 발표한 소행성 충돌 (소행성 크기는 축구장 개 크기랍니다 ) 이정도 크기면 파괴력은 각자 알아서

 

상상 하시길)(지구의 3분1을 초토화가 될것이라 예상됨  )

 

백두산 폭팔 초읽기에 들어졌죠

 

백두산 폭팔에 대핸 체험도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인만 특별희

 

빙하기 녹고 잇는것 아시죠 그로 인해 땅떵어리는 작아 질것이고 서 땅떵어리 쟁탈을 위한 살육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번 화산 폭팔이나 지진이 폭팔 할때 마다 지축이 움직인느것 아시죠

 

지구 역전에 의해 체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여튼 수많은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게 될것입니다

 

2012년 어둠을 제거하고 빛만 걸려낼 어떤 획기정인 사건이 안일어 난다면 말이죠

 

------------

차원상승이 뒤로 밀쳐 진다면

 

인류는 자연재해로 인해 생고생만 하다가 서로의 탐욕과 이기심을 중화 시키지 못해

 

핵전쟁으로 멸망 하게 될것입니다

 

땅떵어리는 빙하가 녹아 점점 작아 지고 있고 식량 생산은 점점 즐고 있는데

 

당연히 살육 전쟁이 일어 날수 밖에 없죠

 

------------------------

학생을 선생이 안가르치면 학생은 천방지축이 될것임

 

학생은 인류라 치면  

 

선생은 은하 연합

 

어둠을 제거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생이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 칠까요

 

 

 

 

 

 

 

 

 

 

 

 

 

 

조회 수 :
1509
등록일 :
2011.04.20
14:41:20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5649/6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5649

베릭

2011.04.20
15:51:46
(*.156.160.51)
profile

지구의 자전이 멈추는 사건( 해가 3일간  뜨지 않)이 생기고서 지구 지각변동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금도 지각변동이 서서히 진행중이며, 지구의 자전이 완전히 멈추면 3일간의 어둠의 찾아오겠지요, 멈추었던 지구가 스스로 회전을 재기할 겅우 회전방향을 바꾸므로, 가 뜰때 동쪽에서가 아니라 서쪽에서 뜨는상이 발생합니다.

3일간 햇빛이 없으므로 밧데리와 렌턴과 양초(가스점화기) 휴대용가스버너 모포들을 기본적으로 갖추면 좋습니다. 해안가에 사는 사람들은 내륙의 높은곳으로 피신해야 합니다 

 

3일 사이와 몇칠이내에  은하연합의 지구인 구출작전(지역마다 할당된 함선들이 배치됨)이 시작될 것이고, 탑승할 자의 명단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부양빔을 탄다해도 그 과정을 못견디고 죽는 사람들도 생기지만, 그들의 영혼은 승선한다고 합니다. 부양빔을 잘견디고 승산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애완 동물들도 갈 수 있으며, 6세 전후의 어린아이들은 기본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임이 몇칠간 이루어지고 나서 스타시스 기간에 들어가면, 지구상 생물들( 신에 속한 동물들 )은 보호를 받는 상태로 잠시 잠이 들게 됩니다.

지구상에 지각변동이 본격적으로 터지면 바로 핵시설들과 원자력발전소 등이 모두 다 파괴가 저절로 되므로 핵이 공기중에 퍼지게 됩니다. 공기와 대기가 오염이 되므로 물들이나 사람들이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모선으로 대피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천상의 계획은 30년에서 50년후라고 하면, 최대기간이 바로 2060년이 되는 것입니다.

모선을 타든 안타든 상관 없이, 어차피 지구 대변동의 일을 생길 수 밖에 없고...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믿든 안믿든지와 전혀 상관없이  뭔가 일어나는 중인 것은 확실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2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59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3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3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445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91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9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9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84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526     2010-06-22 2015-07-04 10:22
5242 가슴 앓이 file 엘핌 1619     2005-12-08 2005-12-08 11:11
 
5241 각자 생각해봅시다. [2] 우상주 1619     2005-05-01 2005-05-01 13:18
 
5240 대 스승들이 준 오늘의 지침들& 용마골-9/4/2004♬ [2] 노머 1619     2004-09-05 2004-09-05 18:11
 
5239 일상적 대화 뒤의 진심을 보다 [3] 한울빛 1619     2003-02-03 2003-02-03 07:54
 
5238 5.18은 폭동이 아닙니다. [11] 토토31 1618     2022-05-22 2022-05-22 18:47
 
5237 사회공의와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하나님 [4] 베릭 1618     2021-11-29 2022-03-02 15:51
 
5236 조가람님의 글을 보고 느낀점. [3] 육해공 1618     2020-04-23 2020-04-26 15:38
 
5235 미국을 훔친 디씨(DC)의 크리미널(범죄) 아트만 1618     2022-12-14 2022-12-14 19:22
 
5234 眞心 [20] 한성욱 1618     2006-06-27 2006-06-27 13:52
 
5233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멀린 1618     2006-04-12 2006-04-12 09:01
 
5232 우주의 생성과정 유승호 1618     2002-09-29 2002-09-29 11:44
 
5231 거짓말 모함질 언론인들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1] 베릭 1617     2017-03-04 2021-08-09 21:53
 
5230 일전에 올려드린바 있는 숫자전언중 14840을 정정합니다.-추가수정함 가이아킹덤 1617     2014-09-04 2014-09-05 11:03
 
5229 네라님이나 베릭님 혹은 조가람님께 질문이있습니다. [2] 별을계승하는자 1617     2011-05-05 2011-05-06 19:52
 
5228 미하원 7천억달러 구제금용 부결 [2] 김경호 1617     2008-10-01 2008-10-01 04:32
 
5227 첫 접촉후 가장 시급한 과제 오성구 1617     2008-05-08 2008-05-08 21:32
 
5226 미래 구조학 file 흐르는 샘 1617     2007-12-17 2007-12-17 08:00
 
5225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4] 창의 1617     2007-10-28 2007-10-28 13:48
 
5224 사람 도와 주는것에 인색하지 말기를!! [9] 다니엘 1617     2007-09-17 2007-09-17 11:49
 
5223 한국의 재야과학자-실상의 세계와 허상의 세계를 통합하다. 선사 1617     2007-08-09 2007-08-0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