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래전에 최초의여자우주비행사가 우주야영을 나가서 태양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한마디의 수기를 보고서 좀 의아해 했었습니다. 책을 보니 우주야영할시 태양과 별을 보지 못했다는 얘기가 많았고 우주서 밝은 태양빛과 별을 보았다고 말한 우주비행사는 결국 실제 우주야영을 하지 않았던것으로 밝혀졌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추측이지만 이 사소한것에도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양의 빛은 현재 이론대로라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세기가 약해져야 마땅합니다. 이것이 이치에 맞아 보이지만 실제로 저 멀리 해왕성 천왕성 조차도 밝아보입니다. 즉 태양은 에너지를 더 멀리 있는 행성에게 덜주고 있는것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태양은 가시적인 빛을 낸다기 보다는 진동하는 에너지를 방출하고 있을것으로 추측되고 그 에너지가 지구의 대기와 만나 열이 되고 우리가 보는 빛이 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별을 볼수 없는 이유를 다음에 AAANA카페에서 본 내용을 참조하자면 .
여기선 우리가 별을 봤을때 그것은 별에 거리에 따라 수년에서 수억년전의 모습을 보는것이 아니라 현재의 별을 보는거라 합니다. 그것은 발신력이라는것에 의한것이라는데 지구의 대기나 우리의 눈이 그 별의 모습은 수신한다고 하네요. 제 생각으론 지구의 대기가 별의 모습을 수신한다고 믿는데 따라서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는 저 멀리 별을 볼수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피라미드를 컬리안사진기로 찍은 것을보면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나선형의 에너지줄기가 뻗어나가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 에너지 줄기는 저 먼 별을 향하고 있을것으로 추정하였는데 만약에 상대성이론으로 그 에너지가 별에 도달하려면 엄청난 오랜시간이 걸리므로 이상해집니다.
따라서 분명 멀리 떨어진 별들간에 서로 순식간에 에너지나 정보를 주고 받는 방식이 있을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조회 수 :
1258
등록일 :
2007.05.10
21:47:40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521/3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521

돌고래

2007.05.10
22:02:25
(*.154.107.175)
눈으로만 보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우주공간에 나가서 태양 조차 보이지 않는 다면.. 아마 그동안 보아온 태양 사진은 다 음모다 라고 외칠지 모르져 ㅋㅋㅋ
여기도 몇몇 사람들이 봐야만 믿는다고 떠들고 다니져. 푸핫

근데 지구에서 밝은 달빛이나 태양빛 같은게 보이는 것은 대기상의 산소와 수증기 같은 입자의 산란 때문에 더 밝게 빛나 보이는 것 뿐이져.

우주공간은 가시광선과 눈에 안보이는 광선의 영역이 있져. 우주공간 상에 빛을 산란 시키거나 반사시켜줄 물질이 없으니 당연 멀리 밝은 빛이 빛난다 해도 그냥 점 정도 밖에 안 보일 것입니다.

김지훈

2007.05.10
22:03:26
(*.139.111.78)
제 머리가 딸려서 테슬라한테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테슬라는 태양을 관찰한뒤 지구에 밴알랜대 라는 방사능띠가 지구를 감싸고 있다는사실을 알아냈었습니다. 이 사실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었다면 태양의 작용에 대해서 분명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있었을것입니다. 테슬라가 자신이 개발한 형광등을 하찮게 여기고 햇빛에 가까운 전등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테슬라는 태양의 작용을 모방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강 예상하자면 전구 안에서 태양에서의 방출되는 에너지펄스를 일으켜 사방으로 뻗어나가게하고 지구대기를 모방한 전구덮게를 씌어서 마치 태양빛이 지구에서 보이는것처럼 전등에서 실현하는겁니다.

김지훈

2007.05.10
22:05:36
(*.139.111.78)
예전에 천문연구원에 물어봤더니 지구안에서와 밖에서 모두 태양을 똑같이 보인다더군요 ㅠㅠ...

