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캄보와 나루
1. 캄보는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생각의 주권을 다른 의식체에 내어준 영혼을 말한다.
2. 나루는 생각의 주권자로서 자신의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자신을 통해서 완성을 이루는 영혼을 말한다.
3. 캄보가 먼저오고나서 한참 뒤에야 나루가 온다.
4. 자신을 통해서 영혼의 완성을 이루기보다 다른 기운의 힘을 빌어서 영혼의 완성을 이루려고 하다보면 캄보에 노출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5. 변화기의 괴질은 칠성이 될 것인데, 칠성이란 상단전으로 올라가는 기운의 크기가 하단전으로 내려가는 기운의 크기보다 7배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6. 기성새대들은 이러한 줄을 알아차리고 청소년들의 의식을 바로잡는데 노력해야 하며, 이러한 노력이야 말로 이삼한성자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 될 것이다.
7. 변화기(말세)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의식으로 조정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8. 캄보의 상태가 되면 어느시기까지는 외부의식체가 활동을 자제하겠지만, 인류의 대부분이 감염된 상태에서 교란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인위적으로 상단전의 기운을 증폭시켜서 칠성의 상태로 몰아간다. 가이아킹덤에게 수신된 영상에서는 그야말로 생지옥 같은 모습이였다.
9. 8과 같은 상황은 어둠의 세력들이 원하는 바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실천을 해야한다.
  첫째, 내 몸의 주인이 나라를 것을 깨닫고 오직 나를 통해서만이 영혼이 완성됨을 알아야 한다.
  둘째, 호홉을 통하여 평맥을 만들고, 알맞은 섭생, 그리고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휴식으로 사랑을 실천한다.
  셋째, 두러움과 공포감에서 벗어나서 이 생이 아니면 다음생에서라도 영혼완성을 한다는 생각으로 서두르지 않는다.
  넷째, 나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며 나아가 널리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어머니 가이아를 위한 기도를 한다.
  다섯째, 진리에 눈을 뜨고 사랑을 실천하며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과 많은 교류를 한다.

이상 가이아킹덤의 생각이었으며 캄보와 나루는 스스님의 메세지중의 하나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망라삼한.net
조회 수 :
2024
등록일 :
2013.11.20
10:19:53 (*.60.24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523/8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523

뭐지?

2013.11.20
12:27:02
(*.146.179.179)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3.11.20
15:29:10
(*.60.247.28)

관심 가져주신 뭐지?님 감사합니다.

이삼한성자님 말씀은 자연의가르침 사이트에 있으며 바로가기는 http://www.natureteaching.com/ 입니다.

망라삼한.net 에도 왼쪽 메뉴바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냉이

2013.11.20
22:43:59
(*.53.242.174)
profile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2013.11.21
09:56:55
(*.60.247.28)

냉이님 감사합니다.

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6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3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4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8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38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1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4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6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79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666     2010-06-22 2015-07-04 10:22
6090 고대 란터스 제국을 멸망시킨 외계인을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장승혁 2063     2018-02-13 2018-02-13 23:20
 
6089 차인표가 진행하던...로드를 보고서 삼바라 2064     2002-07-21 2002-07-21 22:54
 
6088 점점 더 황폐해져 가는 ... [1] [4] 금잔디*테라 2064     2002-07-22 2002-07-22 00:54
 
6087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4] 닐리리야 2064     2002-07-24 2002-07-24 20:48
 
6086 역동성이 넘치는 이곳 오택균 2064     2007-09-26 2007-09-26 23:16
 
6085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1] 조강래 2064     2008-06-30 2008-06-30 13:41
 
6084 갑자기 확 일어 나는게 아닙니다 [1] 12차원 2064     2011-05-21 2011-05-21 02:02
 
6083 영능력 엘하토라 2064     2013-01-01 2013-01-01 17:06
 
6082 꽃대궁을 열자 가이아킹덤 2064     2016-07-08 2016-07-08 20:24
 
6081 안티사이비에 거론되는 단체들 독향 2065     2007-03-17 2007-03-17 21:45
 
6080 순관과 역관 [1] [4] 옥타트론 2065     2010-01-27 2010-01-27 20:55
 
6079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2065     2010-03-28 2010-03-28 23:51
 
6078 불교의 논술은 불법의 가장 약소한 일부분이다- 리훙쯔님 설법내용 [1] [2] 미키 2065     2010-05-11 2010-05-12 09:08
 
6077 복제? 허상에 신경쓰지 맙시다. 미키 2065     2010-12-24 2010-12-24 19:19
 
6076 선배님들을 위한 핵과 한민족에 대한 조언 [5] Noah 2065     2011-11-14 2011-11-17 22:09
 
6075 플레이아데스와 그리스도의식 [2] 엘라 2065     2012-02-11 2012-02-11 18:15
 
6074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file 심규옥 2066     2003-05-28 2003-05-28 23:41
 
6073 벨링거, 당신은 사람들을 착취하는 사기꾼이고 약탈자요 [3] [3] 꼬모네 2066     2006-09-05 2006-09-05 17:00
 
6072 카르마에 대한 견해 [5] 베릭 2066     2009-05-05 2009-05-05 14:15
 
6071 가족이 죽어서 십자가에 매달리는 꿈..입니다 [3] julyhan 2066     2009-10-15 2009-10-1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