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사라발표가 자기예상과 반대로 실현되지 않자, 자신을 바보 찌질이라고 자학하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

그리고 내일 5일에 또 네사라 핵폭탄(?)이 온다고 하네요..
이제 갈때까지 막 가네요. 진심으로 걱정이 돼서 그러는건데요 정신병원에 가보세요..

실망이 크면 클수록 정신이 황폐화되고 공황이 올수도 있고, 그러니 아무에게나 반말에
욕지꺼리를 하네요.  심히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