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03년 7월 18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 라엘(Rael) 성하 방한 기자회견 및 강연회


지난해 12월 26일 최초의 복제 아기 ‘이브’ 를 출생 시켜 세계적 관심을 모았던 클로나이드(CLONAID)社 설립자인 라엘 (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신적 지도자) 성하가 오는 8월 한국을 방문한다.


라엘 성하는 이번 방한 기간 중 8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자들을 대상으로 전체 기자회견을 갖는 한편 8월 7일 서울 스카라극장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아시아 세미나(8월 9일~8월 17일)에도 참석 한다.


라엘 성하는 특히 이번 서울 강연 (주제 : “한 사람을 희생시켜 전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다면 차라리 전 인류가 멸망하는 편이 낫다”) 에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정착은 물론 세계 인류를 전쟁과 폭력에서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또 라엘 성하가 불경에서 예고된 ‘서방의 미륵’임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불교유적 속에 나타나는 UFO의 흔적, 엘로힘에 의한 생명창조의 증거들과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에 대한 비디오도 상영될 예정이다.



라엘 성하는 1973년 우주인 엘로힘 (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뜻) 과 처음 접촉했으며 그들로부터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에 의한 창조나 우연한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 기술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었음” 을 전 세계에 알려줄 것과 엘로힘이 지구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는 대사관을 건립해줄 것을 요청 받았다. 라엘 성하는 이어 1975년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의 혹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 6만 여명 (한국 4000여명) 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불사의 비밀’ ‘절대적 비폭력과 평화’ 등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 인류에게 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라엘 성하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인간복제 서비스회사 클로나이드 (www.clonaid.com) 를 설립했으며 “복제 기술을 통해 인류는 난치병 치료와 수명 연장은 물론 영원한 삶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 성하와의 인터뷰를 위해서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언론담당
신디 대변인 (017-215-1143 , krmpr@rael.org)
또는 최성호 (016-212-6438 , saint@rael.org) 에게 연락 바랍니다



*라엘 성하 기자회견
- 일시 : 2003년 8월4일(월요일) 오후 2시~ 5시
- 장소 :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



*라엘 성하 강연회
- 일시: 2003년 8월7일(목요일) 오후 6시부터
- 장소: 서울 스카라극장(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 및 4호선 충무로역)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Rael) 방한초청위원회

www.rae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