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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정적인 감정 거만함에 대해

영적 우주 보편적인 사랑 결핏, 만물의 평등과 만물의 질서 조화가 깨진 상태를 짚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상당히 저는 긍정도 부정도 한 쪽으로 치우친 것은 아닙니다.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틀리다 맞다 지적 수준을 떠나, 일리 있고 좋은 정보라도 표현에 따라 부정성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저야 자신을 보나 남이 보나 항상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아니며 직설적이고 예외로 부정적인 토를 달기도 합니다. 또 1%의 이상의 거만함이 있는지도 알 수 없지만, 항상 자신을 보고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영성인중 아무리 번역의 일을 한다고 해도 그 메시지와 동질한 감정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고상한 주장을 한다고 해도 그 개인의 마음이 부정적인 그 안에 강력한 독기를 품고 있는지도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정도 우리가 글을 통해 잘 못 된 표현을 쓸 수도 있지만 이를 예외로 하면 조용하고 고상하던 사람이 어느날 글에서 고상한 말을 하면서도 부정적인 의도의 글 문맥이 발견 되기도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표현을 썼다는 것은 더구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고 마음의 동요는 없었으나 뇌의 컨트롤 과정에 부정적 의도의 글을 썼을지도 만무하고 대부분 마음의 혼탁함으로 인해 오염으로 고상하면서도 독기가 품어져나오기도 합니다. 글 문맥이 연결이 부정적인 단어를 나열하여 의도적으로 노골화 말 합니다.

영성인 개인들 마다 다르지만, 초창기 부터 정보의 취향 형태에 따라 진리와 거리가 먼 태도의 변화가 생깁니다. 그것은 어떠한 정보 체널링을 섭렵하므로써 자신의 뇌와 신체의 에너지장에 기록 되면서 가끔은 한가지 체널 속에도 80~90%의 정보가 고상하면서 옳 바르고 긍정적으로 옳은 말을 하는 것도 있지만, 그속에 10%의 글 의도에서 중대한 실수 잘 못 된 방향성을 강조하는 글도 보이게 됩니다. 이런 정보에 문자 그대로 기독교적 단어는 들어가지 않치만, 아주 익숙한 단어들이 나열 되어 부정적으로 흐르게 되면서 글짜 그대로가 아닌 글 속에 숨어있는 기독교적 교리 수준을 맞 먹는 수준으로 돌변하기도 하고 여타 다른 부정적인 사상이 주입되기도 하여 수년간 영성 개인이 그 취향을 바로 잡지 않고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드리면 상당이 그사람이 어떤 방향성의 강한 신념을 가지게 됩니다. 즉, 마약처럼 또는 세뇌된 사람처럼 강한 부정성 사상이 기록 되고 급기야 자신의 글에 일치 하지 않는 주장에 대해 속 마음에 독기를 품어 내기도 합니다. 우리가 진리에 가깝도록 옳 바른 정보라고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런 부정성을 섭취한 분들중에 평소 고상하다가 갑자기 태도 변화로 강한 독기를 품어내기도 합니다. 때로는 거만함 변질되기도 합니다. 열려있는 의식이나 변화과정이 아닌 고립적 고정관념화되고 중심히 잡히지 않는 방향성으로 치우치게되고 상반된 부적절한 관념으로 덧칠해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부정이 그 대상자가 부정 그자체로 변질 됩니다. 정도 영성사회관계에서 그렇게 크게 해를 가하지 않치만, 어떤 특수한 사항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 영성인들중 자유게시판에 이러 저러 많은 주장과 글로써 말들을 하고 있지만, 대 다수 90% 영성인이 자유 게시판에 자신의 주장을 표현 글 쓰시는 분들 중 겉과 속 마음 다 들어나 보여 줍니다. 우리가 표현상 꺼리낌 없이 자유의지적으로 표현하고 합니다. 그러나 그럴 수록 우리는 서로를 잘 알게 됩니다만, 갑자기 고상하던 어떤 사항 사건에서 사람이 독기 품을 때는 상당히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아주 더 교만하고 더 오만하죠.
그런존재들은 영성을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게시판 네티즘들의 침착성보다 논쟁을 더 중시 하는 경향쪽으로 편향성 행동을 더 원하는 합니다. 그러나 사실적으로 잘 못 부정적 의도를 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회원간에 정보에 대해 논쟁을 하는 것도 잘 못 된 정보를 배제하고 견지와 함께 옳은 정보를 채계화 할 필요성이 대두되겠지만, 또 작금의 사항에 맞추어 영성인이 마음과 에너지체가 정화하는 수준에서 의식이 점점 맑아지면서 밝게 빛나는 변형의 상태에서는 에너지 에고에 붙혀 있는 부정성이 표면으로 돌출되어 정화를 하는데에 도움도 되겠지만, 이것 정화는 수련과 관련이 없으면 단순하게 이루어지지 않 습니다.


