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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전에 이삼한 성자님 

 

남기신 말씀들 탐독한후 그분 직계제자분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게시판글을 살펴보았답니다.

다소 완고하고 권위적인데다 의식은 높지만 단단한 에고형인사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분주장대로면 이곳게시판의 글들은 전부 떠도는 영의 환영

그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물론 죽은영의 혼이나 외계령이 종종 침툴하기도...

 

아니 인간의식자체가 다차원된 혼으로서 단일영혼이라 주장하긴 그렇지요.

 

하위차원을 주도하는 상위자아의 레벨로 기준을 둘수 있을뿐이져..

 

 5차원시댄 제가 지구를 떠나면 신인류가 개척해 나아가리라.

전 지구를 떠난이후 제 진동수에 맞는 별로 영혼의 순례를 이어나갈테고

 

 [지구인으로서 윤회하며 쌓아논 업장해손 이생에 확실히 마무리지을것]

삶에 속해있을때 소소하나마 지구의식에 공명한 삶을 이어나갈것입니다.

 

 

전 오라장을 보고 느끼지만 특별한 영능력은 아직 없습니다...

아직 제몸도 미완성이며 에너지장 구멍이 뚫려 회복이 안된 상태랍니다..

 

호흡이 목에만 걸린채로 10년동안 죽음의 터널을 가로지르며 살다보니

 

생체에너지가 약해져서 고생 좀 했답니다.. 휴우증 오래가더군요..

 

몸에 걸린 최면풀기.. 걸긴 쉬워도 회복하긴 2배로 힘드오니 함부로 시도해선 안되리라봅니다..

 

다행히도 채식을 해서인지 기층의 순환력이 강해지자 신체또한 회복력이 빨라져

 

자가치유만으로도 소실된 기체의 인자들을 원래상태로 되돌려놓기 쉬워졌는데

 

한가지 공간장때문인지 환경상 원래의 습으로 되돌아가려는 방해인자가 형성되어져

 

의식적으로 바꾸기가 조큼 힘듭니다..

 

공간장은 과거기억을 지니고있어 새로운 에너지가 생겨남을 거부하곤하져...

 

사설이 길었는데 여기 님들은  어떻게  영능력을 현실에 응용하여 업을 쌓지않고서도

 

사람들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지

 

궁급합니다.

 

 

도가 한단계 승격하면 마의 교란도 한단계 강도가 높아지며

 

세속인과 불협화음 장단맞추기가 어려워지건만,,

 

 

이곳엔 오라장외 영안이 열린분 몇분이나 계시나요?

 

기회된다면

 

명상상태에서 의식조우를 해보고픕니다...

 

언어로 오해없이 소통하기란,, 

 

 텔레파시도 어차피 진동수 비슷해야만 소통가능하므로..

 

가슴차크라 손상때문에

 

글쓰기조차 힘이 듭니다..

 

 

새로운분들이 몇몇 보이시지만 예전비해 아주 소원하군요..

 

가이아킹덤님께선 동양계수행자같은데

 

오컬트비학에 관한 이해도도 깊어보입니다..

 

가입한후 첫번째 글 올려봅니다.

 

두번째  들릴땐 실제적으로 도움될만한 체험기로 찾아뵈올테니 그럼...  

 

 

 

 

 

 

 

 

2013-
조회 수 :
2249
등록일 :
2013.02.27
00:40:11 (*.40.2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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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od

2013.04.07
02:41:14
(*.248.46.52)

전 빙의당한적은 없으며 빙의당한 이들에게 공격당하여 의식추락한 경험과 기억의 1/3을 소실당한 ,,, 빙의를 불러온건 제탓으로 ,, 가슴차크라가 손상된채 살아왔었져.. 억울병+회한이랄까.. 현재도 마찬가지며 베릭님과 다툰 과거이력도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지구계 수행자만 인지할때.. 비의학계의 초천재들은 몇만광년이나 대중의식과 동떨어져있어 대화자체가 무립니다.

 

우리가 무슨 물질과 권력욕이 있겠습니까?  그저 씁쓸함만이..3-4차원 물질은 5차원문명에 비하면 그저그러한데 뭐가 대단하다고 탐닉할까요?  그저 웃음만이,,,

mesod

2013.04.07
03:12:15
(*.248.46.52)

바이올렛과 황금빛 오라장이 제가 방사하는 색이며 백색광은 영성인 모두에게서 방사되는 기본 빛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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