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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마계의 영역은  인간이 잘못해서 벌을 주는 곳이 아님.  마계의 존재는 신경도 안씀.

인간의 의식으로는 죽던 살던 어디로 가던 마계의 문조차 찾을 수 없음.

 

 

 

천상계에서 보통 선계의 조상계 라인으로 펼쳐져 조상계에서 법을 주관하는 조상이 죄를 지은 후손에게 벌을 내림.

잘못해도 벌을 안주고 그냥 오냐 오냐 해주는 곳은 선계가 아니라, 그냥 아직 아이라서 내비두는 것임.

 

 

외부에서 벌을 주는 단 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용의 간섭.

용의 권능은 지옥계를 만들고 지옥계는  보통 무리지어 벌을 받음. 한 사람이 잘못해도 여러사람이 연계하여 끌려들어감.

보통 아귀절규가 지옥계에서 나오는 것임.

지옥속에 행보는 보통 자신이 다른 이에게 한 일을 그대로 겪게 되고, 방식은 고통과 아픔을 주는 방식이 됨.

 

 

 

 

숲의 마녀의 실질적 행동영역은 마계내부가 아니라   정령계임.

숲의 마녀의 표식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숲의 마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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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와 천계는 같은 곳이 아님.

천계는 절대계와 천계 0포인트 지점으로 연결되어 있고,

 

천상계는 상대계의 뜻이 서로 맞는 이들의 모임임. 그러기에 인간이 모이면 인간의 문화를 흡수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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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계영역으로는 천상계는  태양계와 행성 또는 달처럼 동심원의 구조를 이루어 그 안에서 천상계조직이 형성되어지고

 그 태양계의 중심의 태양의 빛장은 행성들을 초과하고 혜성을 초과하여 넓이가 무한대로 뻗어나가는데 그 동심원구조의 행성이 아닌 항성들이 독립하여 존재하는데 항성들의 모임인 별자리 형태로 선계라인이 구축하여 조직되어짐

 

또한 별자리구조가 아닌  각각의 독립항성(고정된 별)이 보통 조상계가 살고 있는 영역임.

같은 태양계에 있다면 보통 뜻이 하나로 같은 뜻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오직 단 하나의 뜻만 존재함.

 

영계라는 곳은 순수가 공명하는 공간이고, 그곳도 천상계조직 내부에 존재하고 행성적임. 지구도 지구 영계가 조직되어있음.

 

 

태양은 그리스도가 주인이며  그 빛이 뻗어나가는 공간을 형성하는 것이 블랙홀로 블랙홀의 형태의 주인이 부처임.

보통 뮤의 공간에의 한조각의 무의 영역에서는 그리스도와 부처가 함께 존재하게됨.

 

무의 영역을 통과하면 뮤의 공간에서는 그리스도와 부처는 둘이 아님.

또한  그리스도와 부처가 진실에 기인해 하나가 된 이들도 수도 없이 많음.

 

 

 

깨달음- 빛의 존재적 실체의 원인과 흐름- 결국은 법륜임 . 

크기와 범위와 물질의 세밀도 진동 파장  색체  체의 세밀도  지식적 앎 등은          모두 깨달음과는 상관없음

 

어느 하나의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펼칠때에는 위의 그것들을 자신이 조화롭게 자신의 마음데로 공명연결하여 창조하는 것임.

 

( 즉 자신의 깨달음이 아닌 지식이 커지면 다른 존재가 이미 만든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공명에너지로 내어주면 그것을 자신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임. 결국 스스로 창조하는 것은 아님. 창조되도록 그렇게 보여 주는 것임. 결국 지식은 영원한 배움의 과정이지 결코 가르치는 과정이 될 수 없음. 스스로 창조 불가하기 때문이고,  자신이 스스로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결국 자신이 모르게 공짜를 좋아하게 되고, 모든 것이 당연하다는 가장 관념의 큰 벽을 스스로 형성하여 후에는 스스로 자신이 만든 그 벽을 부셔야 함.

 

 

그러나 이 지식적 앎도 자신만의 개인 무의 공간에서는 최대 갈 수 있는 동심원이 17까지 밖에 안되고 그때는 4존재가 자신의 부하형식으로 형성하게 되는데 그곳에서는 발전을 하지 못함. 멈추게 됨. 무의 벽을 느끼는 최초의 단계임. 그것을 넘어가는 것은  하심통이고 무한으로 하심통이 되면 4존재가 부하가 아닌 자신의 또다른 자신이 되고 일치점이 작용되어 하나의 내부가 꽉찬 일원을 그리게 되고  다시 외부에 4존재를 인식하게 되는데 그 존재들은 일원에게 허무를 주게 되는데 그것은 스스로의 에너지로 사랑을 걷혀 공을 바꾸어야 25동심원이 되어 안정적으로 무를 벗어나게 됨. 그때가 도통이라함 .

