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00% 환골탈태한님들을 지구에서 보지 않을까 추측하여 봄니다.

우주(하나님)법칙은
정확한 규칙에 의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지는것 아시리란 생각입니다.^^*^^*

절기(15일)를 한마디로 정하기도 하고
3개월(90일)을 한 마디로 정하고~(봄 여름 가을 겨울)
1년(360일)을 한 마디로 계산도 해요~
그런데 조금 큰 그림은 12년 60년 더 큰 그림은 1만 2천년을 한 마디로 계산해요~

환골탈태에너지가 지구로 뿌려지기 시작한날은
1994년 4월중순인가 6월말경인가(너무 오래된 일이라 정확한 날자는 기억 안남)
로 기억해요~(환골탈태에너지가 천상에서 뿌려지기 시작한것은 1994년 중순경부터였지만
같은 수련하여도 사람몸에 대량으로 입력되기 시작한것은 2000년 초 부터인것으로 기억해요.

12년을 마디로 할때 환골탈태에너지가 뿌려진 날로 부터 12년 후 = 2006.4월 중순경부터~10말경에
100% 환골탈태한 님들을 지구에서 볼 수 있지 안을까 추측하여 봄니다.~^^


약 2012년에는 지구에 있는 모든 님들이 환골탈태&순수한몸으로 변형 할것 같아요~


순수한몸 : 1~4세정도의 아이같은 마음 몸.


환골탈태: 치유 정화에너지


순수의식(평온 기쁨 충만함 조화로움)속에 머무세요~^^*


조회 수 :
1942
등록일 :
2005.09.18
22:05:42 (*.25.10.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873/7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873

날아라

2005.09.19
07:39:15
(*.232.154.215)
님이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순수한몸은 1~4세 정도의 아이같은 마음몸은 아닙니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DNA 에 욕심과 투정과 시기를 지니고 태어납니다. 어린아이가 물건에 집착하여 뺏기면 울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도 그것이 순수한 마음의 몸이겠습니까?

또한, 앞으로 일어날 시기를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날은 하늘님만이 아십니다.

또한, 자신이 환골탈퇴할거란 김칫국은 먼저 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리에서 빡스 줍는 할아버지가 먼저 환골탈퇴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자병의 위험에서 벗어나시어,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공선

2005.09.19
11:21:22
(*.212.133.108)
ㅎㅎㅎ 김칫국 먼저 먹지 맙시다~

술래

2005.09.19
17:57:21
(*.25.10.62)
날아라님의 말이 맞아요~ 거리에서 빡스 줍는,...... 그리고 어린아이들의 마음 몸은 어른들과는 비고도 안되게 욕심도 없고 피는 맑아요 복식 호흡하고요~(대부분~) 공선님 김칫국 먼저 먹어 즐겁다면 먹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해요~ ^^

청풍명월

2005.09.22
23:06:24
(*.229.230.219)
..

섣부른 예언(추측)으로 자신을 무너뜨리지 마세요.

진실은 이미 님의 곁에서 님을 그저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때가 되면 모든 것이 저절로 명명백백해질 것입니다.

..

mr.right

2005.10.14
04:36:21
(*.151.77.226)
술래님도 증산도 시군요 ! (추측일뿐이니 또 따지고 들지 맙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160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23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15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87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07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3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54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66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48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9716     2010-06-22 2015-07-04 10:22
6210 푸틴은 예수와 사도들이 흑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물을 공개하고 다시는 백인의 그리스도상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아트만 2066     2024-03-31 2024-03-31 10:07
 
6209 백수 이며 사회부적응자...익명란의 글을 [9] 신영무 2067     2006-10-10 2006-10-10 20:00
 
6208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1] 조강래 2067     2008-06-30 2008-06-30 13:41
 
6207 사섭법 [四攝法] [7] 정운경 2067     2010-01-10 2010-01-10 19:58
 
6206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2067     2010-03-18 2010-03-18 18:28
 
6205 자신이 불리해서 회피나 하고 (글감상하세요^^) [34] 파란달 2067     2011-11-10 2011-11-10 18:15
 
6204 여기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입니다 아트만 2067     2017-12-30 2017-12-30 17:42
 
6203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67     2013-08-25 2013-08-25 15:26
 
6202 황제내경 - 병에 걸리는 이유와 마음상태 유전 2067     2014-08-30 2014-08-30 20:24
 
6201 15. 전자기 펄스와 코드 인식표 [2] 바람의꽃 2067     2018-10-02 2018-10-03 09:59
 
6200 [예슈아] 사랑은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트만 2067     2024-02-22 2024-02-22 13:34
 
6199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2] [28] 가브리엘 2068     2009-07-08 2009-07-08 05:33
 
6198 공소세계(空素世界) 색소세계(色素世界) [1] [2] 정운경 2068     2010-01-12 2010-01-12 01:42
 
6197 골든네라님의 글 - 아눈나키는 우리의 거울? 베릭 2068     2010-05-21 2010-05-22 10:31
 
6196 최근 신나이에서의 유전님의 행태에 대해..... [11] 목소리 2068     2011-04-14 2011-04-14 21:02
 
6195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 그리고 노사나불의 정체 [1] 유전 2068     2018-12-11 2018-12-23 06:03
 
6194 [예슈아] 지구의 각성 과정 아트만 2068     2024-02-08 2024-02-08 13:11
 
6193 [re] 어머니 지구를 느껴보고 싶어요 김영석 2069     2002-07-24 2002-07-24 19:08
 
6192 (필독)12세기 세계의 초 강대국 고려(高麗) [2] file 임희숙 2069     2003-04-30 2003-04-30 03:13
 
6191 역동성이 넘치는 이곳 오택균 2069     2007-09-26 2007-09-26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