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귀로 듣든 눈으로 보든 자기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이든 낡은 우주관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과 말과 글들이 거짓뿐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이 글도 거짓일수 있습니다.(자유롭게 판단하시길)
어둠의 집단들이 거짓 메시지만 반복 재 생산 한다는것은 다 아실테고
빛의 집단들의  메시지들도 약한 사람들을 희망과 기대라는 덧에 가둬놓기 위한 거짓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빛과 어둠 둘다 인간을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들일 수 있다는 좀 괴상할 수도 있는 생각이 지금 문득 떠오릅니다.
여러분이 소위 어둠의 집단들이 어떤식으로 여러분을 착취하고 있는지는 잘 아실겁니다.
그러나 한번도 소위 빛의 집단이 여러분을 착취하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오래전부터 들어왔던 빛의 집단이나 존재들의 비전이나 메시지가 실제화
된것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언제나 이 핑게 저 핑게 대면서 미루고만 있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처음부터 그들의 목적이 다른것이었기 때문인것 같지 않습니까.
이유는 인간에게 희망이라는 에너지를 빨아먹기 위해서
지금은 외계인의 대량착륙과 네사라 라는 혁명적인 제도를 이용해 먹고 있지만 몇년이 지나면
더 이상 써먹을수 없을 겁니다. 그때는 또 새로운 먹잇감으로 유혹을 하겠지요
삶에 지치거나 새로운 세상을 원하는 약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빛의 존재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리거나 낚시 바늘을 덥석 물것입니다.
그리고 좌절과 실패만을 안고 정상적인  사회집단으로 다시 돌아가서
(정상적이라는 말 어둠의 집단이 가장 즐겨쓰는 용어 이고 자기들을 가르키는 말이란건 아실겁니다.) 빛의 메시지를 믿는 사람들을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고 역시 세상은 보이는 그대로야
라며 완전히 어둠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이런식으로 빛과 어둠은 계속해서 인간을 착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로 자기쪽에 끌어들이기
위해 온갖 수단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진정한 해방은 빛과 어둠 둘다 초월해야 된다.는 것과 지금 이 아니면 무엇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존재나 집단이든 누군가가 저에게 장미빛 미래를 약속하며 자기에게 오라고 하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나는 미래는 관심이 없다 지금 그렇게 할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 네가 다가져라.
내 삶은 어제나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 최고로 중요하고 나에겐 언제나 지금 뿐이다.

여러분들 모두 내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 행복하고 풍요롭게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