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해를 산에서 맞고 싶군요

북한산 기슭에 노적봉이란 곳이 있다고 합니다.
재물의 기운이 가득 쌓여 있는 곳이라는데

금년은  기적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 같고
놀거리와 돈은 동전의 양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산신님과 인사를 나눌 때도 되었습니다.

일요일(2월2일)  오전 10시30분 구파발 전철역(1번출구 분수대 앞)으로 나오십시오

점심은 각자 도시락이나 김밥으로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마실 것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시리우스의 별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 hp : 011-351-0455 )
조회 수 :
1530
등록일 :
2003.01.31
10:17:55 (*.82.9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65/5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52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57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52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21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42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87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85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96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821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3649     2010-06-22 2015-07-04 10:22
1670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172     2003-02-23 2003-02-23 10:21
 
1669 카터, 키신저 더블,클론들에 대한 질문입니다. 김윤석 2193     2003-02-22 2003-02-22 22:25
 
1668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2373     2003-02-22 2003-02-22 22:07
 
1667 정녕 기독교와 우주 메시지는 공존할수 없단 말인가? (1부) [2] 정진호 1978     2003-02-22 2003-02-22 21:02
 
1666 그냥웃어봅시다(부시의최후) 메타휴먼 1629     2003-02-22 2003-02-22 04:14
 
1665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631     2003-02-21 2003-02-21 16:05
 
166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2243     2003-02-21 2003-02-21 15:31
 
166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1971     2003-02-21 2003-02-21 15:29
 
166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1488     2003-02-21 2003-02-21 14:31
 
166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1653     2003-02-14 2003-02-14 18:47
 
166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383     2003-02-21 2003-02-21 08:57
 
165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722     2003-02-20 2003-02-20 13:44
 
165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678     2003-02-20 2003-02-20 11:01
 
165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1565     2003-02-19 2003-02-19 13:43
 
165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608     2003-02-18 2003-02-18 22:59
 
165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555     2003-02-18 2003-02-18 12:50
 
165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911     2003-02-18 2003-02-18 00:38
 
165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2162     2003-02-16 2003-02-16 17:40
 
165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2201     2003-02-16 2003-02-16 14:45
 
165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1459     2003-02-16 2003-02-1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