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꿈에서 있었던 일은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꿈은 다 제꼈습니다.
꿈속에서 있었던 일을 중요시하여 삶을 바꾸거나..
꿈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해석하거나..하여서.. 생사람 잡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꿈을 꾸었는데..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형체가 없는 목소리가 저한테 알려주더군요. 일종의 의식적인 수련인데..
위에서 내려다 봤을 경우 원의 형태를 가진 회전을 만들어 내는겁니다.
방향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심장부위를 관통하도록 합니다.
간단하죠 ?  간단하지만 쉽지 않더군요.
제가 의문이 가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왜 시계반대방향인가 ?
나에게만 필요한 것인가 ? 다른 이도 응용가능한 것인가 ?
왜 심장을 관통시키는가 ?
개꿈인가 ? (늘 내가 무시해 버렸듯이..)

이번 꿈은 이렇게 공개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1132
등록일 :
2005.09.02
07:44:59 (*.140.80.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677/9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677

코스머스

2005.09.02
08:36:29
(*.77.203.109)
에너지의 흐름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을 합니다.-볼텍스의 그림들을 한번 보세요

렛츠비긴

2005.09.02
09:08:01
(*.140.80.138)
음..태극그림의 방향은 시계방향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시계 반대방향이 맞군요...왜 시계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에너지 볼텍스의 그림은 시계반대방향인가 보군요... 에너지의 흐름이 그렇다라...참고하겠습니다.. ^^)

날아라

2005.09.02
12:17:00
(*.232.154.215)
분신사바 놀이가 귀신을 부르는 놀이로 잘못 알고 있는데요... 그것은 기의 흐름이 손에 쥐고 있는 펜을 통해 표현되는것일뿐이죠. 이것은 자동기술과 동일한 결과값을 얻으며, 무의식적으로 수많은 원을 그리게 됩니다. 그 원을 그리는 방향이 시계반대방향입니다. 기의 흐름도 그렇게 흐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82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91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734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54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68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95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17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32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07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5804
12603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쉘단 나이들 업데이트(2005.8.30) [4] [2] 최옥순 2005-09-01 1154
12602 일기 [2] [33] 김영석 2005-09-01 1419
» 꿈속의 일... [3] 렛츠비긴 2005-09-02 1132
12600 하나님 어머니! [1] 그냥그냥 2005-09-02 901
12599 영화 '웨일라이더' [2] file 비네스 2005-09-02 972
12598 알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익명란에... 렛츠비긴 2005-09-03 979
12597 회원탈퇴입니다.. [1] 렛츠비긴 2005-09-03 1397
12596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것들 고릴라 2005-09-03 866
12595 (신나이의) 자유와 규제에 관한 구절들.... [10] [35] 이광빈 2005-09-03 1940
12594 아눈나키랑 좀 친해지면 어때요? [2] file 메타트론 2005-09-04 1665
12593 아눈나키는 우리의 거울? [5] [40] 골든네라 2005-09-04 1923
12592 기억을 잊고.(2004.6.1) [2] 유승호 2005-09-05 951
12591 카트리나에 대한 폭로 [1] [2] 메타트론 2005-09-05 1648
12590 허리케인 카트리나 - 변화를 위한 촉매 (시렌느 펜들턴) [1] 이주형 2005-09-06 1554
12589 그림 감상 -김동성- 이지영 2005-09-06 818
12588 그림 감상 -Susan Seddon Boulet- 이지영 2005-09-06 1095
12587 그림 감상 -Kustav Klimt- [1] 이지영 2005-09-06 935
12586 호수공원과 5대의 우주선 [26] 코스머스 2005-09-06 2890
12585 아직도 네사라에 집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 김성후 2005-09-06 1123
12584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5] [50] 퇴끼 2005-09-06 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