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ㆍ글쓴이  :   멀린 (2007.10.29 - 08:32)
ㆍ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merlin2006

    길어야 한달도 안 남은... 시타시스 !  


.

24일자 캔더스 메세지에 의하면
스타시스 기간 4주가 다시 본래의 3주로 확정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목성(태양점화) 사건은 12월10일 정도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티비 방송 교육 3주간을 감안하면 11월19일이 스타시스가 일어날 마지노 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방송 교육 기간 중에 지진 위험 지역에서 대피해야 합니다.

폭로, 네사라, 외계 존재, 목성 사건 발표의 방송 프로그램은
목성 사건, 폭로, 네사라, 외계 존재 발표로 수정이 되야 할 듯.


11. 19 - 10.25 = 약 3주

최소의 대피 시간 일주일 정도를 감안하면 11.10~11.15일



최대한 한달이 채 안되는 기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


우선...
항상 일주일 분 이상의 식량, 현찰, 휴발류 등...

그리고
자신의 지구적 체험을 마무리하고
할일을 설계할 마지막의 짧은 시간.....

(신God은 '지구의 체험을 위한 무대'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하여
사건을 최대한 연기하셨을 것입니다.)
조회 수 :
1871
등록일 :
2007.11.16
09:12:37 (*.243.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420/9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420

모나리자

2007.11.16
09:13:38
(*.243.2.3)
멀린님은 선전포고만 해놓고 어디를 가셨나요?

아우르스카

2007.11.16
09:36:03
(*.121.85.242)
모나리자님..멀린님...두분 다 옳습니다....사랑합니다.

돌고래

2007.11.16
10:08:24
(*.238.46.91)
벨링거, 캔더시등 미국 채널러들은 옛날 부터 예언을 하면 거의 맞춘게
없는거 같습니다.
전에 저 두명은 메시지 가지고 싸움까지 벌이고 덩달아 회원들끼리도 분쟁이
되었던 적도 있었죠.
저도 저 두사람 메시지는 별로 신뢰가 안가더군요.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뭔가 자신이 믿는 거야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저 채널러들도 메시지가 정확성이 없거나 뭔가 문제점이 있다면
자기자신도 검토를 해 보고 버리던가 방향을 수정해 봐야 하는데...

멀린

2007.11.16
13:43:41
(*.131.66.175)
.

선사 : 멀린님/ 이번 스타시스를 계기로 이런 논란에 대해서 확실한 종지부를 찍었으면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길게 잡아도 올해안에 목성점화와 스타시스 징후가 확연하게 일어나지 않을 경우 멀린님이 확신해온 메시지 채널에 대해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충분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겠지요?

길게 잡아서 올 12월 말까지 멀린님의 말씀을 참고하여 기다려 본 후에 아무런 징후가 없을 경우에는 멀린님도 이제 그 정보들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인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무엇때문에 잘못된 메시지가 전될된 것인지 원인과 결과추적에 힘써 주실거라 믿습니다.

물론 님의 말씀대로 일이 일어날 경우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경청하며 따르도록 하지요.

약속해 주실수 있습니까? (2007.10.29)



멀린 : 이제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지요.

이 사건은 모든 메세지 논쟁의 결론을 가져오며,
새시대의 문턱을 넘어가게 할 사건입니다.
어느 방향이든 선사님과 한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빠르면 11월 초에 사건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때부터 유능한 일꾼이 많이 필요해 집니다.

11월 말까지 변화가 없다면,
나의 판단의 모든 실책을 인정할 것입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곧 그 결과를 보게될 것입니다.


지난번 이렇게 약속하였습니다.

11월 말까지 변화가 없다면,
나의 판단의 모든 실책을 인정할 것입니다.

12월 말까지 변화가 없다면 선사님의 길이 옳다고 인정하고
방향을 바꿀 것입니다.

목성 사건이 당겨졌으니
머지않아 태양계의 대 격변를 보게 될 것입니다.

.

코난

2007.11.16
23:18:59
(*.58.69.108)
푸른영혼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예를 들어주셨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06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16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97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78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94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37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39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54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32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064     2010-06-22 2015-07-04 10:22
11753 태극기와 삼태극의 369 표현방식 가이아킹덤 1935     2018-08-18 2018-08-18 10:53
 
11752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일어나지만 미래는 사라질 수 있다. 신종폐렴 [3] clampx0507 1935     2011-05-11 2011-05-11 16:10
 
11751 악마는 단지 그대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3] 매직루프 1935     2011-05-06 2011-05-06 04:14
 
11750 12월 6일 새벽3시 은하 함대 도움으로 한반도 위기 벗엇남 [4] 12차원 1935     2010-12-09 2010-12-09 12:43
 
11749 허적님 쪽지글.. [9] 아리엘 1935     2009-04-01 2009-04-01 14:33
 
11748 책을 읽다가..궁금한 것 [9] 하와유 1935     2008-09-11 2008-09-11 11:53
 
11747 요즘 논란이 심한 lhc의 블랙홀과 지구멸망? [1] [38] 죠플린 1935     2008-08-08 2008-08-08 12:31
 
11746 “지구 중심핵은 정육면체 ‘큐브’ 모양이다” [4] file 돌고래 1935     2008-02-13 2008-02-13 21:49
 
11745 파장감을 살려야... [1] 조가람 1935     2007-12-01 2007-12-01 13:01
 
11744 라이올린 – 내부의 창구 아갈타 1935     2002-07-12 2002-07-12 23:04
 
11743 예수님이 전해주는 "영성과 성생활과의 관계" 세바뇨스 1934     2014-04-14 2014-04-14 17:41
 
11742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기원 / BBC특집 베릭 1934     2011-05-10 2011-05-10 03:00
 
11741 깨달음은 쉬워야 합니다. [4] 12차원 1934     2010-06-13 2010-06-14 14:16
 
11740 국제유태자본:10월위기설, 아시아공통화폐, 산업은행1 [30] DRAGO 1934     2008-10-07 2008-10-07 06:11
 
11739 외계인 23님에 대한 근본적인 의혹.. [13] 1934     2007-11-14 2007-11-14 12:53
 
11738 CCC (의식적창조주 코스) 봄맞이 대개편 file 조한근 1934     2006-03-16 2006-03-16 19:52
 
11737 생기기전 12차원 1933     2011-02-05 2011-02-05 00:09
 
11736 가족이 죽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 꿈..입니다 [3] julyhan 1933     2009-10-15 2009-10-15 12:01
 
11735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2] [28] 가브리엘 1933     2009-07-08 2009-07-08 05:33
 
11734 악마에게 희생된 천사, 조승희 [1] [4] 그냥그냥 1933     2007-04-26 2007-04-26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