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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물을 주었더니 바로 커가는 모습이 보여서 참으로 기쁘다..

그냥 여기에 쓰고 싶어서..

아참..몇일 동안 나온 내용 정리 하면..

신나이..빛의 지구.샴브라..이렇게

세 계의 종족..하나였지만 분리된 3계의 종족은..

마치..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세 종족 같았다..........

생각해 보시면 어떤 종족이 어떤 종족같은지 ..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여튼 재미 있습니다...사는거...

인생을 즐기는거.......친구들 만들어 가는거....말이 통한다는거.....

여러분 정말 반갑구요..이제 5일만 있으면 ..행성 모임 가는 군요..

그럼 이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습니다.
조회 수 :
1425
등록일 :
2006.06.05
23:51:29 (*.151.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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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

2006.06.06
15:40:14
(*.120.40.20)
어디다 물 주었는데요...? 뭐 기르구 있는거예요?

이남호

2006.06.06
22:22:23
(*.231.24.18)
타마르에게 사랑의 물을 줍니다..

타마르가 성장을 합니다..

더 분명하게 의젖하게...

아 저도 저위의 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어 버렸습니다.ㅠ,ㅠ

정말 생각없이 사는 나무였습니다.ㅠ,ㅠ

이광빈

2006.06.07
00:08:03
(*.77.74.237)
<신나이..빛의 지구.샴브라..이렇게
세 계의 종족..하나였지만 분리된 3계의 종족은..>....
신나이는 지성(지혜)를 맡고 있고, 샴브라는 감성(사랑)을 맡고 있고, 빛의 지구는 영성(정직, 당당함)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분위기가 다르지요. ..이 세 종족(^^)이 만남을 통해 온전히 하나가 되는 날 ....고진재(고도로 진화된 존재) 사회에서 삶을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이남호

2006.06.07
07:32:31
(*.225.240.213)
아 시니님 기억이 났습니다.......오늘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는

천사인데요..날게가 움추러 들어서 제가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 넣었더니...

조금씩 날개짓을 하더군요...물론 이것은 그분의 그림의 변화는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알게 된 최근에 감로수에서 만난...움추러든 새의 그림을 하신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 그림...

음.

그럼이만.

시니

2006.06.07
10:59:43
(*.14.128.135)
ㅎㅎ 타마르 ...시원하겠다~~ 시니두 한모금 줘요 .^&*

움추러든새......? 아~~~ 시니두 날개가 부러진적 있었어요 .
많이 아팠었어... 지금은 괞찬아요 .ㅎㅎ 상흔자국만 조금 남았어요 .

생명의 물 .... 우주의 숨결로 우리들은 살아가지요 .

음 . 이만그럼.

Soheekim

2006.06.07
11:01:31
(*.129.129.138)
재밋는 나무님
행성모임서 뵙겟네요.^^*
아 엠 임니다. 미쓰유^^

이남호

2006.06.07
18:51:28
(*.151.95.21)
유 올웨이즈 미쓰요..전 미쓰리입니다.ㅠ,ㅠ 이런 썰ㅈ렁한 농담을

아 참 아엠님 외국에 자주 다니시나 봐요...

아 아엠님 쌩큐베리 감사....박명수 버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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