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어제 밤에 잠깐 마당에 나가 하늘을 보다가 친구들(UFO)이 반짝 반짝 ...
가까이 가서 보려고 초등학교 운동장이 보이는 언덕으로 갔어요
한대가 반짝이면서 움직이고 조금 있다가 또 한대가 와서 반짝이고
그리고 조금 있다가 또 한대가 와서 반짝이고.....
학교 운동장 위를 한참 천천히 움직이다가 사라졌어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08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15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9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9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9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7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45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7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40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9052
2010-06-22
2015-07-04 10:22
14094
과거지구멸망이유기록(괴물딴지펌)
청의 동자
1424
2004-05-18
2004-05-18 03:10
14093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424
2005-02-01
2005-02-01 08:05
14092
유대인
[3]
유민송
1424
2006-01-07
2006-01-07 09:04
14091
셋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24
2006-04-24
2006-04-24 17:07
14090
일반상대성이론 검증으로 UFO가 지구를 왔다갔다가능?
김지훈
1424
2007-04-16
2007-04-16 22:52
14089
지금 SBS 에서..우주전쟁합니다.
[1]
도사
1424
2007-09-23
2007-09-23 22:39
14088
프리메이슨은 정신이 살아있는 민족을 싫어한다.
[8]
도사
1424
2007-09-28
2007-09-28 12:58
14087
뜨거운 꽃
[2]
[7]
연리지
1424
2007-10-10
2007-10-10 15:54
14086
뛰어갑니다
[5]
연리지
1424
2007-11-15
2007-11-15 22:36
14085
사랑에게
[1]
연리지
1424
2007-11-23
2007-11-23 16:10
14084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2)
[15]
아트만
1424
2022-04-01
2022-04-16 17:55
14083
라엘리안이 신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결론
[1]
홍성룡
1425
2003-01-31
2003-01-31 20:04
14082
깨달음과 존재21
유승호
1425
2004-03-16
2004-03-16 22:30
14081
오늘 저녁 9시 PAG명상카페, 네사라를 위한 명상시간 갖습니다.
[59]
이주형
1425
2004-03-29
2004-03-29 15:49
14080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1425
2004-04-07
2004-04-07 09:08
14079
훈훈한 봄바람..
hahaha
1425
2005-05-03
2005-05-03 17:34
14078
성주괴공
엘핌
1425
2005-12-11
2005-12-11 02:11
14077
라마에서 멈추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25
2007-03-24
2007-03-24 12:18
14076
일전에 피닉스(두분중에 한분)^^님과 나누었던 대화입니다.
[3]
한성욱
1425
2007-04-09
2007-04-09 23:57
14075
그림자 정부 책 보니까 네사라가 관심끌기 용으로 그림자 정부가 만든거라던데...
[2]
clampx0507
1425
2011-04-12
2011-04-14 08:2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