논쟁을 불러 이르키는 여러 요인 잘못된 정보와 신념에 기반한 부정적인 뇌의 기록과 신체의 기록을 정화 라는 새시대 새에너지에 맞게 논쟁을 통해 정화 된다는 설은 극히 다른 수행을 꾸준히 하는 분에게 약간에 한 두편의 도움이 되겠지만, 긍극에 잘 못 된 부정성 노출된 사항에서 논쟁을 통한 에고의 정화가 합당하지 않고 오히려 낡은 에너지 과거의 신념 정보 감정등이 에고를 통해 카르마와 함께 두껍게 살찌우게 됩니다.

솔찍한 말씀으로 빛의 지구가 3달 전 만해도 부적절한 표현이지만, 개장에 투견들이 싸움을 하는 것 처럼 게시판이 어지러웠습니다. 지나는 행인 보는 사람 입장에서 소름이 끼치면서 보는 사항에서도 에너지를 소모를 이르키는 것 처럼 논쟁이 심화되어 있습니다. 요근래 작금의 수준으로 보아 빛의 지구 사이트가 좀 조용해졌다고 느끼시지 않습니까.



부정성에 노출 저는 초기 올때 복합적인 여러 모로 부정과 긍정을 떠나 배울점이 각각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이지요. 무조건 부정을 받아드리지는 않습니다.



ⓐ 초기는 소름이 끼치다가 적응이 되는데 이것이 적응이란 동질한 에너지가 오염 되어 느끼지 못하는 것 도 있습니다.

ⓑ 처음과 지금이 같지만, 면역이 된다는 점 입니다. 강한 부정성 에너지로부터 내몸을 방어막쉴드를 치지 않고 그대로 통과를 시키거나 무마해버리는 멱역력이 강해집니다.

ⓒ 처음과 지금이 같지않고 더 상승변화 바람을 타면서 더욱 멱역력이 증대되어 강해 집니다.



가끔 영성과 수행쪽에서 이런 타당성을 이야기 합니다.

마치 술집에 정화를 이루고자 개인적 깨달음을 얻은 영적으로 높은 분이 제작한 히란야를 술집에 손님 눈에 보이지 않게 설치하자 갑자기 손님 뚝 떨어지는 증세나 맑은 에너지가 넘치다보니 술꾼들중 의식이 맑지 않은 사람이거나 귀신 붙은 인간들이 얼씬 하지 못하는 일과 같습니다. 반면으로는 식당에 수맥 氣가 않좋아 설치를 하니 종업원도 몸이 깨운하고 좋고 손님들이 잘 몰리기도 하는 이치와 비슷합니다. 물론 논쟁을 목표로 하는 영성인이 한 사이트를 점령했을때 그것을 지켜보는 길꾼들도 뭔가 무의식적으로 재미를 들어 있습니다. 반면 좋은 맑은 기가 흐르게 되면서 또 차츰 회원간에 정리를 통해서 사이트가 맑아지기도 하고 부정성이 물러나기도 하고 또는 무마되어 변화하게 되어 그간 부정을 언쟁을 쫓던 영성 네티즘이 길이 뚝끈기기 마련 입니다. 재미가 없다고.. 그러나 이런 상태는 좋치 않습니다. 영성인이 몰려들려면 보다 의식이 맑은 쪽으로 중심을 두고 편향해야 좋은 영성인들이 몰리고 의식이 점점 회원간에 확장하면서 탐구심을 높혀가면 부정적인 논쟁을 떠나 부정적인 정보의 형태를 개개인이 파악하는 수준이 되고 맑고 밝은 바른 중심으로 나아갈 것 입니다. 짧은 글이면서도 명료하고 명쾌하고 뚜렸하고 정확성있는 참 정보로 변할 것 입니다. 빛이 지구 사이트 회원 중역들을 살펴보면 몇 몇 분들 아주 명확한 이해와 사고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저도 놀라 합니다. 물론 그들도 명확한 중심이 있는분들도 10~30개 글중 1개의 글에서 부정확한 인식도 발견이 되지만, 전체의 글 수준에서 대략 뒷받침해줍니다.

