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중경 하늘(天空)에 기이한 풍경이 나타나고, 산동에 다시 신기루가 나타났다

여자 부처(제가 보기에 부처)의 모습은 이홍지 선생님의 홍음 시집에서 펐는데, 이뻐서 올려봅니다. 멋있는 부처그림이 많지만, 여자부처는 보기가 드물어서요.

중경 하늘에 기이한 풍경이 나타나,천태만상을 이루어 다채롭고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명혜망] 5월 12일 소식에 의하면 어제 오전 11시, 중경의 맑은 하늘에 갑자기 한 갈래의 눈부신 밝은 빛의 고리가 나타났었다. "아주 둥글고 아름다워요" 이런 사람들의 깜짝놀라 소리치는 소리에서 밝은 빛의 고리가 30분이나 계속 되었다.

소식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몇 십년, 몇 백년 심지어 천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천상의 기이한 현상(天上奇觀)이 한 달도 안되는 사이에 대륙 북경과 여러 도시에 연이어 나타났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묻기를 "이런 보기드문 天象奇現은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엇을 예시(預示)하는가?"

http://www.minghui.ca/mh/article_images/2002-5-13-chongqing_yixiang.jpg


산동의 태양이 내리쬐는(日照) 해안에서 또다시 신기루의 기이한 풍경이 나타났다.
2002년 5월 9일, 산동 태양이 내리쬐는(日照) 해안에 신기루의 기이한 풍경이 나타났는데 오전 8시부터 일조부둣가의 동쪽에서 남쪽까지 몇 십해리의 수면에 두터운 한 층의 군산(群山)이 길게 이어져 기복(起伏)이 되었으면 어떤 것은 태산의 구름바다처럼 규모가 대단히 웅장하였으며 층과 층사이가 분명하여, 그 사이에 구름과 안개가 맴돌면서 변화가 다양했다. 전후 2시간 동안이나 지속되었으며 수만명이 이 기이한 풍경을 지켜보았다. 이것은 2000년 10월 에 이어 또 한 차례 나타난 기이한 풍경이며 예전에 일조(日照)시에는 이런 유형( 形)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한 사람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번의 도형은 먼저 번 것과 비교해 보면 매우 비슷하며 하늘이 또 다시 세인에게 경고한다" 고 하였다.

(몇 달 전에도 산동에 신선계의 아름다운 자연과 집과 사람의 모습이 하늘에 신기루처럼 나타났다고 합니다.)
성문 : 2002. 5. 13
문장분류 : 天人之除
출처: www.falundafa.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2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0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0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0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6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1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5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6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37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452     2010-06-22 2015-07-04 10:22
17167 스승 !!! 손세욱 10531     2002-03-10 2002-03-10 18:27
 
17166 오늘이 벌써 10월달.. 플라타너스 10453     2017-10-09 2017-10-09 09:18
 
17165 퍼온글 [2] [53] 돌고래 10453     2002-08-03 2002-08-03 21:52
 
17164 성철스님 유언이 맞는지 좀.. [9] 하와유 10439     2010-03-12 2010-03-12 18:46
 
17163 어머니/아버지 신 ~ 마지막 장 & 세인트 저메인 ~ 개인 기금들 [4] 세바뇨스 10427     2013-08-03 2013-08-04 22:21
 
17162 무묘앙 에오가 간과한 경지.... [3] 조가람 10424     2010-08-13 2010-08-15 10:19
 
17161 저작권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합니다. 한신 10417     2015-01-14 2015-01-14 15:07
 
17160 마스터들의 재림에 대하여 !!! [31] 손세욱 10412     2002-03-27 2002-03-27 03:54
 
17159 영화 한편... [1] [48] 이승엽 10401     2002-03-28 2002-03-28 22:52
 
17158 가슴 뛰는 일에 더욱 집중할 때입니다. [1] [5] 아트만 10393     2012-02-29 2012-03-19 21:11
 
17157 초능력의 세계 -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다시 확인~~ [2] [48] 베릭 10373     2012-02-09 2012-02-15 21:36
 
17156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51] 10271     2002-05-22 2002-05-22 01:16
 
17155 Hybrid ( 교배종, 혼혈종 ) [8] 베릭 10263     2014-08-20 2014-09-24 14:45
 
17154 잠깐 눈요기 - 시골집 리모델링 ( 젊은 화가 부부) [114] 베릭 10250     2011-10-11 2011-10-11 12:17
 
17153 밝은 모험: 빛의 일꾼으로서 도전에 대처하기 아트만 10237     2023-12-05 2023-12-05 13:55
 
17152 차길진 법사와 파충류 외계인 [5] [97] rudgkrdl 10230     2007-06-09 2007-06-09 16:03
 
17151 인류 평화의 길, 반본귀진의 길 [2] file 한울빛 10190     2002-04-15 2002-04-15 03:24
 
17150 스터디 그룹 개설에 대하여 !!! [2] 손세욱 10186     2002-03-24 2002-03-24 23:50
 
17149 명상음악 - 가이아의 마음 ~ 외 [2] [96] 베릭 10176     2012-06-10 2015-09-12 14:08
 
17148 지구와 가장 유사한 행성; 플레이아데스 타예가의 에어라 [6] 칠성이 10174     2018-11-15 2018-11-16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