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회원들은

의문을 제기했다가 이미 강퇴처리 당한 회원들이겠지요.

저는 거기 소식을 빛의지구에 소개되는  글만 읽다가

백신정보를 수집하고자 얼마전부터 트왕카페를 들렸고

거기 정보들을 이곳 게시판에 여러편 소개도 했습니다.

최근 백신패스 강제 특히 어린 청소년들의 학원통제 정책을 보고서 거의 백신강제나 같으며, 학생들의 학습권을 빼앗는다는  측면에서 아주 나쁜 정부 관계자들이라는 판단이 굳어졌습니다.

자기네들도 살인백신이라는  것을 알텐데 모른척 미디어선동에 열심이라는 것에 노통과의 우정을 믿고 인격까지 믿고 투표를 한 내자신이 한심합니다.

정작 노통과 비교할수도  없는 인물인데 괜히 기대가 컸던것이겠지요. 한국의 금문제는 타협을 안했다고 하니 칭찬할만하지만 정권말기에 백신패스로 강제접종 유도하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불량백신들 특히 독극물이 포함된 백신은 국민생명과 직접 연결되며 누가 피해자가 될지 모르는데, 어린 학생들 중에서 어리석은 정부정책으로 인생파탄나는 희생자들이 누군가 등장해야 되겠습니까?

아무튼 무조건 트왕카페를 지지했으나 지금은  반반입니다.

반은 신뢰하고 반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