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빛의 가족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살짝 귀를 기울이며) 네 ^^ 잘들 지내시고 계신다구요. (웃음)
가슴속에서 응답하는 소리가 태안에 계시는 소리님의 해맑은 미소와 같아 보입니다.
아~~ 이 모든 게 저의 상상입니다만, 사랑과 희망이 넘치면 언제나
우리들은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퍼덕이며,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더 높은 현실로
날아 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바로 현실로 펼쳐질 상상의 나래로 날으면서 말입니다.(웃음)

하마터면 저의 부주의로 이번 전국모임이 번개모임이 될뻔 했습니다.
많은 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뻔 했지요. 그냥 웃어 넘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적재적시에 저에게 귀뜸을 해주시는 시작님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참으로 번개모임을 했을 것입니다.(웃음)

8월 네번째 주에 있을 전국모임은 지리산 뱀사골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행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지금 대구로 오시는 주형님과 함께 그 곳을 미리 답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가족들이 함께 머물 집을 알아보고 그리고 크고 웅장한 지리산 자락에 안겨서
함께 진행할 프로그램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시간은 30 ~ 40분정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면
그 무엇이라도 대 환영입니다. 그러므로 용기있게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가슴벅찬 자리를 함께 창조해 나가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우리들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에게는 모두가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면서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고귀한 선물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참으로 용기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교통편과 자세한 일정사항은 가족들과의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 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사랑과 빛속에서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종태♡윤선♡일곤 드림
조회 수 :
1576
등록일 :
2004.08.07
13:37:55 (*.245.86.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719/2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719

소리

2004.08.07
19:26:32
(*.224.225.47)
지리산으로 가야지..^^

뱀사골로 가야지..^^

님들 보러 가야지..^*~

강무성

2004.08.08
10:59:21
(*.158.94.98)
헐,.. 이번에도 역시 날짜가 안맞는다는,, 저는 휴가가 ,, 23.24.25.26 인데,,,
이번에도 날짜가 안맞다니,, 이론 ! ,,, ㅠ..
암튼... 빛의 가족이 모이시는 그날,, 기쁨만을 창조하시기를...

윤재일

2004.08.23
19:15:09
(*.59.136.33)
지리산까지 스타렉스 로 즐거운 동행을 원 하시는 분은 연락 주세요 .
전화 번호 : 032 529 1918 . 503 7739 . 011 9933 77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14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2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09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86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03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47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490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1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44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077     2010-06-22 2015-07-04 10:22
10314 이티 프렌즈... [1] file *.* 1608     2002-10-09 2002-10-09 13:13
 
10313 World Court???? [2] file 메타휴먼 1608     2003-11-15 2003-11-15 08:20
 
10312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 2/22/2004 [2] [1] 이기병 1608     2004-02-27 2004-02-27 08:42
 
10311 외계인님에 대한 견해. [7] 오택균 1608     2007-09-26 2007-09-26 23:35
 
10310 벼락 [자작시] [2] 연리지 1608     2009-03-16 2009-03-16 14:10
 
10309 거울아..거울아.. [2] [32] 옥타트론 1608     2009-04-16 2009-04-16 23:25
 
10308 난 네라 최면 걸기가 재밋더라. [5] [7] 파란달 1608     2012-01-02 2012-01-02 22:32
 
10307 카발 항복협상의 배경4: 태양계 정화 배경과 '무한 창조주' 메시지 아트만 1608     2021-08-03 2021-08-03 11:31
 
10306 -ㅁ-;;님께 여기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점들 [3] 한울빛 1609     2002-08-18 2002-08-18 10:40
 
10305 PAG 명상 카페 - 빛과 사랑의 지구 ♬♬ [2] [2] file 노머 1609     2004-08-18 2004-08-18 21:30
 
10304 체니 부통령이 '리크 게이트' 중심 인물로 부상 [3] [2] 박남술 1609     2005-10-26 2005-10-26 16:18
 
10303 은하연합 함대들 ... [1] [1] 최옥순 1609     2005-11-26 2005-11-26 17:01
 
10302 혼란의 시대 [2] 노대욱 1609     2006-10-17 2006-10-17 20:36
 
10301 노스트라다무스 제세기- 우주의 최후의 심판자인 자비로운 왕자는 누구일까? 미키 1609     2011-02-13 2011-02-13 00:10
 
10300 우주와 지구의 역사 (7) 기원전 11,000년~ 3,200년까지 베릭 1609     2017-05-12 2017-05-12 22:21
 
10299 해바라기 김영석 1610     2002-11-19 2002-11-19 09:48
 
10298 중요한것은 전생의 기억이나 과거역사 가 아님니다..[지구인의 메시지] [8] ghost 1610     2004-11-20 2004-11-20 23:35
 
10297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1610     2006-06-06 2006-06-06 15:28
 
10296 네사라발표- 벨링거,,,,,,,, [11] 왕눈이 1610     2006-10-03 2006-10-03 16:34
 
10295 대우주 구조도 (마스터 유니버스 맵) 사랑해효 1610     2015-05-09 2015-05-09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