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으로 '약속'대로 한다고 하였으니
심란한 때일수록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심을 잡는 길이라 여겨져 옳은 방향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익명공간에 2달치에 이르는 글이 삭제된 것으로 보이는데
나로서는 그 연유를 알 바가 없으나 어떤 내용적 관련성이 있으리라고 생각이 들고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게시물도 본인이 올린 것 2개를 포함하여 며칠간의 글들이
선택적으로 지워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에 대한 대답으로 공지사항이 올리온 것이니
일단은 운영자의 말을 따르는 것이 그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평화로운 싸이트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강인한이 도배글을 올렸던 것에 대하여
선을 알 수 있는 것을 오로지 악이 있기 때문이다 라는 최옥순님의 글로부터
어떤 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었는데,
영성이 높으신 분들은 이미 이 사태에 혼란되지 않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계신 것으로 생각이 든다.

내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말을 하시는 분은 없어도
이미 그 이면의 본질에 대해서는 통찰하고 있을 것이라 보이니,
굳이 미숙한 내가 나서서 될 일이 아니라 보여지고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보다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여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고로 왜곡된 진리는 독이 된다고 하였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므로,
어떤 이치 역시 끝없는 변화와 순환을 전제로 한다.
세월이 오래되면 무엇을 막론하고 개혁이 필요하며,
이것은 일신우일신하는 많은 개인들의 노력으로
자기도 모르게 이루어지는 것일 때 바람직한 방향을 가질 것이다.

일단 방향은 정해진 바, 그대로 나아가되 넘치고 부족함에 대해서는
차차 토론하기로 하자는 것이
말없는 분들의 기류인 것으로 감지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보는 것이다.


조회 수 :
1129
등록일 :
2005.12.16
14:58:27 (*.189.241.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43/9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47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583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39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21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35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78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80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96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74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2135     2010-06-22 2015-07-04 10:22
14773 화성의 위성이겠죠. 몰랑펭귄 1153     2002-09-19 2002-09-19 14:02
 
14772 노 당선자의 생가를 방문하고 [2] 곽중희 1153     2003-01-02 2003-01-02 09:28
 
1477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1] [3] 홍성룡 1153     2003-02-11 2003-02-11 16:18
 
14770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1] 라마 1153     2003-03-20 2003-03-20 09:44
 
14769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1153     2003-03-23 2003-03-23 03:10
 
14768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1153     2003-04-02 2003-04-02 06:31
 
14767 달... [4] 푸크린 1153     2003-08-04 2003-08-04 22:45
 
14766 어느 남자의 삶 prajnana 1153     2003-08-21 2003-08-21 19:56
 
14765 깨달음과 존재8 유승호 1153     2004-02-07 2004-02-07 05:35
 
14764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1153     2004-06-02 2004-06-02 13:04
 
14763 살아가는 이유 유승호 1153     2004-09-05 2004-09-05 23:14
 
14762 뒤를 돌아보고 한발자국 나아가고 [2] [23] file 임지성 1153     2005-05-23 2005-05-23 12:48
 
14761 비밀정부,네사라,은하연합은 없다. 오성구 1153     2006-04-03 2006-04-03 02:06
 
14760 시급히 버려야 할 것 이상룡 1153     2006-07-27 2006-07-27 15:08
 
14759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53     2006-10-16 2006-10-16 17:57
 
14758 날아라님 보시기 바랍니다. [7] 거리의천사 1153     2007-04-05 2007-04-05 21:54
 
14757 날아라님 아랫글들에 대해서.... [5] 김지훈 1153     2007-04-14 2007-04-14 00:16
 
14756 기쁨(Joying)! [4] 이영숙 1153     2007-10-28 2007-10-28 09:21
 
14755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153     2021-08-14 2021-08-15 12:16
 
14754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뭐지? 1153     2021-09-13 2021-09-1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