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국의 대부분 기독교인들의 종파는 무엇인가?

 

바로 장로교 소속이다..

 

소망교회 역시 장로교이다..

 

장로교의 교조는 누구인가 ?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칼빈이다...

 

장로교에서 하는 말은 무엇인가?

 

영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통성기도를 강조하면 방언도 많이 보여준다..

 

또한 치유행위도 강조하며,  성스러운 그리스도 의식에 동화되라고 강조한다..

 

한국의 태반의 기독교인들이 바로  그러한 장로교에 적을 두고 있다...

 

 

그런 목사들이.... 행하는 범죄행위는 너무 많다...

 

일례로  성적 교접을 하지 않는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목사들이 요 근래  여러건이 있으며.

 

심지어 성폭행은 다반사이다...

 

 

그러면서 많은 신도들에게  그리스도의식을 강조하면서   점차 자신의 사욕을 채워간다..

 

이번 한국에선  진화론이 사라지게 된다...

 

칼빈처럼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으면 제거하는게 칼빈주의 자들의 생각이다..

 

이러한 칼빈주의자들은

 

겉으로는  그리스도 의식 성령   영의 순수함을 강조하면서   행위는 공격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할 근거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상대의 종교를 알려고 노력하면서 상대방 의  의도를 어떠한 식으로든 알려고 발버둥한다..

 

이는 칼빈처럼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으면 공격하겠다는 명백한 증거이며

 

고문과 살인도 하겠다는 공격성이  함유된것이다...

 

그냥 그대로 알게 두는것도   아니라 어떻게든 공격의 빌미를 마련하려고 한다는것이다..

 

자신만 옳고 남은 틀리며

 

그리고 어떻게든 비난 거리를 만들어 꺽어 놓겠다는 생각이 내포되어 있다.

 

말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사이코 패스인 칼빈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공격성이 가장  심하며  ,

 

남의  종교와 생활 사상을 사이코패스적으로 추측해 비난 거리를 만들려고 애쓴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알고 넘어가야 할 사실도   자기생각대로 마음대로  입을 막으려하고  비난부터 한다..

 

이런자들이  칼빈과 다른점이 무엇인가??

 

칼빈은 자신의 뜻과 반대가 되면 아예 입을 지져버렸다..

 

칼빈이 그렇다고 영적 경험이 강력했었다는 것은 스스로 한말들에 있으며

 때문에  칼빈처럼  사실을 은폐하고 감추고  들추지 못하게 하는

 

이러한 입막음을 위해  글도 못쓰고  말도 못하게

 

입을  불로 지져버리고  화형까지 시킨다는게  당연하듯 말하는 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조회 수 :
1926
등록일 :
2012.09.21
20:17:30 (*.140.245.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4179/e6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41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64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73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55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35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52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922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97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11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90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3725     2010-06-22 2015-07-04 10:22
11953 운영자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ghost 1071     2006-04-12 2006-04-12 22:03
 
11952 무제 [3] 이용주 1108     2006-04-13 2006-04-13 00:30
 
11951 돌아보는 글 [1] 조강래 989     2006-04-13 2006-04-13 02:13
 
11950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1036     2006-04-13 2006-04-13 04:06
 
11949 각자의 여정.. [2] 시작 1166     2006-04-13 2006-04-13 23:29
 
11948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업 [7] [30] 그냥그냥 2205     2006-04-14 2006-04-14 06:47
 
11947 질문....혹은 경고 [7] 한성욱 2020     2006-04-14 2006-04-14 16:14
 
11946 오랜지와 레몬의 변신 [1] 서정민 1304     2006-04-14 2006-04-14 23:48
 
11945 저의 본명 [4] ghost 1127     2006-04-14 2006-04-14 23:54
 
11944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026     2006-04-15 2006-04-15 00:04
 
11943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51     2006-04-15 2006-04-15 14:13
 
11942 혹시 "59" 라는 숫자가 지겹도록 계속 따라다니는분 있으신지.. [9] ghost 1702     2006-04-15 2006-04-15 14:35
 
11941 그냥 생각난게 잇는디 [6] [42] file 광성자 1406     2006-04-15 2006-04-15 21:21
 
11940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1] ghost 1344     2006-04-15 2006-04-15 23:17
 
11939 인디고 아이 라는 분들이 여기 계신가여 [11] ghost 1623     2006-04-16 2006-04-16 14:13
 
11938 에너지리딩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여 [1] file ghost 1105     2006-04-16 2006-04-16 14:15
 
11937 점있는쪽 [3] [35] file ghost 1437     2006-04-16 2006-04-16 14:17
 
11936 광성자 님은 어떤분입니까.. [5] ghost 1463     2006-04-16 2006-04-16 18:13
 
11935 오늘 좀처럼 볼수 없었던 비행기를 낮게 보았네요,, ! [5] 강무성 1231     2006-04-16 2006-04-16 21:32
 
11934 반갑습니다 여러분 [1] 임기영 1094     2006-04-16 2006-04-16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