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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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가 생각하는 진리입니다.
진리란 ?
나에게도 통하고 개미에게도 통하고 외계인에게도 통하고 우주 저편 어디에서나 영원히
동일하게 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즉, 무한한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영원히 동일하게 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를 찾으신 부처님과 예수님은 어떻게 진리를 찾았을까요??
외계인들이 도와줘서??
아닙니다.
그분들은 껍질인 마음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8231번 참조)
마음이란 껍질을 깨드리면 바로 스스로가 하나님이 됩니다.
모든 이가 하나님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내몸도 내가 있어 움직이는데 이 무한한 우주가 그냥 저절로 우연히 움직일까요??
마음의 껍질을 깨버린 사람은 이 무한한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이 자신도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정신이 자신과 결합하여
자신도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영원히 사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태풍을 움직이는 것은 고요한 태풍의 눈입니다.
깨달음이란 오만가지 생각이 하는 마음을 깨뜨려 고요하게 존재하면서 진실로
나를 움직이는 나(하나님)를 찾는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되어 우주가 완전한 존재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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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의 공통점은 사람들에게 불안케하고 공포심을 줍니다.
진리란 ?
나에게도 통하고 개미에게도 통하고 외계인에게도 통하고 우주 저편 어디에서나 영원히
동일하게 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즉, 무한한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영원히 동일하게 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를 찾으신 부처님과 예수님은 어떻게 진리를 찾았을까요??
외계인들이 도와줘서??
아닙니다.
그분들은 껍질인 마음을 깨뜨렸기 때문입니다. (8231번 참조)
마음이란 껍질을 깨드리면 바로 스스로가 하나님이 됩니다.
모든 이가 하나님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내몸도 내가 있어 움직이는데 이 무한한 우주가 그냥 저절로 우연히 움직일까요??
마음의 껍질을 깨버린 사람은 이 무한한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이 자신도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정신이 자신과 결합하여
자신도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영원히 사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태풍을 움직이는 것은 고요한 태풍의 눈입니다.
깨달음이란 오만가지 생각이 하는 마음을 깨뜨려 고요하게 존재하면서 진실로
나를 움직이는 나(하나님)를 찾는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 되어 우주가 완전한 존재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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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의 공통점은 사람들에게 불안케하고 공포심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