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태시스....

 

니비루 일자정렬.....

 

차원 상승....

 

에테르화....

.

.

.

뭐 이런 다양한 표현들이 난무하지만

 

2년 후....

 

결국....

현재의 이승....

우리가 느끼고 서 있는 이 곳 이승의 삶이...

현재 이승과의 인연이.... 소멸한다는 것이겠죠....

 

부모..형제..자식...나의 반쪽....나의 친구들...나의 동료들....

 

그 모든 이승에서의 희노애락들이

 

즉,현재 이 지구에서의 인연이....2년 후 일단은 일단락 된다는 의미이겠죠....

 

그러나..... 그건 끝이 아니겠죠.....

 

또 다른 인연으로..... 또 다른 우주적 차원에서...또 다시 희로애락의 수레바퀴로 윤회 할터이니.....

 

======================================================================================

 

 

오는 2013년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지난 해부터 태양 활동이 점차 활발해져 2년 뒤인 2013년 5월에 극대기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양 흑점이 폭발하면 고에너지 물질이 포함된 강력한 태양 폭풍이 발생해 통신위성 작동 중단과 고장 위험이 있으며 지상에서는 강력한 자기 변동으로 전선 과부하가 걸려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같은 위험에 대비해 날씨와 같이 우주기상예보를 시행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관련법이 없어 우주위험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회 수 :
2259
등록일 :
2011.03.09
07:33:37 (*.149.104.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9997/0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9997

12차원

2011.03.09
07:38:33
(*.229.145.44)

5차원 존재들에게는 윤회는 없습니다

윤회는 3차원 존재들에게 해당 되는것입니다

 

5차원 별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속도가 무지 빨라요

 

5차원존재는 빛의 몸을 가지고 빛속도로 움직이기  3차원 존재의 육체보다 엄청 빠릅니다

 

그래서 빛의 을 가진 5차원 인류는 5차원 별인 지구를 따라 잡을수 있기 때문에

 

5차원에서 살수 있는것입닏

 

3차원 존재들은 3차원 육체를 가지고 5차원 별 지구를 따라 잡을 만큼의 속도를 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담생에 윤회 할곳은 5차원별 지구가 아니라

 

3차원별 육체가지고 따라 잡을수 있는 다른 별로 윤회를 말한는것임  

forvital

2011.03.09
07:53:08
(*.149.104.221)

글쎄요....

 

인간의 창조했다는

 

니비루인들(아누-엔릴-엔키-말덕....etc)에 대한 수메르 문헌들을 참조해보면...

 

그 신이라는 존재들도

 

결코 희노애락의 수레바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알 수 있다더군요...

 

그리고 정작 영생을 얻는다는 것도

 

아누 정도의 레벨에서만 가능하다고 문헌에 나와 있다더군요....

 

우주 라는 양극성의 통합이라는 게임에서....

 

실존의 목표는 해탈이라더군요.....

 

아주...아주 멀고도 먼 여정이겠죠.......

 

푸른행성

2011.03.09
22:35:15
(*.35.111.215)

잇힝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3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3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2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46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7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7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7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0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5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6517     2010-06-22 2015-07-04 10:22
14633 [스크렙] 다큐멘터리 시대정신(Zeitgeist) 비판 1 [7] 베릭 2274     2014-09-14 2014-10-29 14:50
 
14632 3월 화이트 써클 모임이 대전에서 있습니다.(26~27일 1박 2일) [2] 고운 2274     2011-03-21 2011-03-21 01:23
 
14631 [뉴스] 지구수명 2050년에 끝난다... [2] *.* 2274     2002-07-10 2002-07-10 04:13
 
14630 부시, 결장암 검사 이상무…대통령직 복귀 [3] [26] 어찌하리 2274     2002-06-30 2002-06-30 10:18
 
14629 해탈이 절대적 무 의 경지라고? [2] [47] 매직루프 2273     2011-09-10 2011-09-10 18:14
 
14628 발췌문 중에서.... [1] 네라 2273     2011-07-24 2011-07-24 21:08
 
14627 새댁, 떡 좀 가져 왔어요.. [17] 허적 2273     2007-11-19 2007-11-19 23:38
 
14626 [美 연구팀] 강력한 음파로 냉각 ‘소리냉장고’ 개발 [40] 라마 2273     2002-12-10 2002-12-10 10:57
 
14625 강남의 도사 도인 2272     2009-09-22 2009-09-22 00:50
 
14624 프리덤 티칭(자유의 가르침, 매트릭스 가디언 타락천사 타령)류의 글들은 진짜 사기성 수법인즉 쳐내버려야 합니다. [3] 베릭 2271     2021-10-18 2021-11-16 08:26
 
14623 전생여행 [6] 엘라 2271     2012-02-14 2012-02-15 12:07
 
14622 액션불보살님의 말은 믿을수잇고 않믿을수잇음. [1] [5] 깜둥이의 토끼 2271     2011-03-16 2011-03-16 19:28
 
14621 은하연합이 흑십자일 가능성 [10] 남궁권 2271     2011-03-12 2011-03-12 21:14
 
14620 지구인 / 지구인으로써의 자긍심 [2] 아트만 2271     2020-11-23 2020-11-23 21:41
 
14619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김경호 2271     2010-04-20 2010-04-20 22:43
 
14618 주역(음양오행)과 성경의 만남을 시도해봅니다[논문강좌] [1] file 임병국 2271     2003-06-28 2003-06-28 12:47
 
14617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269     2012-04-29 2012-05-01 20:38
 
14616 아리랑 연구를 종결합니다. 가이아킹덤 2267     2023-06-19 2023-06-19 17:10
 
14615 조가람님의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는 당부의 말 [2] 가이아킹덤 2267     2016-11-10 2016-11-10 22:18
 
14614 동양계 불교의 병폐, 증과 없는 수행은 방일함으로. [6] [32] 옥타트론 2267     2012-05-22 2012-05-23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