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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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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3님.. 빛의 지구 웹싸이트 회원들에게....
도사
새 에너지를 준다는데... 누가 주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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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70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76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73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40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627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06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060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22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027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5642
2010-06-22
2015-07-04 10:22
1674
"러' 한반도 통일 두려워 않는다"<러 외무차관>
[2]
도사
1425
2007-09-24
2007-09-24 22:17
1673
자유의지에 대하여.
돌고래
1425
2007-06-03
2007-06-03 00:11
1672
암흑물질?
[4]
청학
1425
2007-05-17
2007-05-17 11:58
1671
작은 이슬 방울.....
[2]
정신호
1425
2007-03-23
2007-03-23 18:09
1670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425
2006-04-11
2006-04-11 00:47
1669
정치적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425
2006-03-10
2006-03-10 17:49
1668
초끈이론을 보면서(4)
유승호
1425
2004-12-13
2004-12-13 07:46
1667
회원 여러분 싸움은 그만 하시고...
[3]
이영만
1425
2004-08-17
2004-08-17 00:25
1666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낸시 테이트)) - 5/31/2004
이기병
1425
2004-06-02
2004-06-02 18:46
1665
방황하는 자들에게 일말의 도움이 되고자2
이흥래
1425
2004-02-22
2004-02-22 20:06
1664
[re] 메모 2
[2]
라엘리안
1425
2002-08-21
2002-08-21 17:05
1663
KingdomEnd ㅡ 주위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의 정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거라
베릭
1424
2022-01-11
2022-02-27 02:04
1662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1424
2022-01-11
2022-01-15 10:00
1661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424
2016-07-04
2016-07-04 08:36
1660
스타시스 후에 모든 것이 장미 빛이 되지 않을NOT 것입니다.
[2]
[2]
베릭
1424
2011-04-29
2011-06-06 21:52
1659
네사라 (NESARA)
[2]
하얀빛
1424
2007-12-09
2007-12-09 17:03
1658
과학은 철학이 아니다.
[7]
길손
1424
2006-06-16
2006-06-16 18:29
1657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엘핌
1424
2005-12-05
2005-12-05 00:45
1656
베트남 마리아 석상에서 눈물이 주르륵 왜?
박남술
1424
2005-11-02
2005-11-02 16:43
1655
'우곤 드 팔마'여!
[2]
임지성
1424
2005-05-16
2005-05-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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