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소울메이트
고향별을 떠나 이 수주낮은 지구에 적응하기 거참~ 쉽지가 않습니다.
육체라는 옷이 참 갑갑하고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가 참 어렵군요.
이곳에서 오래살다보니 본노라는것도 배우고 미움이나 질투라는것도 배웠습니다.
제 고향에는 그런게 없거든요...
괜히 지구에 온다고 손들었습니다.
얼떨결에 손들었다가 취소도 못하고 오긴 왔는데
지구만의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참 오랫동안 지구에서 윤회했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23
등록일 :
2003.11.25
22:36:46 (*.56.168.1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14/e1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14
목록

저너머에

2003.11.25
23:17:26
(*.77.65.239)
이런.. 여기가 손만 들고 오는 곳이었단 말입니까. ^^)
댓글

소울메이트

2003.11.26
00:03:18
(*.56.168.36)
워낙 조건이 안좋다 보니까 갈려는 사람이 없어서요..ㅋㅋㅋ
댓글

성진욱

2003.11.26
01:07:28
(*.104.232.229)
어떤 때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올수 있다는... ㅎㅎㅎ
댓글

이태훈

2003.11.26
01:38:08
(*.154.100.12)
고향 이야기를 해 주세요...
댓글

셩태존

2003.11.26
02:11:39
(*.138.5.85)
들리는 말로는, 현재 지구별에 태어나려고 줄서있는 영혼들이 까마득하다던데.-.-;;
댓글

이혜자

2003.11.26
09:41:52
(*.84.144.42)
너무 재미있으세요. 그리고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
댓글

정지윤

2003.11.26
13:35:30
(*.104.245.2)
전 왠지 셩태존님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아요.저도 여기에 태어나기 위해 영계에서수만대 일의 경쟁률을 꿇고 성공한 사람입니당...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522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599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42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235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39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716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873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002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78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795
12878 아토피 있으신분들.. 도움 되실라나 몰겠지만 끄적여봅니다. [6] 윤가람 2004-07-23 1213
12877 지구인의 메시지 [1] ghost 2005-06-18 1213
12876 한바다 선생님 만나고 싶은데요 [3] rudgkrdl 2007-05-06 1213
12875 (펌)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 [1] 니콜라이 2007-06-05 1213
12874 장대한 붓놀림과 현관문 ^8^ [39] 신 성 2007-07-05 1213
12873 외계인23님 답변부탁드립니다 [2] djhitekk 2007-11-07 1213
12872 계획 [2] 아우르스카 2007-11-13 1213
12871 무동금강 - 현묘의 어둠, 영성의 어둠, 악의 어둠, 구멍의 어둠(블랙홀) 베릭 2022-10-21 1213
12870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2017-05-03 1213
12869 유체이탈같은 부정확한거 말고 해시계 원리나 설명하라고요 [1] 담비 2020-03-09 1213
12868 키미는 왜 자신을 높힐까 [2] 토토31 2021-12-13 1213
12867 제가 느끼기로 현제 베릭님이 배우셔야하는 것이.. [4] KingdomEnd 2022-01-10 1213
12866 아무도 모르게 일어났던 사건 아트만 2024-05-04 1213
12865 이런글을 어찌생각하는지.. [1] [4] 노희도 2002-09-17 1214
12864 이 그림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손님 2002-09-19 1214
12863 자유롭고 싶다. [1] 유승호 2003-01-15 1214
12862 멜깁슨 유대인과 교황청과 한판붙다~~~~~ 과일화채 2003-08-14 1214
12861 9인 위원회(Council of Nine) file 백의장군 2003-09-06 1214
12860 미국 신부집 수색 압수 물품(총 음화 나치장구 불법총기 거액현금) 귀찮다 2003-10-09 1214
12859 기독교 시러요 [6] 임수희 2003-11-04 121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