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공부 많이 하고 있으시군요.보기 좋습니다.

베릭님이 가지고 있는 신명이 긍정적이면서도 보호하는 령이 강합니다.지금에서야 알게 되었군요.베릭님이 가지고 있는 겸손함이 세상을 좀 더 맑게 변화시킬 것 입니다.

 

 

 

조회 수 :
2025
등록일 :
2011.03.06
13:34:13 (*.172.141.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525/70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525

베릭

2011.03.06
14:09:43
(*.156.160.83)
profile

 

 

 

 

 

 

조가람님의 격려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는 겸손함을 바탕으로 한, 깊은 생명 사랑과 인간을 향한 휴머니즘이 강하게 묻어나옵니다.

 

저는 부처님의 자비심을 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불가와 별 인연이 없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불심 깊은 선한 사람을 직접 겪어는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타인에게 깊은 평화를 선물하는 사람이었는데...

조가람님같은 분의 글을 통해서도 그러한  깊은 평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 되고서,  사람들 내면속에서 신성이 있다는 것을 요즘은 점점 느끼는 중인데....

일전에 조가람의 어느 글을 통해서  진정 부처님의 자비심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조가람님의 내면속에서 부처님의 자비심이라는 품성이 아주 크게 나타났으며,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마음이 충만하게 차오르는 분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제저신을 돌아보게 하면서 동시에  삶에 대한 희망도 커졌습니다. 

 

목소리님은 갓난아기도 신을 느낄 줄 안다고 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깃들어 있는 신을 느껴보라고 전했는데....

조가람님의 내면은 부처님의 성품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으며,  

님의 어질고 깊은 생명존중 정신(부처님의 자비심)을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이미 충분히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님이 개인적으로 바쁠 경우에 게시판에 떠나 있을 수 있으나..

진리와 가장 바람직한 길을 인도해주는 영적 스승으로서... 이곳을 잊지말고 관심을 보내주세요.

하나 하나씩 알아가고 익혀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선한 길잡이의 역활을 계속 해주기를 부탁합니다

 

 제가 조가람의 내면을 통해서 부처님 모습이 바로 이렇구나! 라고  깨우친 조가람님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다음 글은 한편의 산문詩를  읽는 느낌입니다.

낭송을 반복해도 좋을 것 같고,  문장의 아름다움이 충분히 느껴지는 글귀들입니다.....다시 감상해봅니다.

 

 --------------------------------------------------------------------------------------------------------------------------------------------------------------

 

당신은 이미 부처

 

조가람

http://www.lightearth.net/123829

 

 깨닮은 자에게서 초월적인 능력 재능 남들과 다른 비범함을 사람들은 항상 기대하지만

진정으로 근원까지 깨닮아 우주라는 유희에서 무상에 이른 자는 은은한 향기가 날 뿐 입니다.

그리고 그에겐 지나가던 개미 하나도 존경하는 사려 깊음이 있을 뿐입니다.

그는 모든 것에 내재되어 있는 영혼의 의지의 그늘에 교묘히 가려진 본신에 합장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에겐 그 어떤 초능력도 필요하지 않지만

오로지 돕기 위해 자신의 영혼의 에너지를 받아 진화하는 영혼들을 보살피기 위해 불가피하게 재능을 활용할 뿐 입니다.

깨닮은 자들은 그 어떤 생존 수고스럽지만 우주는 불가피하게 깨닮은 자들의 수명 연장을 권유하고

그 이후 광대무변한 봉사의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말하는데 당신의 영혼의 나이 진화 이런 걸 다 떠나서

이미 당신은 하나님이자 부처 그 자체입니다. 그 위치에서 회피하기 위해 당신은 여기까지 온 것 입니다.

나의 앎을 흡수하십시오.그리고 당신 안에 부처를 본다면 그걸로 족한 것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68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77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58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40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55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96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01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15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93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4126     2010-06-22 2015-07-04 10:22
12613 노무현 다큐멘터리 [1] 베릭 2019     2017-05-24 2017-06-16 13:02
 
12612 [윤회 이야기] 곰인형의 내력 - 곰인형으로 환생한 곰 [5] [39] 대도천지행 2019     2012-04-20 2012-04-21 09:36
 
12611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불교 추종자들의 종교에너지 문제....) [6] 네라 2019     2011-03-23 2011-04-02 16:40
 
12610 * 신비한 수련의 인연 - 한 국가 왕실의 기인이 법을 얻은 이야기 file 대도천지행 2019     2011-01-28 2011-01-28 06:45
 
12609 인간의 전생에 있는 특유의 천명 [1] file 널뛰기 2019     2011-02-08 2011-02-09 07:24
 
12608 서해에서 발생한 함몰침몰 사건에 관해서 [3] 곰토리 2019     2010-03-29 2010-03-29 22:19
 
12607 지구의 5차원 상승에 맞추려면! [2] file 가브리엘 2019     2009-02-18 2009-02-18 08:24
 
12606 이스라엘의 학살행위... [1] 정신호 2019     2009-01-11 2009-01-11 15:51
 
12605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019     2002-07-18 2002-07-18 13:20
 
12604 여러분에 관한 것입니다! (1/1) - 예수아 채널링 [1] 아트만 2018     2021-05-31 2021-06-08 15:30
 
12603 총우주연합에 드리는 제안과 공식적인 요청 <IV> 개인적인 바램 (댓글금지) 지구인25 2018     2012-03-11 2012-03-11 17:35
 
12602 깨어남이란... [1] 빛일꾼 2018     2011-03-14 2011-03-14 10:14
 
12601 안녕하세요.. [2] [46] mesod 2018     2013-02-27 2013-04-07 06:45
 
12600 공병(空病)환자들 [1] 오택균 2018     2007-12-04 2007-12-04 23:19
 
12599 차길진법사께서 한국을 떠나 미국에 정착한다고 하네요... [12] 김지훈 2018     2006-05-28 2006-05-28 01:08
 
12598 풍문에 따르면... [1] 그냥그냥 2018     2005-05-20 2005-05-20 07:46
 
12597 ㅋㅋㅋ 어제꿈에 file 광성자 2018     2005-04-12 2005-04-12 20:31
 
12596 자승자박 [3] 채감사 2018     2002-08-07 2002-08-07 06:25
 
12595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메드 베드/의료용 침대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 준비가 되셨나요? 아트만 2017     2024-07-02 2024-07-02 11:42
 
12594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2017     2021-05-25 2021-05-25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