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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기독교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한 카페에서 특히 그러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쓰게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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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afe.naver.com/kovedoc/16170



저는 이제껏 영성이라 불리는 것을 쫓으며 지내 왔는데, 조금 더 교과서적인 도서로 여기게 된 책들이 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이며,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1927~2012)의 저작들이며,

[Voyagers Ⅱ]라는 책과 이와 관련된 자료들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출판된 도서 [여인왕국]이란 책입니다.

1990년대부터 많이 쏟아져 나오게 된 다른 도서들도 접해 왔지만,

누군가에게 권할 수 있는 것은 위의 책들인데,

그것은 . . . 그렇습니다.


흔히 환생(혹은 윤회)이라고 부르는 것은 영혼의 일반적인 진실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얘길 드리면, 기독교 믿으시는 분들이 거부감을 일으키신다는 것을 보아 왔지만, 그런 관념을 지탱해 온 대다수의 크리스찬들이 모두 백신을 맞은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카톨릭이 통째로 그렇고, 교회(신교)도 대부분이 그렇지 않은가 하고. ...

하여튼 신약에는 예수님이 세례자 요한을 가리키며 엘리야가 다시 온 것이라는 의미로 얘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걸, 아이들은 '세례자 요한의 전생이 엘리야구나' 이렇게 생각할 거고, 위의 백신맞은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 목사, 신학대 총장, 신학 박사, ,,, 이런 사람들이 무슨 알아듣지 못할 궤변을 늘어놓을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성경이 출판될 수 있게 되어, 개신교가 생긴 것은 큰 발전이라 하겠지만, 성경 자체가 많은 의도적인 편집에 의해 정경화되었다는 것이 또한 우주적 역사적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에 처하여 영특한 이는 이렇게 추측할 수 있을텐데, 교황이 영국여왕과 같이 파충류 종족의 일부이거나 혹은 그 일꾼일 때, 이 파충류 종족은 우주 종족인데, 성경을 정경화한 것이 니케아 공의회라고 하므로, 이 때에 이미 이 종족이 성경을 편집했을 것입니다.

성경에 진리의 말씀들이 남아 있어야 장사가 될 것이므로, 성경에는 진리의 말씀들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에는 그 성경을 정경화한 집단의 말에 따르게끔 하는 그런 것들이 쫘악 깔려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들으면, 또 '그러면 어떤 것이 진리의 말씀이고 어떤 것이 다른 목적에 의한 가짜인지 어떻게 구분한단 말인가.' 이렇게 생각하며 불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어쩔 수 없습니다.

스스로 진리인 가르침과 상관없는 것들을 구분해 내어 상관없는 것들은 과감하게 잊어먹는 것이 옳습니다. (사실, 대부분 일상 삶은 그렇게 살고 있다.)

하여튼, 내 마음에 크나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기쁨과 자유 속에 웅대한 환희를 느끼게 한 것 그런 것들은 진리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잊어먹어도(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먼저 하늘나라를 구하라 라고 하였으니, 이 말을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으면 이 말은 우리 안에 하늘나라가 있다는 것이고, 하늘나라를 구하면, 곧 아버지(God)와 하나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런 God의 독생자일 리가 없는데,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뭡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 역시 하늘나라를 구하면 God의 일부로 돌아온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그는 자신이 God의 일부이며 God의 분신인 것을 알지 못합니다.

여기에는 복잡한 우주 역사와 많은 영혼의 계보들이 있지만, 그런 것은 지금 얘기드리기 어렵고, 이러한 것 자체를 증명해 주는 것이 성경의 복잡 다난함과 난데없는 기술들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영국 여왕 파충류 종족의 기원을 볼 수 있고, 지금 지구 상황의 커다란 배경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모두 [Voyagers Ⅱ]권과 관련된 자료들에만 그 기술이 있다)

요는, 하늘나라를 구하면 되고, 그래서 우리가 신God의 일부임을 알면 된다. 우리는 영Spirit입니다. 영성이란 우리의 본질이 영임을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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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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