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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모 프로그램에서 월드컵중 중계 카메라에 잡혔던 로드로 추정되는 물체(?)를 추적했다.

먼저 새박사 윤모 교수를 찾아갔다.

새박사: 아무리 새머리라고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서 떠들썩한 곳에  축구 구경하러

       가지는 않습니다. 새를 아는 사람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다음은 유에프오 연구가를 찾아갔다.

연구가: 날개의 비대칭성과 비행궤도 및 비행거리를 볼때 로드가 확실합니다.

       선수들 가까이에서 운동장을 가로질러 간 것으로 보이는데 엄청난 속도 아닙니까.

       순식간에 화면에서 사라졌습니다. 만약 카메라 렌즈 가까이에서 날았다면 모션블러
  
       (motion blur)효과에 의해서 상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음은 곤충 전문가를 찾아갔다.

전문가: 전 이것을 테레비에서 처음봤을때 곤충이구나 직감했습니다. 카메라렌즈 가까이에서

     날아간 것이죠. 곤충은 1초에 수천번도 날개짓을 하기때문에 비정상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답니다. 곤충이 확실합니다.

취재팀은 중계용카메라를 가지고서 초점을 멀리 맞춘다음 렌즈 가까이에 명함하나를 내어

보았다. 결과는 ?  명함의 글씨까지 잘보였다 -_-;

마지막으로 티브이 중계전문가들을 찾아가보았다.

만약에 선수들 가까이에서 날았다면...중계 카메라 바로 옆에 있었던 에이취디(HD)TV중계용

카메라에도 잡혔을 겁니다. 근데 거기에는 그런 장면이 없습니다.

결론은 곤충이라고 나왔다.
조회 수 :
2332
등록일 :
2002.08.01
12:24:43 (*.79.1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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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2002.08.01
22:31:41
(*.55.120.224)
로드는 정말 곤충 같은데요. 원반형 유에프오는 직접 본적도 있어서 확신하지만 로드는 카메라에 의한 곤충 쪽인듯??????^^;;(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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