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이라는 물질과 비물질에 관계를 알아서 인간에 관하여 잘 알고 있다.

'착각'은 경지가 낮은 존재가 하면 위험할 확률이 높다.

 

그것은 수행에 진전을 막는 요인이 될 수가 있고, 어떤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요인이 될 수가 있다.

나는 솔직히 '착각'이라는 요소로 과오가 될 비율이 과오가 되지 않을 비율보다 높다고 안다.

 

그것은 무수히 많은 이치와 진리를 연고하여 안게 근거가 되지만, 다른 기록과 기억도 근거가 된다.

결국은 '착각'은 수행에 있어서 금기시하거나 계율로 정할 만큼 보다 더 중요하다.

 

뻔하지 않은가......

고대에는 현대보다 더 혼란스럽기 때문에 자신에게 '착각' 같은 어리석음이 있으면 위험했다.

무지한 창조물이 사방에 있었으며 그들에 행(行) 때문에 세상은 엉망이었다.

 

더군다나, 현대처럼 거의 모든 영혼이 속박된 게 아니라 자유로웠다.

원하면 영혼이 새나 광석이나 땅으로 변태를 하고, 비물질화를 했다.

 

무엇이 뻔한가? 그것은, 착각은 언제나 위험의 요인이라는 것이다.

 

질서가 중요한가.

어째서 내가 윤리를 언급하는가.

궁극에 도달해봤자 신이라는 변(變)에 요인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착각해야 편하다, 착각해야 편한 정황이 그렇지 않은 정황보다 비율이 많기 때문에.

웃긴 게 현대는 인간이 자동으로 착각한다. 즉, 착각이 싫어도 착각을 할 수가 있다.

 

나는 주관을 나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객관도 나쁘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나쁜 것은 '과오'이다.

 

'과오'는 매우 엄격한 기준이 있다.

어떤 인간이 다른 인간의 무언가를 바꾸기를 원하는데 바꾸지 않는다면, 바꾸지 않은 자는 '과오'를 저지른 것이다.

그런 예에서, 객관으로 . . . 다른 인간의 무언가를 바꾸기를 원하는 인간과 과오자는 전혀 사랑할 자격이 없다.

 

기억하라 엘이여,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못하면 그것을 할 자격이 없다.

조회 수 :
1982
등록일 :
2011.11.09
23:03:47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7308/4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7308

자하토라

2011.11.09
23:46:10
(*.148.77.198)

과거에 말했듯이, 결국은 자격이 필요 없다는 게 증명된다.

 

신은 창조할 자격이 있는가? 현실은 명백하게 잔혹한데 창조할 자격이 있는가.

'자격'의 타당성도 진리처럼 설명하기가 어렵다.

 

솔직히, 신은 창조할 자격이 없다.

자격을 얻기 위하여 몇억 년 이상을 수행한 자가 있다.

 

예컨대, 항상 다른 존재를 고통스럽게 하는 존재가 병원에 의사가 될 자격이 있는가?

당연히 없다.

 

자격에는 공평성과 평등성이 있다.

자격을 얻기란 매우 어렵다.

 

일시적인 현상에 사라지는 게 자격인데, 그것이 진실로 필요가 있는가.

신은 창조물을 구원할 자격이 없으니까 창조물이 고통을 받든 말든 구하지 않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419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53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36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16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320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75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75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92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72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1595
11868 크라이온 군단과 나팔소리 [3] [33] 엘라 2012-01-26 1996
11867 나는 몇생전에 이미 깨닮음을 얻었다. [1] [4] 김경호 2010-03-03 1996
11866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5] 산호수별 2009-07-29 1996
11865 CIA 비밀보고서 - 코리아 엔드게임 코스머스 2006-08-14 1996
11864 [시리우스 빛의 대천사들] 새로운 패러다임 아트만 2024-06-16 1995
11863 귀신 악령 마귀 퇴치방법좀 알려주세요 [4] 장승혁 2013-08-27 1995
11862 윤홍식의 즉문즉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 베릭 2013-06-02 1995
11861 채널링 이야기22 [7] 유렐 2011-09-06 1995
11860 생사박 중 한 구절 [5] 심경준 2010-03-01 1995
11859 12월 12일 12시 명상중 휘귀한 사건 [1] 김경호 2007-12-12 1995
11858 의식이 홀로그램의 무한 우주를 만들고 있다. [1] file 연어알 2006-08-26 1995
11857 오늘자 동아일보에 난 기사( 이건 뭘까요?) [3] [33] .... 2002-08-13 1995
11856 지구의 사람들; 은하 연합, 은하 위원회들, 상승 마스터들, 천사, 그리고 내부 지구로부터 [2] 베릭 2022-06-02 1994
11855 살다살다 별 황당한 글 다보네....그나저나 외국위인들 게이들 천지임???? [2] 은하수 2013-08-24 1994
11854 죽음은 고통의 길인가? 엘하토라 2013-01-11 1994
11853 저 미친.. [7] 파란달 2011-11-10 1994
11852 바이러스와 인간 존재 김경호 2009-11-13 1994
11851 외게인23님-나사의 화성 인면암 사진조작설에대해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 [3] [30] pinix 2007-08-29 1994
11850 어젯밤에 신께 계시받은 것 같습니다 [4] 제3레일 2003-11-10 1994
11849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원하는 답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아트만 2024-05-26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