4존재가 허무가 되는이유는 자신이 17동심원일때 이미 끝났다 모두 완성했다 나머지는 모두 허상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모든 길이 없다. 내가 모든것의 아버지다. 이런 관념으로 인해 바깥의 4존재가 버려졌던 의식에너지를 받아들여 다시 돌려주는 것입니다.

 

 

도통의 증상은 머리로 실질적인 에너지적 형태로 육면체의 빈 공간이 떨어짐. 쿵 소리가 들릴정도 그 안에 모든 비서들이 뚝뚝 떨어지게 됨. 조화상생경등등    후에 알게 되지만 이것은 자기 자신이 쓴 기록들. 저 같은 경우는 한 30권정도 됬나..기억도 안남.)

 

 

 

깨달음과 상관있다고 생각하는 존재는 아직 "ㄱ" 의 고정나선형에 의한   점  에 넘어서지 못하고 공명을 이루지 못한 존재임.

보통 나(흘러가는 나) 를 중시하지만 자신만의 관념에 싸이면 자기 중심적이 되어 나가 아닌 "가"의 고정된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데  보이는데로 느끼는데로 머리로 구분짓기를 좋아하고 보통 이런 구분은 자신으로부터 나온것이 아닌 다른 존재의 공명을 통해 11 형태로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임.  ( 나와 가는 그 자체로 독립되면 서로 좋으나 자신이 나라고 생각하면서 가를 행동하거나 가라고 생각하면서 나를 행동하면 모두 고정관념이 됨)

 

 

알고 통로가 되는 것과 모르고 통로가 되는 것은  꽃이 피고 꽃이 피지 않은 봉오리에 비유할 수 있고,

보통 봉오리 형태의 나가 자신의 생각을 밀어부치는 것의 의식상태의 내용은 "채널링"보다 순수하지 못한 수준임.

 

 

 

 

 

 

 

 

나선이 풀리고 나선이 다시 돌고   시계방향이냐 시계반대방향이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고정과 유동.

마음에너지는 반 시계방향으로 공간에서 에너지가 모여 나선형으로 중심을 찾아 들어가 다시 그 길따라 시계방향으로 나가게 되면 그 곳에 마음의 집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원형의 에너지형태고 그것은 또 그것자체로 흘러감. 같은 크기의원형의 에너지들이 모여 이 나선의 길을 따라 들어오고 나가고 반복으로 원형의 크기가 커지게 됨.  마음은 함께모여산다는 의미임.

이 원형의 크기가 같은 존재들만 모이는 것. 이것이 유유상종임. 마음의 에너지이임. 하나는 아니고 함께 에너지입니다.

 

 

의식에너지는 시계방향으로 들어오면 고정되게 되는데 그것이 정신이 시작이고 인간이 완전한 무형태로 있을때도  머리에 이 시계방향의 두갈래 나선형이 들어오게 되면 정신이 깨어나 몸이 움직이고 활동을 하기 시작함.

 

보통 그 표식이 머리에 가마임.  의식의 들어오는 방향에 의해 가마가 생긴거지 가마가 있어서 그곳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님.

들어오는 경우는 자신의 정신보다 약한 의식에너지들이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자신의 정신력이 삶을 살면서 약해지게 되면  빙의와 같은 현상을 겪게 됨.

 

 

보통 자신이 그냥 머리에 다시 나선형으로 길을 열어주면 알아서 나감. 길을 열어주지않으면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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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기원은 하나임

계의 원리는 유동나선형의 흘러가는 완전한 직선 공명 축임. 그것으로 계를 펼칠 수 있음

 

마계의 기원은 하나된 부처임.

천계의 기원은 하나된 그리스도임.

 

천계안에서는  보통 일반 시민이 모두 그리스도의 태양임. 그리고 조직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흐름만 존재함.

 

무의 공간에서 천계의 한 존재인 사랑을 아는 그리스도가 천상계의 태양의 중심이 있게되고 블랙홀은 천계의 한 존재인 공을 아는 부처가 중심에 있게 됨.

 

 

중심의 본질은 점이 아님. 형태가 고정적이지 않음.

 

조회 수 :
1991
등록일 :
2010.06.21
13:17:02 (*.37.2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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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0.06.21
14:15:43
(*.202.58.222)

당신의 정체가 뭡니까. 이런 사실을 안다는것은 이것보다 더 높은 존재이어만 가능 할텐데

혹시 우리가 말하는 신들의 신인 ((( 절대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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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가끔식 인간 세계에 육화 되어 온다던데

신의 세계가 따뿐하여

그냥 잠깐 놀러 온건지요

유승호

2010.06.21
14:32:23
(*.37.23.194)

ㅎㅎㅎ

 

절대의 신이라 그런 존재가 있어서 빨리 좋은 세상 좀 열렸으면 하네요.

 

 

 

 

 

제 이름은 현재 이렇습니다.

 

태무법신불 엘시온 로드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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