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까지의 예언 예측은 2012년 12월 21일 을 전후하여 3차원지구는 소멸하거나 차차 소멸하여 가고

대신 4차원 5차원의 지구가 자리를 잡아간다는 것이었는데..

지금 지구 인류와 내부지구 인류 그리고 태양계의 일부 인류 외계인 등의 노력으로 그 상황이 매우

낙관적으로 보입니다.

만약 깨달은 존재들이 늘어나고 명상의 존재들이 많아지고 사랑(자비)의 씨앗이 퍼져나가 지구와 태양계에

충분한 방어막이 형성된다면 우주파나 태양에너지나 엘레닌 등이 모두 막아지고 3차원 지구는 보존되며 

3차원 생명체도 지구에 그대로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 상황을 매우 낙관적으로 봅니다만...

그럼 그  이후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1.  3차원 경제와 3차원 정치는?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이것인데...

저는 당연히 사라지리라고 봅니다.

어떤 새로운 제도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까요?

 

2. 우주 에너지로 인하여 모든 사람의 DNA가 100% 활성화 될까요?

(지금은 3%만 활용된다고 합니다)

차원상승은 의식상승이며 의식상승은 욕심과 성냄이 줄어들어야 가능한데...

(6차원 이상의 존재들은 사실 지구와의 관계가 끊어진디고 봅니다)

* **차원이라는 용어는 매우 추상적이고 애매한 개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3.  3차원 4차원 5차원이 공존하면 차원간의 존재들은 서로 어떻게 교류할까요?

어떤 채널러는 한 차원 아래 위는 서로 보고 알 수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의 지구는 물질지구와 4왕천 도리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마 차원간 소통이 지금과는 많이 딜라지리라 봅니다만.

 

참 궁금합니다.

여러분, 3차원 지구와 3차원 생명체가 지구에 그대로 남도록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며 명상(좌선)하고 가능하면 자신을 위하여 깨달읍시다.

불교 영지주의기독교 기타 깨달음의 가르침이 많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조회 수 :
3280
등록일 :
2011.08.07
08:03:31 (*.125.117.1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0958/f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09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30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362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31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00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21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65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64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75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60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1485     2010-06-22 2015-07-04 10:22
1670 오늘 집회에 나갑니다.. [4] 토토31 1301     2021-12-25 2021-12-25 10:04
 
1669 렙틸리언의 실체 베릭 1429     2021-10-24 2021-10-24 12:18
 
1668 숨겨진 지구역사 (Hidden History of Earth) [10] 베릭 3194     2021-10-24 2021-10-25 12:15
 
1667 신비한 미스테리세계 ㅡ 우주와 지구의 역사 [11] 베릭 1460     2021-10-24 2021-10-25 00:07
 
1666 음식으로 꼭 먹어야…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 7 [2] 베릭 2173     2021-10-24 2021-10-27 18:04
 
1665 Operation Mockingbird (앵무새 작전) 아트만 3435     2021-10-25 2021-10-25 18:29
 
1664 모든길은 오행을 통해 상화에 이른다. [7] 가이아킹덤 1827     2021-10-26 2021-10-27 11:50
 
1663 "죽음의 약"..백신 피해 가족들, '인과성 인정하라'며 헌법소원 [2] 베릭 1934     2021-10-28 2021-11-12 22:28
 
1662 제수이트 맹세문 [4] 베릭 2416     2021-10-29 2021-10-30 14:30
 
1661 '초과이익 환수' 등 이재명 '11대 거짓말' 팩트체크 ㅡ野 [2] 베릭 1613     2021-10-29 2022-02-24 06:48
 
1660 백신 의무에 분노한 뉴욕 + 백신패스에 분노한 이탈리아 시민들 시위영상 [3] 베릭 1531     2021-10-29 2021-11-02 10:12
 
1659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크 예돈 박사의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3] 베릭 1467     2021-10-29 2021-10-31 09:20
 
1658 “장기적출 횡행…중국은 ’리얼 오징어 게임’ 나라” [1] 베릭 1651     2021-10-29 2021-11-01 21:38
 
1657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1편) 홀리캣 1753     2021-10-29 2021-10-31 22:01
 
1656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1469     2021-10-30 2021-11-01 21:34
 
1655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1784     2021-10-30 2021-11-01 21:36
 
1654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1495     2021-10-30 2021-11-04 12:43
 
1653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1625     2021-10-30 2021-10-30 18:24
 
1652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1446     2021-10-30 2021-11-26 07:15
 
1651 코로나: 5G에 노출된 박테리아, 아스피린 - 바이러스가 아니라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베릭 3209     2021-10-30 2022-04-03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