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운영자님께 질문합니다. 만약에 6월 30일까지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조회 수 :
1365
등록일 :
2005.04.30
09:07:48 (*.252.113.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55/a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55

노머

2005.04.30
09:20:53
(*.187.212.147)
만약에 접촉이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메세지를 잘 읽어 보았다면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네사라와 접촉을 이루기 위해 더 많은 긍적적 에너지를

보내는게 현명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영원으로

2005.04.30
12:27:20
(*.147.221.72)

운영자님,

정말 안타까워요...


왜 스스로를 구석으로 몰아갈려고 하시는거죠?


이 사이트에서 기한을 정해논 네사라를 접어둔다면


정말,정말, 조은 사이트인데,


작은 하나에 얽매여 저급한 일부 사람들에게


시달리시는 운영자님이 보기 넘 안타깝네요,,


혹시,,행활 회원님들의 임계수치를 인위적으로


급속히 끌어올려 네사라를 앞당기시기 위한 의도신가요?


차라리 그렇다면 라엘처럼 오프라인에서


광범위한 활동이 더 도움이 될 듯 싶은데요..


지금 게시판의 뉘앙스상 당분간은


행활커뮤니티가 정체를 격을 것 같네요.


성숙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할께요,

노머

2005.04.30
12:52:55
(*.187.212.147)
>혹시,,행활 회원님들의 임계수치를 인위적으로
급속히 끌어올려 네사라를 앞당기시기 위한 의도신가요?

그렇게 생각해 주세요.
곧 진실은 튀어 나올 것이겠지만..

그리고 운영자는 여러분 모두입니다.
지금은 특별히 여러분을 제제 할 아무도 없습니다.
회원들 모두가 주인입니다.

우상주

2005.04.30
16:10:25
(*.111.101.41)
6월30일 이후에 진실은 무엇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1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1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5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5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1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44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47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1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0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467     2010-06-22 2015-07-04 10:22
12527 용감한 전사 이경희 1368     2003-03-31 2003-03-31 23:25
 
12526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1368     2003-08-21 2003-08-21 21:45
 
12525 [퍼옴, !! 필독 !!]짓밟히는 남성 인권 [7] 제3레일 1368     2004-02-17 2004-02-17 10:54
 
12524 톰 설리번 강의-다섯번째-(계룡산과 얼음골의 비밀-펀글) [3] 권기범 1368     2005-02-12 2005-02-12 09:51
 
12523 타롯카드 file 임지성 1368     2005-06-22 2005-06-22 15:31
 
12522 죽음과 전환 오성구 1368     2006-03-22 2006-03-22 14:47
 
12521 지식과 직관 최정일 1368     2006-06-21 2006-06-21 14:07
 
12520 선사님은 올바른 주장만 하십시요. [7] 이미숙 1368     2007-10-25 2007-10-25 21:11
 
12519 익명화 글의 진짜 의도는요 [4] 한량 1368     2007-11-30 2007-11-30 15:36
 
12518 기적이란 무엇인가? 목현 1368     2015-02-18 2015-02-18 11:49
 
12517 나메미아는 나메비아의 잘못된 전달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이아킹덤 1368     2014-11-27 2014-11-28 19:01
 
12516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1369     2003-03-21 2003-03-21 17:03
 
12515 특별 메시지 - St. Germaine and Master Sananda 10/18/2003 [4] 이기병 1369     2003-10-18 2003-10-18 09:05
 
12514 도브 리포트 - 10/20/2003 이기병 1369     2003-10-20 2003-10-20 16:53
 
12513 우주창조과정(존재상태-차원)-정리 유승호 1369     2004-06-19 2004-06-19 19:35
 
12512 현 상황의 느낌과 바램 [2] 無駐 1369     2004-11-04 2004-11-04 10:44
 
12511 네사라와 대량착륙. 과연 기다릴 필요 있는가? [5] 윤가람 1369     2004-11-27 2004-11-27 00:23
 
12510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69     2006-03-15 2006-03-15 17:34
 
12509 임마누엘의 예언 by Sananda phoenix 1369     2007-08-05 2007-08-05 22:29
 
12508 우주가 무조건 좋은곳 이라고 선전하는 분들에게 [1] 비전 1369     2007-11-13 2007-11-1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