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대천사 미카엘] 창조의 가마솥 색 빛과 활력
alliswell추천 6조회 22924.06.14 10:11댓글 5

대천사 미카엘 : 창조의 가마솥 색 빛과 활력

2024. 6. 13

채널: 셀리아 펜 Celia Fenn

2024년 5월에 전 세계에서 목격된 오로라의 찬란한 색채는
지구와 은하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새로운 생명나무 템플릿은 은총의 나무를 통해 활성화되었습니다.
이원성의 특징이었던 선과 악의 싸움은
더 높은 수준의 빛으로부터의 신성한 사랑과 지원으로
지구에 표현되는 은혜와 사랑의 흐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새로운 에너지는 한때 지구에 생명의 거미줄을 형성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었던 위대한 성스러운 나무의 장소였던
거룩한 장소의 격자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활성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가슴에 새로운 생명의 나무 템플릿을 활성화하면
여러분도 이 새로운 지구의 신성한 네트워크의 일부가 됩니다.

이 새로운 에너지의 강력한 소용돌이와 나선은
새로운 지구 창조의 가마솥입니다.
색과 빛과 주파수는 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창조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렬함은 지난 몇 주 동안 신성한 새 지구 그리드에
접속하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은 이유를 설명해줍니다.

여러분이 경험했을 수 있는 몇 가지 감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체적 수준:

* 지칠 정도로 매우 피곤한 느낌.
이는 여러분의 신체가 새로운 템플릿과 주파수에 맞춰
DNA를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특히 다리와 허리 및 목 부위의
근육통과 통증, 경련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자기 관리를 연습해야 합니다.
무리하지 마세요.

* 물을 더 많이 마시고 가능한 한 간단한
유기농 식품을 섭취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저는 여러분의 몸의 깊은 청소와 변화를 지원합니다.

* 매우 강렬한 꿈을 꾸고 종종 메시지를 전합니다.

* 자연에 이끌리며 자연의 소생에 동참하고 싶다는 느낌.
자연에 완전히 몰입하여 자연과 나무, 야생동물의
사랑과 지원을 느끼고 싶어하는 꿈.

* 자연 의학 및 에너지 의학에 끌림.

정신적/감정적 수준에서:

* 속도를 늦추고 싶은 욕구.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 같고
빨리 달릴수록 더 지치게 됩니다.
더 높은 차원에서는 들어오는 빛의 코드를 다룰 수 있도록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 열린 가슴으로 사랑과 연민에 맞춰 살아야 합니다.

* 속도를 늦출 수 있을 때 느끼는 깊은 평화와 조화의 감정.

* 다른 곳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거나
상황에 따라 '새로운 장소'로 이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 업무나 사명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만
아직 구체화되지 않아 다음 단계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

* 새로운 지구의 길을 보여주는 자가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고 느끼는 경우.

* 부족이나 커뮤니티를 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경우.

* 행복에서 슬픔에 이르기까지 깊은 감정으로
매우 '적나라하게' 느낍니다.
취약성을 포함한 모든 느낌을 느낍니다.

* 모든 사람이 힘을 얻고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최고 수준의 존재감을 표현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영적 수준에서:

* 상위 자아 및 은하계/별 자아에 대한 깊은 연결감.

* 자신이 인간 천사이자 은하계의 빛의 존재라는 것을 아는 것.

* 은총의 느낌과 신성한 사랑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느낌.

* 축복받은 느낌과 풍요로운 삶.

* 지구상의 모든 형태의 생명체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연민.

* 인류와 새로운 지구의 최고선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

* 영혼과 상위 자아를 항상 표현하고 싶은 마음.

이러한 느낌들은 모두 여러분이 길을 보여주는 자로서
더 높은 의식으로의 큰 변화의 문턱으로 이동했으며,
많은 사람을 기대와 기쁨의 장소로 안내할 것임을 나타냅니다.

여러분의 길에 항상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6/13/archangel-michael-the-cauldron-of-creation-color-light-and-revitalization/

https://cafe.daum.net/taosamo/FWY/194

조회 수 :
2013
등록일 :
2024.06.16
13:30:09 (*.36.150.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8025/2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80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4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5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9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7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4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8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8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4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4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911     2010-06-22 2015-07-04 10:22
6568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DNA (2) [33] file 김일곤 1545     2004-01-29 2004-01-29 02:57
 
6567 ‘주사파 출신’ 하태경이 종북 논란 올인 까닭은? [3] 베릭 1544     2017-04-19 2017-04-20 00:41
 
6566 다른행성엔 진화한 공룡이 살지도 모른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44     2015-09-03 2015-09-03 23:40
 
6565 세상의 모든 것이 그 자신의 마음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음을 [4] 12차원 1544     2011-03-01 2011-03-01 02:08
 
6564 파룬궁(法輪大法) 의미 [1] 도사 1544     2008-07-28 2008-07-28 23:31
 
6563 ‘리크 게이트’ 또다른 누설자는… 정부 고위관료 3명 주목 나물라 1544     2005-11-22 2005-11-22 16:15
 
6562 "이라크전은 오점 투성이" 미국 내 철군 목소리 높아져 [3] 박남술 1544     2005-11-20 2005-11-20 19:21
 
6561 [돌고래의 생존전략-2] 돌고래는 평화주의자? 휘리릭 1544     2003-10-17 2003-10-17 18:49
 
6560 가이아킹덤이 빛의지구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이아킹덤 1543     2014-04-12 2014-04-12 09:30
 
6559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 대해. 오택균 1543     2007-12-14 2007-12-14 17:16
 
6558 우울한 오후 한마디 [1] 하지무 1543     2007-09-27 2007-09-27 14:54
 
6557 나에게 바치는 기도 [28] 서정민 1543     2006-05-04 2006-05-04 11:12
 
6556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1542     2021-10-30 2021-11-01 21:36
 
6555 사랑하는 빛의 일꾼들이여!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의 현시들이다. 바람의꽃 1542     2018-09-17 2018-09-17 09:00
 
6554 음...3 [1] 매화 1542     2009-05-28 2009-05-28 01:11
 
6553 안다고 해서 얻는것이 있을까? [7] 홍진의 1542     2008-01-09 2008-01-09 20:12
 
6552 트랜스포머 [1] 이태훈 1542     2007-07-08 2007-07-08 02:05
 
6551 연합의 때 [4] 빛세상 1542     2007-06-09 2007-06-09 10:32
 
6550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8/2005 노머 1542     2005-03-11 2005-03-11 08:05
 
6549 비오는 날 [2] 문종원 1542     2004-10-18 2004-10-18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