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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거칠게 쓰여 있어서 링크만 올립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culture:001034/210256

조회 수 :
1974
등록일 :
2010.03.18
12:39:00 (*.163.232.12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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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10.03.18
15:13:17
(*.37.29.159)
안녕하세요 유전님.

윗글과는 별개이지만 연예인에 대한 제 의견을 적겠습니다.

연예인들이 연예인의 꿈과 계획으로 오는 카르마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카르마적인 핵은 "용서"에 있습니다.

대부분이 지난 자신의 과거를 용서를 구하기 위해 연예인으로써 그룹으로 서로 계획하여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인기를 높여야 하고 지구와 같은 기억을 잃고 태어나는 경우는 더욱 그렇게 노력하여 자신을 알리고 자신과 연결된 이들은 반응 하게 됩니다.

그들은 용서를 구하기를 원하고, 자신과의 지난 과거의 인연속에서 서로가 해원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그런 연예계의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해묵은 감정은 서로 청산하고 서로 용서하며
서로 새로운 시선으로 서로를 사랑과 조화로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게 되면
악연고리는 떨어집니다.




연예인 중에 조금 다른 이유로 오는 그룹이 개그맨이라는 이름으로 연예인이 됩니다. 이 그룹은 카르마적이지는 않고, 즐거움과 웃음이 모토가 되어 그것이 됩니다.
개그맨들은 용서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유전

2010.03.18
15:39:46
(*.163.232.122)
제행무상.......행하여지는 모든 것에는 일정함(常)이란 없다.

님이 생각대로만 세상이 돌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연예인 중에서도....그러한 고통을 인내하는데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하여 같이 내려와 고생하는 하화중생이 있음을 아세요. 내가 지옥에 가지 않으면 누구를 보내리오.

유승호

2010.03.18
17:02:12
(*.37.29.159)
제행무상.......행하여지는 모든 것에는 일정함(常)이란 없다.

연예인 중에서는 그러한 고통을 인내하는데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하여 같이 내려와 고생하는 하화중생은 결코 없음을 아십시요.

연예인 중에는 없습니다.

유전

2010.03.18
17:23:06
(*.163.232.122)
불교에서는......그렇게 제행무상의 법칙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면 고집불통이라는 망상이라고 합니다. 고집 자체가 고집멸도의 고통입니다.

유전

2010.03.18
17:25:23
(*.163.232.122)
지장보살은.....지옥에도 가는데.....어찌 연예인 중에는 하화중생이 없다고 합니까? 거참......ㅎㅎ 지장보살은 지장불이라 불릴 정도의 부처급이지만...중생이 지옥을 다 벗어나기 전에는 부처가 되지 않겠다고 서언을 해서 지옥에 있습니다. 지옥에도 가는 보살들 중에.....연예인으로 오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다고 혼자 큰소리를 치나요?

유승호

2010.03.18
18:57:50
(*.37.29.159)
푸하하하~ 유전님 유머가 상당하시군요..

제행무상.......행하여지는 모든 것에는 일정함(常)이란 없다

다시 한번 말하죠.
연예인 중에는 타인의 고통을 인내하는데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하여 같이 내려와 고생하는 하화 중생은 결코 없습니다.

지옥얘기를 꺼내셔서 그냥 조금 더 님의 관련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죠.
님은 지옥문에도 못가보셨습니다.

지옥은 님이 상상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그 곳에서 어떤 소리가 날까요?
만물이 울부짓습니다.

당신이 그 울부짓음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연예인이 그곳에서 고통을 나눌까요? 아니면 같이 울부짓고 있을까요?
그곳 지옥에 간다 간다 하는데 가서 무었을 할 겁니까?
비전이 있습니까? 계획이 있습니까? 과정과 결과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굳건한 마음이 있습니까? 보살들이 왜 지옥에 갔을까요? 그들이 지옥에 가서
타인의 고통을 덜어 함께 성불했을까요 아니면 자신의 고통만을 겨우 해결하여 홀로 성불하여 나아갔을까요?

지옥이 왜 존재하는 줄 아십니까?
유전님이 지옥 가는 것 안말립니다.
당신은 의지를 항상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아마 그만한 댓가를 치룰겁니다.
아직 경험도 못하셨으니, 님의 말 한뜻 한뜻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님은 지옥 가실테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가셔서 지옥에서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마음이 천국이라 외치시지 말고 실제적으로 지옥을 천국으로 바꿀수 있는 지성을 이루어 지금부터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티아라의 보람이를 좋아하는데 그녀는 크리스탈 아이입니다.
보통 지구에 오는 크리스탈 아이는 실제적으로 하나의 태양계를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생명입니다.

아무곳이나 하느님 성령 제발 붙이지 마십시요.
의미가 다릅니다.


팬이면 팬답게 행동하십시요. 과거에 어떤 인연이 있었든.



마지막으로 지장보살..... 좋은 존재죠.
아라한까지 간 존재이니까요.


부처의 길에서 부처를 초월하는 곳은 법신불 밖에 없습니다.
법신불을 느끼도록 노력하십시요.

꾸숑

2010.03.19
00:35:28
(*.142.41.123)
한겨레 왕따 유전씨 요즘도 한겨레 다니고 있군? ㅋ
근데 전보람은 뭐꼬?
성형전 추악한 얼굴은 모르는 가벼? ㅋ

유전

2010.03.19
02:11:39
(*.163.232.122)
한겨레 왕따 라는 이야기는 빛의지구를 부정하는 즉....채널러나 영적인 세계 자체를 모르는 무신론자들 몇몇이 써 먹기는 했는데...지금 나에게 그런 소리 하는 필자는 하나도 없다. 위 주소 써 놓았으니 가서 확인을 해 놓고도 그런 헛소리를 하냐? 다른 종파끼리는 욕질을 해도 내게 욕질하는 필자가 거의 없는거 보고도 헛소릴 하네. 거기 고수 중의 고수들은 나에게 다 한두번이나 여러번씩 깨졌기 때문에 아에 스스로 상대가 되지 않음을 알고 피하는 거야.

빛의 지구 최고 대표적 왕따 꾸숑 올만이기는 한데...니랑 놀아 줄 시간은 별로 없구나.

꾸숑

2010.03.19
10:38:20
(*.142.41.123)
유전이 왜그래,,몇년전부터 난 잘알고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무시하고 상대를 하지않는것 같군,,,
거기 고수들이 유전이한테 어러번 깨졌다고? ㅋㅋ
유전이가 누구를 깨칠 수준인가?
인간들이 만든 크롭서클이라고 뽀록난것들과
삼류외계인 영화 장면을 진짜 외계인이라고 믿는 수준의 유전인데
그런 유전이가 누굴 깨우쳐? ㅋㅋㅋㅋ

유전

2010.03.19
11:30:45
(*.163.232.122)
이곳에서 꾸숑의 니말을 누가 믿겠냐. 쯧쯧.

작은 빛

2010.03.22
00:34:10
(*.172.73.224)
유전님 반갑습니다. ^^

아직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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