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국제 상황[RRN] 해병대, 트럼프 대통령을 주 후보자 명부에서 제외하기로 투표한 콜로라도 대법관 체포
악어잡는사자추천 2조회 48723.12.22 02:12댓글 3

해병대, 트럼프 대통령을 주 후보자 명부에서 제외하기로 투표한 콜로라도 대법관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21일

 

 

 

 미 해병대는 수요일에 콜로라도 주 2024년 후보자 명부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삭제하는

찬성표를 던진 콜로라도 대법관(SCJ) 4명 중 1명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크랜달 중장이 법원의 230페이지 분량의 판결을 수정헌법 14조 3항과 비교한 후 해병대를

콜로라도로 파견했습니다.  이 조항은 "이전에 미국 공직자로서 미국 헌법을 지지하겠다고 맹세한 바 

있으며...  이에 맞서 폭동이나 반란을 일으키거나 적들에게 원조를 제공한 자는 어느 누구도... 미국에서

공무원 또는 군 공직을 맡을 수 없습니다.”

 

 트럼프가 반란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크랜달 제독은 법원의 편견이 수정헌법

제14조의 본문을 의제에 맞게 왜곡했다고 판결했습니다.  즉, 콜로라도 주민들이 자신이 선택한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는 헌법상 보호되는 권리를 부정함으로써 콜로라도 시민들과 미국에 대한 반역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기소장을 작성한 후 제독은 스미스 장군에게 범죄적인 판사 4명을 체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정보 브리핑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2024년 예비선거 참가 자격을 박탈한 직후 대법관 4명 중

3명이 휴일 휴식을 위해 '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수요일 오후 콜로라도에 도착한 해병대는 

리차드 가브리엘(Richard Gabriel), 멜리사 하트(Melisssa Hart), 모니카 마르케즈(Monica Marquez), 

윌리엄 후드(William Hood)의 집을 감시한 후 이 보고서를 확인했습니다.  이 4인조는 J6 사건이 폭동과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반란을 구성한다고 판단하는 데 "거의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네 명 중 레즈비언이자 콜로라도 LGBT(성소수자-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변호사 협회 회원이며

예일 로스쿨 졸업생인 모니카 마르케즈 판사만이 공개적으로 등록된 그녀의 집에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오로라와 덴버의 어린이 도서관에서 '드랙 퀸 스토리텔링 시간' 동안 연설을 했습니다. 

다른 세 명의 판사의 집은 어둡고 황량했으며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고, 해병대는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보고했습니다.

 

 "장군은 넷을 동시에 잡기를 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하나가

낫다고 판단하고 해병대에게 마르케스를 체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는 딥 스테이터들이 항상 범죄 

현장으로 돌아가고 두 번째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쥐와 인간이 가장 잘 세운 계획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 아시잖아요.”

 

 그는 해병대가 마르케스의 연인으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 건물을 떠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마르케스의 집을 관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은 무선 경보 시스템을 비활성화한 다음 정문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 주방에서 목이 쉴 정도로 비명을 지르는 깜짝 놀란 마르케즈와 마주쳤습니다.

 

 "나는 주 대법관입니다." 해병대가 체포 영장을 보여주고 그녀에게 수갑을 채우는 동안 그녀가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당신들을 보냈나요?”

 

 마르케스가 진압되자 해병대는 집을 수색하여 전자 기기 여러 대와 휴대전화 두 대를 압수했습니다. 

그 중 하나에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소매점 밖에서 배런과 멜라니아를 몰래 찍은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가족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누군가가 그들을 뒤쫓아 사진을 찍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르케즈가 이것을 원했던 이유는

그녀가 구금된 이후 대화를 거부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누구나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곧 GITMO에 갈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marines-arrest-colorodo-scj-who-voted-to-remove-president-trump-from-state-ballot/

 

조회 수 :
2549
등록일 :
2023.12.22
10:36:18 (*.36.133.1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662/c9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66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8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9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40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2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6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9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1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6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5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203     2010-06-22 2015-07-04 10:22
2836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1652     2004-01-17 2004-01-17 14:24
 
2835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1056     2004-01-14 2004-01-14 18:14
 
2834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1139     2004-01-14 2004-01-14 11:54
 
2833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가 아니다 윤상필 1005     2004-01-14 2004-01-14 00:18
 
2832 존경하는 프로휏 이님께 올린 글 [지하철 요금 개악(!)에 반대하며] [6] 제3레일 999     2004-01-13 2004-01-13 15:45
 
2831 새들이 때거지로 죽다니. [1] 정주영 1239     2004-01-13 2004-01-13 05:48
 
2830 매튜Matthew로부터 새해의 전망에 대한 메시지 - 12/31/2003 이기병 1113     2004-01-12 2004-01-12 19:35
 
2829 제니퍼 리포트 - 폭로 (2004년 1월 10일자) [7] [1] file 김의진 1205     2004-01-12 2004-01-12 06:15
 
2828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052     2004-01-12 2004-01-12 03:02
 
2827 오닐 前재무 “부시, 취임때부터 이라크戰 준비” [동아일보] [4] file 情_● 1345     2004-01-12 2004-01-12 01:00
 
2826 반젤리스12 O'clock [1] file 메타휴먼 1939     2004-01-11 2004-01-11 18:56
 
2825 '남미 푸에고 화산 폭발' [2] file 김일곤 1158     2004-01-11 2004-01-11 00:20
 
2824 '컨트리 대부 윌리 넬슨, 이라크전 비판 신곡 발표' file 김일곤 1511     2004-01-10 2004-01-10 20:51
 
2823 스웨덴 유민송 1123     2004-01-10 2004-01-10 09:22
 
2822 창조주와 사람들의 차이 불꽃 1087     2004-01-10 2004-01-10 07:13
 
2821 제안 [2] 이태훈 1175     2004-01-10 2004-01-10 00:49
 
2820 진화 [1] [34] 유민송 972     2004-01-09 2004-01-09 14:39
 
2819 12월 30일 메시지 중에서... 운영자 1049     2004-01-09 2004-01-09 13:16
 
2818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984     2004-01-09 2004-01-09 00:42
 
2817 지금의 시민단체나 여성단체가 [5] 최부건 1097     2004-01-08 2004-01-08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