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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여섯 도가 완성되어 지극한 사랑이 태어날 때 완성되어집니다.

이 지극한 사랑은 내가 나라 여기지 않았던 모든 존재를 위해 깊은 사랑을 남기고, 없어져 사라져도 당신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게 지극히 노력하는 즉 자신이 살아나려 하는 지극한 마음입니다.

이 사랑은 어느 때에나 지극한 무한함속에서 당신을 감싸는 바람과 같으며, 또한 당신이 밟고 있는 대지와 같으며 당신을 비추는 태양과 같으며 당신이 당신이라 여기는 것과 당신이 당신 자신이 아니라 느끼는 그 모든 것을 감싸는 그 모든 것을 뜻하고 또한 당신 그 자체를 뜻 합니다

나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며 또한 당신을 먼저 사랑합니다.

이 지극한 살아나려 하는 의지에서 지극한 나에 대한 사랑이 꽃피워졌고,
그 사랑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고,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사랑으로 꽃피워졌습니다.

이 지극한 사랑 안에서 사랑은 지극함 정성으로 사람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 지극한 사랑은 나의 대한 사랑과 대천지만물의 모든 실체에 대한 사랑이 호흡을 통해 함께 통하게 되었고 그 사랑의 통로가 자연스럽게 흐르게 됨으로써 최초의 25 본태극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본태극은 생명의 빛과 자신에 대한 사랑의 두 흐름 통로 이루어집니다.

나는 나라는 핵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호흡 그자체가 핵으로 존재하며,
들숨 일 때는 대천지만물의 사랑이 나의 형상으로 통하여 지극한 사랑이 들어오고, 날숨 일 때는 내 마음이 우러러 발심하여 지극한 사랑이 대천지 만물로 통하여 집니다.

그럼으로써 나는 나의 형상이 아니라 나는 나이면서 대천지만물이 되고, 들숨 일 때는 나로써, 또한 날숨 일 때는 대천지 만물로써 존재합니다. 그럼으로써 나는 나의 형성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존재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랑은 우리 모든 실체의 호흡을 통해 모든 사람과 모든 대천지 만물을 연결하며, 그 숨결은 생명의 숨결로, 우리의 호흡은 모두 대 천지 만물로 돌아가며, 또한 우리 자신으로 흐르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모두는 언제나 한마음이 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체 유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용~^^
조회 수 :
1485
등록일 :
2005.12.06
00:51:33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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