윤가람

2007.05.10
22:08:32
(*.188.51.69)
태양이 전혀 뜨겁지 않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긴 합니다만... 글세요 적어도 태양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지식들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돌고래

2007.05.10
22:09:34
(*.154.107.175)
아 지구 대기권 밖에서도 당근 태양은 보일 것입니다. 왜냐면 지구가 빛을 반사 시키기 때문이져. 근데 더 원거리에서 본다면? 그냥 조그만 빛덩어리로 보일 것입니다.

빛도 입자들의 모임이져. 광자라고도 하고 산소같은 기체와 만나 산란 반사 등의 반응으로 빛이 더 빛나보이고 열도 나고 하져..

윤가람

2007.05.10
22:10:08
(*.188.51.69)
그리고... 저 멀리 천왕성 해왕성이 밝게 보인다고 하셨는데 글세요...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이 발견된 것은 19세기와 20세기에 들어서가 아니었나요?.... 인간이 직접 지구 위성궤도에 나가서 화성을 비롯한 목성 금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등... 을 본다고 해도 우주공간에 널리고 널린 그저그런 별들 중 하나로밖에 보이지 않을겁니다....

김지훈

2007.05.10
22:39:24
(*.139.111.78)
제가 말한 천왕성 해왕성의 밝기는 절대등급을 말한겁니다.
다른 사이트서는 중력조종의 원리에 대한 글을 올렸다가 반박댓글에다가 해명해주느라고 바쁘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8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8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89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68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5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3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08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5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5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355     2010-06-22 2015-07-04 10:22
12629 뱀에 대한 상징, 12, 9 [1] 옥타트론 1288     2009-03-29 2009-03-29 20:17
 
12628 세상은 그대로 천국이다. [1] 하디 1288     2010-03-23 2010-03-23 23:49
 
12627 '강강수월래' 월간 강의일정표(2014.11) 여명의북소리 1288     2014-10-21 2014-10-21 15:06
 
12626 치유의 손길.... [8] 흰구름 1289     2002-08-27 2002-08-27 18:40
 
12625 제목몰라요 이용진 1289     2002-12-14 2002-12-14 13:46
 
12624 "천상이 여러분의 긍정적인 행동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 *.* 1289     2003-04-09 2003-04-09 03:47
 
12623 df [10] 한규현 1289     2003-07-24 2003-07-24 12:56
 
12622 제 생각엔... 푸크린 1289     2003-07-26 2003-07-26 20:40
 
12621 잠을 자고 있는데 마치 가위에 눌린듯하다고 하신분들 [1] [1] 박정웅 1289     2004-06-12 2004-06-12 12:08
 
12620 셋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89     2006-04-24 2006-04-24 17:07
 
12619 외계인23 님에게 질문드립니다.(개인적인 궁금증.) [2] 오권영 1289     2007-09-02 2007-09-02 00:34
 
12618 뜬구름... [2] 매화 1289     2009-07-17 2009-07-17 00:59
 
12617 중앙태양의 가르침 제본책 소개 (파트1,파트2) [1] 목소리 1289     2012-01-04 2017-01-21 02:05
 
12616 정권이 바뀌니까 이제서야 늦게 ?ㅡ 타액 검사 시작하고 공포의 코찌르기 코로나검사 대체한다 [6] 베릭 1289     2022-05-05 2022-05-07 17:49
 
12615 [re] 아직 가져가겠다는 분이 없는 책 ^^;; [3] [7] 김권 1290     2002-09-05 2002-09-05 23:22
 
12614 직접개입건 어떻게 되었습니까? [6] 이용진 1290     2002-09-23 2002-09-23 12:06
 
12613 초월대신 극월(克越)을! [41] 제3레일 1290     2003-04-27 2003-04-27 18:26
 
12612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1290     2003-08-21 2003-08-21 21:45
 
12611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1290     2005-10-05 2005-10-05 09:07
 
12610 주체사상 엿보기 선사 1290     2007-05-08 2007-05-0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