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레이디 나다] 두려움은 여러분을 떠날 것입니다
alliswell추천 0조회 7524.06.25 07:55댓글 0

레이디 나다: 두려움은 여러분을 떠날 것입니다

2024. 6. 24

채널: 얀 J 카슬 Jahn J Kassl

확언;

나, (여기에 이름을 말하세요)는,

오류가 없는 신성한 빛에게
지금 내 두려움을 자각하도록 요청한다.

나는 모든 것을 아는 신성한 빛에게
내가 지금 자각하고 있는 두려움을
모든 수준에서 제거해달라고 요청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연습:

- 지금 눈을 감으세요.

- 침착하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세요.

-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를 반복하세요.

-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비우고 준비하세요.

- 내면의 이미지가 떠오르도록 내버려두고 판단하지 말고 바라보세요.

- 지금 자신에게 나타나는 걱정과 두려움을 알아차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평화롭게 바라보며 보이는 것을 사랑하세요.

- 침착하고 고르게 호흡을 계속하세요.

- 여러분은 편안합니다.

- 모든 것을 받아들입니다.

이제 신성한 빛이 치유 작용을 시작합니다:

- 신성한 빛이 작용합니다.

- 신성한 빛이 작용합니다.

- 신성한 빛이 치유합니다.

이제 특정 두려움이 어떻게 쉽게 자동으로 해소되는지 관찰하세요.

여러분은 자유입니다!

이 은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유 끝)

여러분의 오라에 두려움이 적을수록
여러분은 더 자신감 있게 살 수 있고
여러분의 외모도 더 자신감 있게 보일 것입니다.

건강한 자신감은
타고난 두려움을 다스리고
자신의 존재에서 모든 상상의 두려움을
제거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영혼을 짓누르는 두려움이 적을수록
그 사람은 더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자신감은 항상 두려움에 의해 차단되고 약화됩니다.
따라서 두려움을 인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두려움이 에너지로 저장되어 있던 곳에서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느님을 의사로 삼고
신성한 빛을 약으로 사용하는 오라 수술은
매우 효율적이며 영구적인 치유로 이어집니다.

오늘 배운 내용은 언제든지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여러분의 인식이 바뀔 것이고
그것은 여러분의 삶도 바뀔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환영해야 합니다!
변화가 두렵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왜?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연습을 통해 두려움을 해소하세요.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두려움은
소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신감 있는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부자연스러운 두려움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자연스러운 두려움은 왔다가 사라지지만,
부자연스러운 두려움은 사라지기를 원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습니다.

진정한 위대함, 진정한 자신감

사랑하는 인간 여러분,
여러분은 일시적인 매트릭스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경험하고, 느끼며,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으며,
여러분만의 독특하고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러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새날의 여명을 보지만,
종종 전날의 무거움을 안고 새날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뒤에는 긴 여정이 있고
모든 경험이 저장되어 있고
여러분 안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결론을 내리고,
고통과 아픔을 알고,
사람들이 실수하고 세상이 가라앉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은 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전 세계에 불이 붙을 것이고
이번에도 인류는 파멸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그것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오늘날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진리의 거울로 자신을 바라보고
세상의 흐름을 여과 없이 보는 여러분 같은 사람들,
권력욕과 이기주의 같은 거짓 신을 버린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지금 우리의 여정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 몰락이 아니라 상승입니다.

- 전멸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 어둠의 세력에 의한 점령이 아니라,
지구를 여러분의 빛의 손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당시의 두려움은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오늘날 개인이 부적절하고 거짓되고 상상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헌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위대함을 성취하고
진정한 자신감으로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서요,
두려움에서 벗어나세요!
하느님의 보살핌 속에서 자신의 페이스대로 자유를 향해 걸어가세요.

여러분의 선물은 생명과 사랑이 될 것입니다.
레이디 나다

https://eraoflight.com/2024/06/24/lady-nada-fears-will-leave-you/

https://cafe.daum.net/taosamo/DhB9/63

조회 수 :
3514
등록일 :
2024.06.25
09:47:09 (*.111.4.2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8124/3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81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84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91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91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52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79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23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26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56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36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7489     2010-06-22 2015-07-04 10:22
12719 <사이트 폐쇄> 열람가능 요청합니다. 란사랑 1665     2006-01-23 2006-01-23 15:58
 
12718 재림 계획의 변경 - (캔더시) [5] 멀린 1665     2006-02-02 2006-02-02 14:29
 
12717 단체라는것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지구인의 메시지- [7] ghost 1665     2006-05-12 2006-05-12 10:51
 
12716 [스포일러]심상찮은 영화들 [5] 오택균 1665     2008-04-27 2008-04-27 16:19
 
12715 평화의 포털 활성화 공동 명상(2013. 8월 26일, 오전 6:11분) 세바뇨스 1665     2013-08-25 2013-08-25 21:33
 
12714 성경의 특이한점... [2] [4] 김현명 1666     2002-12-02 2002-12-02 23:22
 
12713 9차 공격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2] 결사대 1666     2003-04-12 2003-04-12 10:26
 
12712 주형님, 의진님 잘 지내셨나요?^^ [2] 박선경 1666     2006-05-21 2006-05-21 04:13
 
12711 블루엔젤님 글에 공감하며... [4] 도사 1666     2008-04-30 2008-04-30 15:22
 
12710 또다시 열린 채팅방 ^^ 관자재보살 1666     2010-01-15 2010-01-15 00:06
 
12709 독재자가 태어나는 이유 [1] 목현 1666     2015-02-26 2015-03-19 20:32
 
12708 윔홀의 탄생--펌 [1] 가이아킹덤 1666     2021-10-17 2021-10-17 22:22
 
12707 송민순이 싸운 사람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인데 송민순은 이 내용을 회고록에서 쏙 빼고 엉뚱하게도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덮어씌웠다 [1] 베릭 1666     2017-04-23 2017-04-29 21:03
 
12706 6.25 전쟁을 통하여 확인되는 국제정치의 실상 [1] 아트만 1666     2020-07-13 2020-07-14 19:34
 
12705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666     2020-12-12 2020-12-12 08:13
 
12704 [의료인 연합] 백신을 맞은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임시사용허가 - 동의한 자발적 참가자에게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그런즉 경제적 사회적 손해가 있다해도 그들이 친 덪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 속아서 동의할 이유가 없다 ) [3] 베릭 1666     2021-10-31 2021-11-01 05:15
 
12703 지피지기 백전백승 [2] 베릭 1666     2021-12-20 2022-02-27 02:00
 
12702 이동욱 회장 "백신 미접종자 중증감염 확률? 일반인 교통사고 사망률 보다 낮아" [1] 베릭 1666     2022-02-02 2022-02-10 04:10
 
12701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8월 9일 아트만 1666     2022-08-09 2022-08-09 21:10
 
12700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1667     2003-02-19 2003-02-19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