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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 대화를 위해 초음파 증폭기를 사용 하면 도움이 될까요

 

초음파가 결국 집중력이잖아요  

 

초음파에는 저주파 초음파고 있고 고주파 초음파가 있잖아요

 

우리 육체가 들을수 있는 일반 음파는 음파가 우리가 전하고 자 하는 목적지에 가기도 전에

음파가 분산되어 효력을 일게 되잖아요 

 

초음파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음파를 보정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전화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계속해서 갈수가 있는것이지요  

 

일반음파같은경우는 소리가 즉 음파가 분산되기때문에

 

다른 이들도 들을수가 있지만

 

초음파 같은 경우는 음파가 분산이 안되기때문에 1대1인칭만 소리전달이 가능 하잖아요

 

지금 현재 사용 되고 있는 초음파 스피커와 비슷

 

 

초음파 원리로 염파도 하고 채널링도 하고 초자연적인 능력도 발휘 하는것지요

 

 

어차피 육체가 감지 할수 있는 음파는 한정되어 있고

 

내면은 우리 육체가 감지할수 없는 음파 즉 초음파로 애기 하기때문에 우리가 그소리를 감지 못하는것 잖아요

 

우리욱체또한 또한 집중력으로 그런 초음파를 내긴 하는데 많이 부족 하고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말인데 초음파 증폭기를 사용 하면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질문함  

 

명상을 통한 내면과 대화등에 초음파 증폭기등 보조기구로 사용 하면 도움이 될까 해서 질문 드림   .

 

 

조회 수 :
2632
등록일 :
2010.07.07
12:44:38 (*.202.5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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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0.07.07
14:57:01
(*.203.223.182)

인간의 가청대가 20Hhz~~~20Mhz라고 하는군요.

초음파 고주파는 자연계에서도 발생하지만, 인간이 거의 못듣습니다.

 

제 경우에는 어릴때부터 양쪽 귀와 뇌에서 초음파같은 소리가 개속 듣기고 

간혹 고주파가 들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어떤 성질인지는 두뇌 자체가 그런지 자연계 미세한 소리 일부를 듣는지는 모릅니다.

그말의 의미는 아니겠고. 님도 아시겠지만,

 

 

일단은 명상의 세타파 고요 상태에서 외적 신체와 자연계로부터

자신의 세계로부터 고도의 고요 집중 상태에 이르러...

내적 다른 좀 더 세밀하고 명확한 세계를 인식하게 되겠지요.

 

일종에 우리 신체 외부의 잡음을 제거하기보다 완전 침목 상태에 이르러야 가능하며

그러므로써 좀 더 미세한 내적 세계의 다른 차원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의식상태가 본래가 모든 우주 만물이 의식의 구조물이기 때문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채널링이라는 것은

간차원적인 성질이 있습니다.

일정한 통신이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마치 현대과학의 양자역학에서 같은 성질의 한 입자가 우주 끝에 있다해도

같은 성질의 입자가 다른 외각에서 공명되는 원리처럼 간차원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계층적이라...

우리가 2차원적인 시간에서 다차원적인 시간 계념에서 또 그것은 진공이나 평면 따위로 펼쳐저

현재라는 수직적 진동 상승을 통해 영원 속 머물러 관찰될 수도 있습니다.

 

일종에 우리가 MAYA성질 망상 왜곡구조가 있기 때문에

진실은 간차원적인 부분에서 시간과 속도를 초월할 수가 있습니다.

 

일종에 우리는 우주영역에 어떤 홀로그램 지역에 속박되어있을뿐이기때문에.

우리 사고 기준이나 관념 기준 물질 눈 기준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성질은

우리 보여지는 자연계 측면만을 사실적으로 받아드리지만,

 

실질로 간차원성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이 진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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