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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검색 했더니 송과체가 활성화 되면 과거나 미래로 여행할수 있는 시간여행 능력이 생긴다는데... 그리고 다차원

 

포탈 처럼 다차원을 여행 할수 있는 기능도 있다는데 그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조회 수 :
2455
등록일 :
2013.03.30
17:10:27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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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7927

조가람

2013.03.30
17:40:27
(*.107.240.88)

송과체가 열리면 최종적으로 우리 은하계의 모습이 명확하게 보입니다.그리고 다른 은하계의 현실도 볼 수 있게 됩니다.또한 영적인 세상과 대화하는 능력도 생깁니다.그리고 영적인 은하계 천국 가장 은밀한 곳에 물질 은하계의 역사를 담은 역사 도서관 같은 곳이 있는데 이 곳을 통해 과거 우리 은하계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미래는 항상 요동치는 거품속에 있습니다.그러므로 우주 최고의 존제에게 물어보더라도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왜냐하면 우주상에 존제하는 모든 개체들의 총괄적인 의지에 의해 미래는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미래를 보았다면 그건 현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수많은 미래들 중 하나를 본 것에 불과합니다. 

(추천 수: 1 / 0)

mesod

2013.04.06
05:42:16
(*.248.46.52)

천목이 열린다해서 유계를 벗어나 은하여행 투시까지 모두가 가능한건 아닙니다...천목열리신 이삼한 성자님만 보더라해도 지구계와 관련된 영적우주를 보시고서 근원자로서의 해탈심을 강조하셨져..

 

천목열림과 유체이탈은 좀 다르다봅니다..기존 영안이 열린 분들경우 대부분 유계의 아스트럴영역만 살피다 각종 마물과 영혼들의 간섭으로 인해 영적감염만 심화되고 현실부적응자로 추락한달까요? 영들의 꼭두각시로 전락[오컬트의 위험성]

 

인디고계열 지구이전 타행성계로부터 이식되어진 영혼일 경우에 천목투시는 대부분 아스트럴영역을 벗어나 우주까지 볼수있는것 같습니다..

 

전 아직,,  그리고 우리은하계 투시도 물질은하와  영적은하 투시는 다르므로 사실상 5차원내 3-4차원 물질화된 행성계투시를 대다수가  고차원우주로 인지하는듯..

 

제가 보기론 태양계를 벗어난 의식탐험은 글쎄,, 님경우 에오와 같은 블랙홀항법으로 우주여행을 한것같지만 실상 중앙태양계를 벗어난 우주여행은 인간의식수준으론 불가능하단게 제가 인지해온 현지구계 의식체 수준입니다...

 

최고가 그러할진데  그이하  유체이탈 경험자나 천목투시자는 그저 아스트럴 영역만 잠시 들여다본 수준으로 우주며 사후세계를 논하는거져... 그러나 각자 나름의 경험들 소중하고 비의의 영역에 한걸음 나아가 포탈을 열어 비젼을 제시해준단  사실만으로도 의의는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3.30
18:46:28
(*.56.115.93)

그럼 송과체가 활성화 되면 과거나 미래로 시간여행도 가능한가요?

조가람

2013.03.30
19:20:52
(*.107.240.88)

영적으로 과거나 미래의 어떤 특정한 모습들은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실질적으로 물질적 차원에서 미래나 과거로의 우주 여행은 불가능합니다.만약 소립자 블랙홀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붕괴되지 않고 반대 블랙홀을 통과하더라도 왜곡된 시간과 공간은 자연의 법칙에 의해 저절로 회복되어 현제의 우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우주는 오직 '현제' 만이 존제할 뿐 이 법칙을 깨는 과학은 존제하지 않습니다.

(추천 수: 1 / 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3.30
19:51:16
(*.56.115.93)

파충류 외계인은 인간으로 환생할수 있지만... 인간은 파충류로 태어날수 없다던데... 지구상에 파충류 동물들도 서로 잡아먹고

그러는걸 보니 파충류 종족들이 종류가 다른 파충류와 다 적이라는 거군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3.30
19:54:15
(*.56.115.93)

조가람님이 보시기에 저는 전생에 무엇이었을꺼 같은가요...?

아트인

2013.03.30
20:55:45
(*.183.152.16)

저는 제 영혼의 이름이 알고 싶습니다 :)

알게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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