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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문재인이 국민과의 대담에서

어느 한 아주머니가 패널로써 문재인에게 질문 하는데..

자녀에게 백신을 추가접종 시키고 싶은데 잔여 백신은 언제쯤 국내로 들어올수 있냐고

이런 말을 하는 아줌마를.보고.


자기자식 백신 맞혀서 죽이고 싶어 환장했구나 하는.. 어리석음에

아무리 미디아에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백신을 맞고도 오히려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백신은 더이상 효과가 없다라는걸 눈치챌텐데


어찌 저리도 생각이 없는지..참으로 통탄스럽고 한탄스런 생각이 들더군요


문재인이 얼마전 브리핑에서 3차까지 추가백신접종을 마쳐야 기본 접종을 끝낸것이라고 말하였는데

문재인이가 딥스가 아닌 이상 이런 발언을 과연 할수 있을까요?.


여러분 키미라는 사람의 말을 무조건 다 덥썩 받아들이지 마세요

여러분 정말 생각좀 하세요

키미라는 사람이 아무리 문재인이가 애국자이고 영웅이라 하였다해도


그말을 그냥 참고사항 정도로만 여겨야지 ..걸러서 들어야지

그냥 앞.뒤 안재고 평범한 한 아주머니가 하는말을..키미라는 사람 말은 무조건 진리이다

제발 이런 무식하고도 이리석은 자세를 취하지 마세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럼 이 모든 것이 CGI라고 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이 없고..뇌가 없다고 하지만 

CGI가 있고.. 그렇지 않은것이 있는데

그것은 분명 CGI가 아닌걸로 판명이 났습니다.


여러분 기사님이 키미님께 전해주는 50%정보 들은 사실일것입니다.

하지만 키미가 주관적으로 말하는 50% 정보들은 사실이 아닐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거짓으로 드러난 글이 수백개가 있다는게 이미 드러난 상황이구요

그래서 키미가 말한것도 한번도 맞아떨어진적이 없는것이구요


50%만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나머지 50%는 걸러서 들으세요

그냥 참고사항정도로만 여기라 이말씀입니다.

조회 수 :
1350
등록일 :
2021.12.01
11:03:43 (*.142.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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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2.01
11:23:10
(*.28.40.39)
profile




저는 우주군들의 활약은 신뢰를 합니다.

그러나 인간세상속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판단들은 객관성보다는 주관성이 들어가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영성인들도 완벽하지가 못해서 진실한 말과 거짓된 말을 뒤섞어서 전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영성인들도 리딩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리딩들조차 진실한 정보가 있는 반면 거짓된 정보들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걸러들어가면서 믿을 내용들만 믿으면 됩니다.


일단 허경영이 스스로 신인이라고 강조한 이유가 중간차원에서 온 존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주 높은 차원은 아니며 낮은 4차원도 아닙니다.

6차원적인 존재인데 그가 앞으로 역할은 어떻게 세상에 실현될지 알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영은 스스로  알던 우주차원의 진리들을 전해왔으나,

혼으로서 약점들과 한계가 있은즉 구설수와 부정적 이미지를 준듯합니다.


검색하다가 두루킹의 카톡 읽은후 저도 생각이 바뀌게 되더라고요.

두루킹은  대선전 문재인 이미지 홍보글들과 댓글부대로서 지원사격 돕다가 팽당한 경우입니다. 친문세력쪽에서 안받아준것 같습니다.

그는 좌파인물들이 천주교 예수회쪽이며 사상이 공산주의자들과 동일하면서 동시에 예수회에서 신봉하는 사상인 "이교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해야한다"는 사상을 고수한다고 충격받은 내용들이 있었으며 조국은 그들 세력에 끼지도  못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즉 그들은 같은 좌파라도 적이라 여기면 인정사정 없다고  합니다.

물론 우파정치인들도 마찬가지로 처세해왔는데 결국 좌우를 떠나서

인간의 한계성이 다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정권말기에 민주당이 왜 표를 깍아먹는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지? 답답합니다.  


이재명은 싫지않은데 민주당이 싫어서 반대당 찍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성 사과 미안하다는 표현조차 일체 안하고 거짓말과 말바꾸기를 반복하는 질병청에 대해 여론이 갈수록 안좋은데 쉴드친다는 문빠댓글부대의 수준역시  과거 일베충들과 막상막하라서 현정권 이미지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토토31

2021.12.01
16:52:04
(*.235.16.24)

저는 다른 글들은 별로 안읽는데 

베릭님이 올려주신 글들은 다 읽고 있습니다

저는 영성인들에게 실망한것이 ᆢ좀 자신에게 진실했으면

솔직했으면 바랬는데 ᆢ대부분이 허영과 위선 ᆢ기만

거짓으로 무장했더군요

제가 그런 영성인들을 보고 얼마나 실망이 들고

위축됐는지 ᆢ제가 오죽하면 그런 글들을 수차례

올렸을까요 ᆢ물론 베릭님같은 순수하고 솔직한분도

계시지만 ᆢ제가 만나본 영성인들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ᆢ

그래서 저는 영성인들을 가급적멀리하고 ᆢ세상사람들을

친구로 많이 사겼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더이상은 거짓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의 위선도 ᆢ

앞으로 그런 세상이 다가오겠지만 ᆢ


베릭님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베릭님의 글을 읽고 공부한답니다

그만큼 가치있고 의미있는 글들이거든요


베릭

2021.12.01
18:48:42
(*.28.40.39)
profile

토토님 격려 고맙습니다 


사람은 육체 하나에 영과 혼이라는 두의식이 공존하기 때문에 영의 생각과 혼의  언행 사이에 갭이 크면 사기꾼 위선자 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갭이 있어서 살아오면서 주변인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본의 아니게 주면서 살아왔습니다. 영의 의도와 생각은 좋은데 혼이 지닌 약점들이 많아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신의를 지키지 못한체 시간이 지나가 버리면서 무심한 인간이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사실 제 혼은 마이너스에너지쪽이 강한데 영은 플러스쪽으로 영감을 주고 생각을 주지만 혼의 실천력과 의욕이 딸리니까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 영성인들도 영과 혼의 괴리감이 커서 두가지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일것입니다. 즉 빛의 생각과 말을 영이 전해서 혼이 그것을 표현은 하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한 실천을 할 여력을 혼이 갖추지 못한것입니다.


특히 돈욕심 인기욕심 자아욕구를 위한 만족추구 등에  혼의 몰입이 지나치면 거짓된 성향이 더욱더 강하게 발달하는 것 같습니다.


토토님은 영의 기운이 깨끗하고 순수하며 올바른 길을 추구하는것에 마추어서 본인 스스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해온 분입니다. 본인이 그렇기때문에  외부 상황들이 모순이 느껴지면 견디기 힘들어한 분입니다.


토토님은 본인의 성향에 맞는 사람들을 잘 만난게 된다면 갈등이나 실망도 줄어들것입니다.

좋은 분들이 토토님 주변에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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