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ageoflight.net

생 저메인으로부터 특별메시지
Special Message from St. Germain 8/20/2004


Through Nancy Tate 
 www.treeofthegoldenlight.com


지금 나는, 대기하면서 모든 이들이 보게 하늘에서 오고 있는 것을 보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당신들에게 왔습니다.  그것은 선택된 몇몇을 위해서만이 아닌데, 선택한 자들이 당신들 모두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누가 있는지, 누가 그들 사이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게 될 사람들이 몰려오게 될 때가 있을 것이며, 이 깨달음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이 순간부터 다른 세계와, 존재의 다른 방식이 있을 것이라는 깨달음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이 메시지를 세계에 주고, 그들에게 오늘 저녁 하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라고 말할 것을 요청하고 싶은데, 우리가 와서 당신들의 임무를 도울 수 있는 멋진 방법들에 대해 신호를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계획한 것을 실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 장관은 어둠 속에서 시작되어 모든 이들이 볼 수 있게 밤에 계속될 것이며, 모든 이들이 그들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 모두를 사랑하며, 우리는 당신들이 알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곧 당신들은 알게 될 것이고, 진실이 모든 것에 의해 알려질 것이며, 세계가 엄청난 변화를 거치게 될 것이고, 그것은 축복받은 것이 될 것입니다.  나는 생 저메인St. Germain이며, 나는 당신들을 모두 사랑합니다.

>
조회 수 :
1574
등록일 :
2004.08.21
18:30:14 (*.61.102.1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617/1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617

노머

2004.08.21
19:05:17
(*.61.102.124)
오늘 저녁부터 카메라 준비 하시고 하늘을 바라 보세요...

나물라

2004.08.21
22:01:48
(*.216.94.63)
유에프오 안 본지 벌써 일년이 다 되가네요. 오늘 밤에라도 유에프오가 보고 싶지만 지금 눈이 충혈되고 콧물이 줄줄 흐르는 등 내 몸상태가 안 좋아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하는데... 그럼 다음 기회에...

나물라

2004.08.21
22:03:45
(*.216.94.63)
참, 오늘 저녁부터 유에프오 보신 분 계시면 글 올려주심 감사... 모양은 뭐 어떠했는지, 몇 대였는지 등등...^ ^

빙그레

2004.08.21
22:16:05
(*.39.68.51)
노머님, 이 음악 제목이 무엇인가요?

김병학

2004.08.22
08:18:38
(*.105.154.224)
당신들 모두라고 하는데 그게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뜻하는 건지 다른 사람들을 뜻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 -_-

노머

2004.08.22
09:57:24
(*.61.102.124)
병핟님: 전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해당 되겠죠!

빙그레님: 제목은 [대금,가야금] "무소유" 입니다.
pag명상카페 http://cafe.daum.net/lightpag 자유게시판에
아름다운 영상시 올렸습니다. 그 영상시의 백 뮤직 입니다.
제목은 "나를 떠난 인연에게"-원성 스님 입니다.

김병학

2004.08.22
10:26:39
(*.105.154.224)
노머님. 쓸데없는 태클 하나 걸겠심. 병핟이 아니에요 -_-;; ㄷ이 아님! ㄱ임! 그리고 그렇다는말은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유에포를 볼 수 있게 된다는 말인가요?;;

노머

2004.08.22
13:30:40
(*.61.102.124)
아, 오타군요 죄송.
그렇죠, 누구나에게 보일수 있는 것이죠.
위에 Ashter 메세지 아래 굵은줄로 표시된 부분이 이를 뒷 받침하는 뜻 일 겁니다.
이는 은하연합이 직접 개입을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우주 연합은 세계 유수의 채널러들의 메세지 언급이 없는것으로 보아..
게시판에서는 거론하지 않기 바람. 정 하고 싶으면 익명난을 활용 하기길 부탁^

김지수

2004.08.22
15:29:33
(*.166.56.17)
하늘을 보고싶지만 비가와서 뭐가 보일까요 ㅋㅋㅋ

김병학

2004.08.22
15:32:50
(*.105.154.224)
흠... 은연이 드디어 직접 개입을 하려나 건가요? 아 빨리 대규모 우주선 선단을 하늘에 드러냈으면 재밌겠는데.. ㅋ

그리고 우주연합도 은하연합에 못지 않은 일을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솔직히 저도 우주연합은 지구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 해요.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비공식적으로 우주연합과 채널링을 한 채널러들이 좀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은하연합 우주선 함 구경해봤으면 좋겠네요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79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85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79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50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71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17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158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26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11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6169
5402 [re] 여러분..^^ [3] 김의진 2003-02-16 1639
5401 가을바람이 부네요 이진문 2002-09-06 1639
5400 이지매로 지우개 먹은 베릭이라는 담비의 헛소리가 왜 등장했을까? [5] 베릭 2020-04-02 1638
5399 셀프티칭1-작은나와 큰나 사랑해효 2015-04-23 1638
5398 백워드 마스킹 듣다가 궁금한게... 은하수 2013-08-09 1638
5397 우리가 창조주라고 여기는 나비여신임 [4] 12차원 2011-04-02 1638
5396 흠;; 사진 올려도 돼는건가 해서 올려봐요우... [4] file 조예은 2007-10-06 1638
5395 빛이 어둠을 이긴다? [3] 2007-09-12 1638
5394 권력 남용도 신의 뜻인가? [4] [3] 바람처럼 2006-12-07 1638
5393 종교와 블랙홀 [5] [1] 유승호 2006-09-07 1638
5392 부시 김정일 만날 용의 있어. 이성훈 2005-11-23 1638
5391 정말...그렇다.. [5] hahaha 2005-05-29 1638
5390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2002-11-27 1638
5389 트왕카페회원들은 대단한 존재들이예요 [1] 토토31 2021-12-11 1637
5388 진실 자명 2013-04-30 1637
5387 23의비밀(11):8월7일지진-일정규모 이상의 지진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납니다 [3] 외계인23 2007-08-28 1637
5386 개머리 인간의 존재설 늑대인간의 전설 [3] rudgkrdl 2007-07-17 1637
5385 소는 열심히 일하면 고기가 된다 [4] 유승호 2007-05-26 1637
5384 철학에서 지혜로, 종교에서 길로 [3] [34] 삼족오 2007-05-16 1637
5383 아직도 허황된 네사라를 믿고 있습니까? [1] [33] cbg 2006-10-09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