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있잖는가, 엘이여... 존재가 과오에 업을 없애려면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한지 아는가?

한 번 저지른 과오는 영원히 원인이 되어 결과를 만들어 낸다....그 결과는 과오일 뿐이다.

그런 어두운 이야기다.

 

비의라는 것은 말이다. 누군가가 말 할 자격이 있고 없고를 분별할 만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창조물이라면 비의를 말할 수 있다. 엘이여, 비의를 품어 무엇을 하는가...

현명한 자라면...............어린 아에게 비의를 품으라고 하지 않는다.

 

어린 것들은(경지낮은 존재) 돌봐주어야 한다.

언제나 그들을 지켜야 한다.

............진실로, 어린 것들이 과오를 저질러서 세상이 망했다.

 

인간은......................누구나 성숙하고 미숙한 자를 분별한다.

한국에서는 아이와 어른이라고 분별한다.

 

고대에는...과오자들이 능력으로 어린 아를 고통스럽게 하여, 그들은 희망이 없었다.

그들이 차차 존을 깨달아가면서, 어른에 대한 희망을 품게됬다.

....교활하게도, 그 어른에게 자신을 구해줄거라는 희망을 품었고 그런 어른은 어디에도 없었다.

 

.................................................

 

실로 말이다.

그 어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내가 명상해서 알아냈다.

도대체...............어른이 무엇이길래 완전한가?

 

엘이여.......................................

 

어째서 어른에 경지를 눈치못채는가.

그 추상적 의미를 명확히 이해할 때, 진실로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른에 경지에 정체,

 

모든 존과 진리를 알며...

모든 것을 즐길줄 알며...

과오를 저지르지 않으며...

언제나 경지낮은 아를 지킨다...

 

 

 

 

 

 

 

그런 이해하기 힘든 경지가......있다.

내가 사고하기로.............최초에 창조물이자 구원자인, 길가메시만이 어른이었다.

 

 

 

 

 

 

엘이여....................................어째서 그가 어린 아를 구하지 못한줄 아는가.

신을 상대할 준비때문에.....................................

창조물에 선택을 존경했기 때문이다.

 

 

 

 

 

보잘 것 없는 존에 집착하는 창조물이.....................가여운 이유는, 무언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진실을 알면 누구도 어떤 것에도 경솔할 수가 없다.

 

 

 

알고보면, '경솔'이라는 고대어에 의미도...... 존재를 사랑하여 있다는 기원이다.

 

 

 

 

 

 

 

 

 

 

 

 

그들......비의를 짊어진 자들은,

현대에도 고통스럽다.

 

어째서 쉽게 용서가 돼는 과오가 있는 그들이.................더 큰 고통을 받으며, 많은 과오를 저지른 자들을 구하려 하는가.

..............

 

 

 

 

 

희생하는 존에 자신을 가둔 존재를 보면........감정이 어떠한가.

초월자는 길가메시를 보면서, 배신을 선택했다.

그런데 어째서.......배신을 받은 길가메시에게서 고통이 적어지는가.

조회 수 :
1925
등록일 :
2011.09.15
18:29:54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8078/b9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8078

푸른행성

2011.09.15
20:22:37
(*.97.37.143)
profile

길가메시가 무엇입니까?

 

유렐

2011.09.15
20:23:56
(*.21.251.14)

최초에 창조물에 이름인데....글을 읽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83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91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82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54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75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18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22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32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16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6236
6641 아시는분게시면 차크라에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6] 성봉제 2004-10-23 1969
6640 축복의 시대 [5] [34] 지구별 2005-01-13 1969
6639 중국 피라미드 위성 근접 사진 [1] 돌고래 2006-06-28 1969
6638 지구 매트릭스의 특수성-코드와 존재목적 [9] 오택균 2007-09-02 1969
6637 캐나다 쪽에 사시는 분이나 영어 잘하시는분 없나요..? [3] ♥º래미안º♥ 2007-10-16 1969
6636 채널링 이야기14 file 유렐 2011-09-01 1969
6635 [법리 이야기] 마음 따라 바뀌는 관상(觀相) [40] 대도천지행 2012-03-23 1969
6634 모르스부호가 계속 타전되고 있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19-08-30 1969
6633 신문보니까 복제 인간이 문제로군 이선준 2002-07-21 1970
6632 아눈나키02(아누는 인간을 어떻게 지배하기 시작했나?) [2] [4] file 이영만 2005-02-26 1970
6631 지구 침공 시기 [52] 도사 2007-08-21 1970
6630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23 1970
6629 시간 낭비 12차원 2011-02-28 1970
6628 절대적사랑이란 [8] 12차원 2011-04-07 1970
6627 길가메시와 신에 대화 유렐 2011-09-10 1970
6626 [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대도천지행 2012-04-28 1970
6625 이쯤하고... [2] [38] 별배 2013-03-21 1970
6624 아 진짜 기독교는 답이 없는 듯하다... [2] 은하수 2013-08-07 1970
6623 2014 아트만 2014-01-03 1970
6622 사선정(四禪定)에 대해서 (선화상인 참선법문) andromedia 2014-09-19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