  
다른 많은 영성 사이트는 회원간에 정화가 잘 이루어지는 듯 하지만, 또 몇 몇 사이트는 고문 역활로 상당한 경지의 영적 레벨이 높은 분으로 부터 정화가 이루어지면서 회원간에 동참으로 스스로 텃 밭의 길을 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는 논쟁의 바다 였습니다. 무조건적인 자기 주장을 성급하게 몰아치기하기보다 좀 더 생각해 보는 수준이 필요 한 것 입니다.

우리는 자유게시판에서 영성인들 중 자기 주장을 고상한 몇 개의 글로 위장해 보여 주지만 실째 그사람의 내면의 속을 드려다 볼 수는 없습니다. 氣감을 느끼는 분에게는 쉽겠지만, 氣감도 정도 범위 단순 혹은 미묘한 수준까지 세밀함까지 정도 다르지만, 아닌 사람에게는 그렇치 못 합니다. 고상한 글을 쓰다가도 어느날 독 氣가 가득하거나 짧게 독기를 품어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의 단편적인 마음이나 어떤 사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수년전부터 영성그룹들이 활성화 되면서 초기에는 바르고 옳 바른 마음 가짐으로 정화를 통해 스스로 의식을 맑게 밝게 유지하다가도 사회적으로 영적인 지도자 급이나 여타 교양을 갇춘 교사라고 해도 어느날 타락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본래 처음부터 부정적 의도를 감추고 할동을 하면서 영성의 텃 밭을 넓힌 존재도 있겠지만, 대부분 초심 같지 않고 시간이 지나자 자신도 모르게 타락의 굴레로 떨어져 영성인으로써 상당히 치명적인 지도자로 변질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발견 된다는 사실 입니다. 저는 이같은 사항을 간접정 정보를 통해 보게 됩니다. 이들의 상태는 외부의 부정성 마장 에너지와 부정상념에너지체 부정적 의식체들 부정성외계적존재로부터 영성인 리스트에 주목되고 있는 요인을 타겟으로 삼아 컨트롤화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주제는 따로 이야기 하기도 하겠습니다.


김경호 2008-03-17

댓글중...

부분 일리가 있는 말 입니다. 요줌 뉴스에 흉악한 일가족 살해사건 아이 살해사건 참 이상하지요.

정신을 똑 바로 차려야 합니다 자신이 미친 것인지 아니면 컨트롤 되는 것인지를 자신이 자신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심을 죽이면 않됩니다. 만약에 외부에 컨트롤되어 자신이 그대로 장기간 노출되어 정보와 이해를 부적절한 코드로 신념화된 분들은 자신의 주장이 부정성이라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는데 이미 오랫동안 마인드컨트롤 된 영성인은 양심이 죽었기때문에 더이상 회복이 힘들 것 입니다. 작금에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의식이 변질되어 부정적인 마음이 돌출되면 상당히 골치가 아픕니다. 현재 저는 수년전부터 욕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좋고 나쁘고 기쁘고 슬푸고가 없는 마음이 되었는 한두가지 감정이 아닙니다. 3일전에 모 카페 영적레벨이 높은 분이 자신은 갑자기 '중립적인 내면의 의식'에 도취되어 생소한 감정 반응이 없는 것을 놀라하게 됩니다. 나보다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현재는 상당히 영적 파워는 강한데 요글래 짧은 시기에 그분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놀라 합니다. 저는 수년전부터 점점 무감정 같은 정적인 상태가 점점 더 발생하는데 이분이 제시한 글에 나와 같은 것을 느낀다는 것을 아래야 알았습니다. 물론 이 중립적 내면의식이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p.s
영성계분들이 저의 태도를 '열정'적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상 생활에서 저는 열정과는 아무런 차이도 없고, 단지 목표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일구어나가는 스타일이며 현재의 감정은 요동이 잘 미도 없고, 단지 목표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일구어나가는 스타일이며 현재의 감정은 요상은 열정과는 관계가 없듯 보이 입니다. 대부분 저는 내향성이기 때문에 글을 쓸때는 내향성이 잘 드러납니다. 실상 일과와는 관련이 없지요.


