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seoeunheui?Redirect=Log&logNo=100007971353 얼쑤! 헙! 헙! 헙! 헤이야 헙! 헤이야 헙! 헤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으로 가오리까 이 엄동설한에
어느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요 갈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놈아 내가 니 갈곳까지 일러주랴 잔소리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몸 하나 둘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난 어디로 가나 그냥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 진다.. 그렇지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속에 담근다
어슴프래져가는 노을 넘어로 소리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 됐나 이제나는 어디로 가나
갈곳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면 아이고 여보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자식아 어디갔냐 둘째놈아 이리오너라
이사짐을 짊어지고 놀부앞에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몸 하나 둘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난 어디로 가나 이젠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조회 수 :
1113
등록일 :
2005.11.28
11:48:01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737/b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7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5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3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6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6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2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7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1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36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2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034     2010-06-22 2015-07-04 10:22
12362 실제 비밀 통치자였던 아눈나키 외계인 베릭 1696     2011-12-06 2011-12-06 03:45
 
12361 니비루 아눈나키외계인들의 외형을 잘 설명한 자료입니다. [131] 베릭 5708     2011-12-06 2011-12-06 10:36
 
12360 니비루 4차원 기계인간들(쉬운 내용 소개 ) [3] [53] 베릭 2515     2011-12-06 2011-12-06 10:35
 
12359 한국경제신문 영화제 - "삶은 기록된다" 제 친구 본선진출, 29초짜리 영화 추천 클릭 file 대도천지행 2012     2011-12-05 2011-12-05 08:36
 
12358 서로 먹여살려 주는 경제 여명의북소리 1801     2011-12-05 2011-12-05 02:10
 
12357 렙틸리언과의 대화 2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60     2011-12-04 2011-12-05 07:25
 
12356 렙틸리언과의 대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     2011-12-04 2011-12-04 15:43
 
12355 영계와 우주에 관련된 문명이 시작된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16     2011-12-04 2011-12-04 15:42
 
12354 금진 온천수 파는놈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750     2011-12-04 2011-12-04 15:38
 
12353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1731     2011-12-03 2011-12-03 18:17
 
12352 진정 신이라면 - 피터 김 베릭 1672     2011-12-03 2011-12-03 13:13
 
12351 아눈나키 야훼는 4차원 외계인 [4] [2] 베릭 4069     2011-12-03 2013-07-20 17:01
 
12350 제 1강 [성경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읽어라] [2] Noah 2136     2011-12-03 2011-12-08 13:13
 
12349 현재 하지무님과 교신하는 창조주는 여호와 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까? [8] [1] 베릭 2270     2011-12-03 2011-12-06 04:06
 
12348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 [1] [49] 베릭 2345     2011-12-03 2011-12-04 01:05
 
12347 [수련이야기] 기문왕의 제자가 대법을 수련하다 대도천지행 1909     2011-12-03 2011-12-03 08:09
 
12346 [윤회이야기] 대만 아이돌 스타들과의 전생에서의 인연과 사명 [1] 대도천지행 1832     2011-12-03 2011-12-05 03:18
 
12345 세스가 남긴 지혜의 말들 [1] 베릭 1547     2011-12-02 2011-12-02 22:14
 
12344 육체가 없지만 나는 이 책을 쓴다 [1] [3] 베릭 2679     2011-12-02 2011-12-02 22:26
 
12343 인간들은 참 이기적이다. [5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95     2011-12-01 2011-12-01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