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이 사이트에 첨 들어온것은 고2때인 2년전입니다. 현재는 재수생이며 내년에 대학에 갈 예정인 사람입니다. 최근까지는 평균적으로 20대 중후반에서 이 사이트를 자주 애용하는 구나 하고 느꼈는데 요즘에서 연령층이 더 높은거 같습니다. 여기계신분들 얘기를 보니 이런류에 관심을 가지신지 보통 5년은 넘으신거 같고 그 만큼 경험과 식견들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저는 2년동안에서 처음에는 보통 메세지들을 그대로 믿다가 상반되는 메세지를 읽고 혼란스러워하다가 이제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과연 사실일까 탐구하는 사람이 되버렸습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여기에 오랫동안 몸담고 계셨던 분들이 처음에서 현재까지 어떻게 메세지들에대한 생각이 바뀌워왔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여기 오래계셨던분들이 대부분 같은 메세지들을 읽고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니깐 메세지들에 대한 생각의 변천사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조회 수 :
2182
등록일 :
2005.11.22
18:30:51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88/7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88

미카엘

2005.11.22
18:54:21
(*.134.128.138)
저는 이런 메세지.아니 우주인이 있고 채널링이란게 있다는거 자체를 두달전에 알았습니다.영성계란게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처음엔 신기했는데 처음부터 진짜로 높은진리의 말도 있지만 반이상은 거짓말과 우리들과 별 다르지 않은 낮은 메세지란걸 느꼈습니다.남의말 듣고 사실일까 아닐까..보다도 스스로 판단하는 안목을 기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건 이런 우주 메세지 오래 접했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영성계 오래있었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인생전반에 걸친 경험입니다.그래서 연륜은 무시못한다는 말입니다.혼란스러우시다면 그건 님의 나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세상을 더 접해보고 그다음 메세지들 다시보면 아마도 혼란은 사라지고 내막이 다시 보일겁니다. 님은 이런 미로같은곳데 관심갖기보다는 세상에서 배울게 훨씬 많은 나이네요..부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60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71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559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34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50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95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94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11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90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3527
12408 당신의 뜻대로 하십시요. file 엘핌 2005-11-21 1229
12407 쉘던니들의 은하연합 [33] 미카엘 2005-11-21 2447
12406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라 치유 명상센타 2005-11-21 1365
12405 네사라 실력 테스트 - 당신은 네사라를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5] 꼬모네 2005-11-21 1502
12404 미녀와 야수 file 엘핌 2005-11-22 1772
12403 이상한 유란시아서 [1] [1] 꼬모네 2005-11-22 1820
12402 구타·물고문·냉방고문…CIA 6가지 '고문기술' 폭로 파문 [2] 나물라 2005-11-22 2112
12401 ‘리크 게이트’ 또다른 누설자는… 정부 고위관료 3명 주목 나물라 2005-11-22 1539
12400 CNN 생방송중 체니 얼굴에 X 표시 [2] file 이성훈 2005-11-22 1682
» 여러분들의 연령대가 궁금합니다. [1] [32] 김성후 2005-11-22 2182
12398 익게에서 퍼온 글 [2] [35] 나물라 2005-11-23 1949
12397 정당한 분노란 없다 file 문종원 2005-11-23 1120
12396 스타피플의 기준.. [12] 김대현 2005-11-23 1739
12395 은하연합과 네사라 미카엘 2005-11-23 1277
12394 영성계에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가요? [2] 말러 2005-11-23 1259
12393 아주 작은 아기새야, 미안해! pinix 2005-11-23 1238
12392 지구변혁과 네사라 [6] 미카엘 2005-11-23 1503
12391 부시 김정일 만날 용의 있어. 이성훈 2005-11-23 1451
12390 개나리 꽃 - 사랑합니다. file 엘핌 2005-11-23 1612
12389 중국에서 고문으로 유방이 떨어져나감 한걸음씩 2005-11-24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