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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또한 엄현이 존재 하는 에너지 입니다

 

지구를 모르는 외계인 기준에서 보면 지구 또한 판타지 입니다

 

모든 진실들을 판타지화 하여 외면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무지를 탓하십니다

 

미래일은 모르고 과거의 일만 사실로 믿는 어리석은 인류들

 

일어 나야만 믿는 어리섟은 인류들

 

일어 나기 전에는 누구 아무리 애기 해도 안믿는 어리석은 인류들

 

2012년은 코앞에두고 거짓을 애기하는 자가 있을까요

 

거짓을 남길려고 했다면 한 2050년쯤이라 그랬을텐데요

 

사실이 아닌지는 1념만 참으세요

 

그때는 이미 알아도 늦은 것일 테지만

 

이해가 안되면 님의 갈길이 그 길이 이기 때문에 그런걸 어찌 하게 습니다

 

말도 안되는지 되는지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지구를 쏘하지는지 안 쏘아 지는지는 2년 남지 남았습니다

 

말이 안통하는 자에게 결과만이 약이지요

 

------------------

여러분들이 판타지화 하는개념들이 믿지 못하겟다

 

그러다면 님들에 남은 희망응 없습니다

 

그저 죽을 일만 기다리는것뿐이

 

여러분의 에너지가  그것을 받아 들일 만한 그릇이 안되면 다면 할수가 없는 것이지요

 

 

 

 

 

 

 

 

조회 수 :
1500
등록일 :
2011.02.23
18:00:50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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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광

2011.02.23
18:25:11
(*.54.63.177)

이렇다저렇다 할 판단은 본인들의 몫입니다.

 

다만, 과연 12차원님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련가 모르겠습니다.

 

만약 12차원님의 말이 옳다면, 이런 영성쪽에서 수행을 하고 깨달음을 얻으신 분들이 공감을 표하며 나오셨을 겁니다.

 

과학적 입장에서든, 영성적 입장에서든 말이지요.

 

허나, 12차원님의 2012년 지구 멸망론에서 빛의 몸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을 표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보이는군요.

 

그리고 거짓을 말한다면 왜 2012년이라고 말했겠나 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거짓을 진실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 그런 채널러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런분들의 경우는 대부분 몇가지 이유가 있긴 있었지요.

 

첫째는, 채널 상대자가 시련을 주기 위해서였고, 둘째는 채널 상대자가 장난을 친 경우입니다.

 

그외에도 자기가 채널러라고 속이고 낚시를 한다든가 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아무튼 채널 상대자에게 그런식으로 속아서 개인적인 채널글들을 올리시던 채널러분들이 예전 빛의 지구 사이트에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어느어느 시기에 우주선 착륙한다! 라고 했으나 그런일은 없었지요. 그래서 한 몇달간 잠수를 타시다가 다시 나타나시고, 그때도 또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난다고 했다가 아무일이 없으니 또 몇달 잠수 타시더군요.

 

그러다가 한참뒤에 그게 자신에게 내려진 시련이었다고 고백하더군요. 그 후 다시 잠적 타셨구요.

 

 여하튼 그렇습니다. 말로해서는 모르지요. 그래서 과거가 중요한겁니다. 과거의 잘못을 통해서 다시는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니까요. 과거의 교훈을 무시하면서 과연 미래의 일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말이 안통하는 자에게 결과만이 약이지요."

 

이 말 그대로 고스란히 12차원님에게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차원

2011.02.23
22:25:51
(*.229.145.44)

수많은 상념중 하나인 은월광님과 애기 해봐자 은하연합 계획이 아무런 도움이 안되기에

무시 하겠습니다 저는 강요는 안합니다 님 자유 의지에 맏깁니다

 

밥상차리는것은 저희 몫이고 그것 먹던 안먹던 그것은 님의 자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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