조회 수 :
1557
등록일 :
2008.03.17
21:33:29 (*.51.15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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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3.18
01:30:37
(*.51.157.178)
글 쓰다 요점이 정리 되지 않았습니다.
체널링이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입니다. 긍정성이 있고 부정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도 의식차원이 다르기때문에 보내지는 메시지도 다르고 체널러 입장에서 의식 등급에 의해 받아드려지는 것이 다르고 또 아주 높은 차원의 의식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3차원 언어로 표기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 한 대부분 메시지의 상념체 이미지나 강력한 느낌해석, 뇌에서 울리는 소리, 등등 다양하기때문에 차원으로 내려오면 분명성이 휘박하고 말이 길어지기 마련입니다.

또 체널러가 받은 정보를 어떻게 읽는자가 받아드리냐에 따라 개인마다 과념이나 성질이 다릅니다. 사실상 관념이란 높고 낮음을 버리고 중심을 잡고 재대로 살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체널을 할때 체널러도 마음공부 수양을 게을리 해서는 않됩니다. 개속 상승시키면서 주파수를 다양한 체널을 컨트롤화 할 수 있어야 하고, 긍정성 부정성에 면역성을 길러야 하고, 일방적인 체널도 있지만, 상호 대화 체널이 가능하면서 자신이 높지 않다면 높은 차원의 존재들로 부터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일전에 비밀정부를 체널로 밝히다가도 부정성과 공명되거나 포획되기도 할 수 있고 치명적인 삶이 되기도 합니다. 지혜가 밝아야 하고 많은 영적 존재로 부터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수호자로 부터 보호 받으며 체널의 목적을 성취해야 합니다.

우종국

2008.03.18
08:41:04
(*.137.156.38)
부정적 측면들에 대한 김경호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마음에 새김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생각입니다.. 2보 전진 1보 후퇴라는 말인데요..
삶에서 생각은 항상 앞서나가기 때문에...
또는 여타 과정으로 인지된 앎에 대하여 몸과 마음에 완전히 소화되는..
즉 체화되는 시간이 절실함을 느낌니다

많은 정보들의 홍수속에 그리고 앎으로 인식되는 것들이 빠르게 다가오는..
과부하라할 정도의 그것들 속에서 잠겨서 전진만 하다보면 나의 몸과 마음이
가상으로 동일시되는 또는 동일시 하려하는 경향에 자기도 모르게 잠기게
됨을 느낌니다

1보 후퇴의 반추와 체화를 통하여 정리됨 없이..
가상의 동일시에 빠지게 되면 중심 균형을 잃어 참진리가 아닌 스스로 자신이
선호하는 진리로 빠지게 되는 우를 범하게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속의 상호관계 교류시에 몸으로 체화시키고 고요한 명상 등을
통하여 마음깊이 앎으로 체화되어야함을 느낌니다
체화된 앎이라야만 그 앎이 스스로의 바탕의식에 자리하게 되고, 또 그러한
앎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행되어 모범으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표면의식 속에서 논리화된 된 진리가 아닌 그냥 그 자체로 진리이기 때문에..

조가람

2008.03.18
18:14:20
(*.94.200.53)
부정적인 마음들은 아무래도 수련이나 수행을 통해 현실을 보상받고자 하는데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인간 마음이라는 것이 워낙 교묘하고 이기적인 측면이 있어서 어떻게든 못 채워진 자아를 다른 방향으로 채우려고 하죠,..비방하거나 저주하는 글을 보면 할 말이 없네요.
그렇지만 사람인지라 그런 것 같습니다.~~

EO

2008.03.18
20:45:36
(*.122.100.104)
정확히! 정확히! 정확히! 사람은 아니오~ㅋㅋ 머 사람이라 불러도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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