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환란시 마음상태만 유지하면 됩니다.

모일필요도 없고 어디 장소가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모여서 함께 있음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됩니다.



전체에 오는 환란이기 때문입니다. 점진적으로 환란이 5번 커다랗게 올것인데,

외부의 어떤것이라도 흔들리지 마십시요.

내면에서 자기 자신의 완전한 신뢰와 사랑상태에서 중심을 잡고 계십시요.

(내면 외면 구분짓느냐 하겠지만, 서로 공존하기 위함입니다.)

각자 내면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창조주의 환란시

하나, 사랑, 상생 을 허용하고 수용하고

창조주가 영원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임을 알고 자신의 사랑을 창조주로 표현하십시요.

이때는 아주 쉬운 방법이 자신이 창조주라 생각하고 자신이 영원한 사랑임을 선언하면 됩니다.

각 각 우리가 분리되었지만 각 각이 전체적인 하나로써 표현해야 합니다.

즉 누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환란시

영원한 사랑임을 완전히 알고

자신이 하나님으로써 빛이라 여기는 밝음과 어둠을 모두 수용하여야 합니다.

즉 선과 악을 모두 수용하여야 하고, 모두 자기 자신이었음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자신이 하느님으로써 선과 악이 모두 영원한 사랑임을 표현하여야 이 환란을 넘어갑니다.


조물주의 환란시

이때 밝음과 어둠의 최총적인 충돌이 있을겁니다. 환상이지만 마지막 유혹이라 해도 됩니다.

단지 빛의 측면중 밝음의 측면과 어둠의 측면을 구분지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의 갈길이 서로 다르지만 어느 한곳이 옳고 그름이 없어야 합니다.

이때 어디로 가든 상관없는 자유로운 자신의 존재 상태가 될텐데

이 환란이 외부로부터 오는 마지막 유혹입니다.


이때는 빛이 어울림으로 가야하는데 그 자체로 조화로움이고

각 길이 존하고 중함을 알아야 하고, 이때는 서로에게 존중한다는 것은

서로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었음을 확실이 표현하여야 합니다.

즉 모든 상태가 조화로움이라는 것임을 표현하여야 환란을 넘어갑니다.



조화주의 환란시

이때는 모든 것이 조화롭고 완전한 상태인데.

이때는 다시 공존을 되집어 봐야 합니다.

즉 절망만을 사용하여 조화롭게 세상을 만들수 잇다는 것과,
    사랑, 기쁨, 무엇하나를 써도 조화롭게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어도 되고, 모든것이 절망이어도 되고, 모든것이 그 무엇이라고 해도
    다 맞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이 환란은 머리속으로 기억된 모든것이 사라짐을 받아들여집니다.

이때는 모든 머리에서 일어나는 것을 모두 비워져 버리고,

가슴의 사랑과 모든 존재가 깊히 사랑으로 연결되어있음을 가슴으로만 느끼는

존재상태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환란시

이때는 사랑의 의식을 비롯한 모든 의식들이 동등한 위치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도 두려움도 모두 의지를 통해 표현되어진 하나의 의식임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전체의식이 균형있게 다시 머리에 이루어지고,

그 상태에서 가슴은 가슴대로 모든 것을 지금 각자 개인이 하나인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 점이라고 한다면 그 점을 제외한 모든 존재에게 자신의 가슴의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즉 세상을 밝히는 일인데,,,

자신은 투명하여 사랑이 그냥 존재하여 흐른다는 것을 아는 상태지만,

그것을 자신안에서 새롭게 피어올라 의지를 가지고 세상에 표현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환란의 끝입니다.


하나님 존재상태를 넘어간 상태가 2개 더있는데, 그것은 다시

하나님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각자가 하나님 상태까지만 공존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어느때나 가장 중요한것~

항상 "자신 없다" 라고 하지 마시고 "자신 있다" 를 확실히 인식하고 계십시요.


조회 수 :
1756
등록일 :
2006.10.16
16:21:12 (*.117.84.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340/c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340

Rradisson

2006.10.16
19:05:11
(*.150.121.166)
그 환란은 언제 오나요?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
속시원하게 대답해주세요... 채널링 책 사이트 사이버 영성계에서는 2012년이 상징적으로 언급되고 있는데 그때까지 2007부터 차근차근 변화가 온다는 건지 ,,,,

유승호

2006.10.17
02:37:00
(*.117.84.173)
Rradisson님 죄송하지만,

그것 때를 찾는 시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십시요.

어떤 표현이든 글을 읽든 무엇을 하든 모든것이 님을 도와줄겁니다.

한순간 한순간 님에게 오는 모든 도움들을 노치지 마시고,

자신안에서 돌아보십시요.

날아라

2006.10.17
08:02:30
(*.232.154.239)
ㅡ.,ㅡ;;

이강산

2006.10.17
15:12:24
(*.20.136.76)
선량한 사람들 겁주지 마세요 세상의 모든 사이비가 일단 겁부터주고 시작하지요
내일 세상이 망할지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자세 .. 더욱 중요한 말이지요

유승호

2006.10.17
16:07:08
(*.117.84.173)

이런게 무슨 대수라고 겁을 먹고 그러세요~

애교로 봐주세요 ^^ 이정도 일은 껌이죠.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75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81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75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46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67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13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11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22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07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5808
5402 한반도정세 보고서2 - 북한에 대한 그릇된 인식 [2] 선사 2007-10-22 1638
5401 흠;; 사진 올려도 돼는건가 해서 올려봐요우... [4] file 조예은 2007-10-06 1638
5400 빛이 어둠을 이긴다? [3] 2007-09-12 1638
5399 부시 김정일 만날 용의 있어. 이성훈 2005-11-23 1638
5398 목사들 [1] 유민송 2003-10-08 1638
5397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2002-11-27 1638
5396 트왕카페회원들은 대단한 존재들이예요 [1] 토토31 2021-12-11 1637
5395 진실 자명 2013-04-30 1637
5394 23의비밀(11):8월7일지진-일정규모 이상의 지진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납니다 [3] 외계인23 2007-08-28 1637
5393 개머리 인간의 존재설 늑대인간의 전설 [3] rudgkrdl 2007-07-17 1637
5392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25 1637
5391 철학에서 지혜로, 종교에서 길로 [3] [34] 삼족오 2007-05-16 1637
5390 하하하...정말 재밌군요 [4] 똥똥똥 2007-05-03 1637
5389 권력 남용도 신의 뜻인가? [4] [3] 바람처럼 2006-12-07 1637
5388 종교와 블랙홀 [5] [1] 유승호 2006-09-07 1637
5387 월드컵 잘 졌다-그 경쟁의 처절함, 악의 극치 [7] 그냥그냥 2006-06-24 1637
5386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2005-12-20 1637
5385 美 달기지는 UFO 공격용 -- 서울신문 [3] file 메타트론 2005-11-27 1637
5384 정말...그렇다.. [5] hahaha 2005-05-29 1637
5383 우주선 [14] 이혜자 2004-02-02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