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항상 자신들을 표현할때 "빛의 은하연합" 이라 한다.
빛의...
빛의...
매번 강조하는 빛의...사랑의...연민의...
그들의 메세지에서 냄새가 난다.
사탕발림의 유혹과, 사랑과 연민을 미끼로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

자... 과연 어둠의 집단이, 자신들을 칭할때 어둠의 xx 라고 하겠는가..
빛의 xx ...
누가 선의의 존재인지 잘 판단해야한다.
내가 보기엔, 시리우스 외계인과,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가장 크게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듯
보인다. 시리우스인들보다는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더 믿음이 간다.
메세지를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 시리우스계열(은하연합)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