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은 환영이라는 개념을 안다.

논리적으로 환영은 있을 수가 있고 그것은 없는 현상을 느낀 것이다.

없는 현상을 느끼는 것이 가능한가, 진리가 있고 이치도 있는데 '없는 현상'?

 

예컨대,

물질이 움직이는 현상이 있고 이것을 느끼려면 눈으로 본다.

눈으로 물질을 보니까 그것은 움직이다가 사라졌다.

이것을 환영이라고 판단했다.

 

진실은...

누군가가 상대에 감을 바꾸는 마법으로 없는 물질을 보여주다가 그만했다.

 

결론은,

상대는 마법에 걸렸기 때문에 물질을 느낀 것인데 정녕 그 물질은 있는 것인가?

(이것은 환영이 존재한다는 증명이 된다.)

이 정황에서 보편적으로, 그 물질에 유무의 식은 두 가지다.

①환각에 물질이 있음.

②어딘가에 물질이 있음.

 

이 문제는 모든 변수를 사고하지 않으면 진실을 알아낼 수가 없다.

 

──────────────

 

환각에 물질이 있다. 마법에 걸린 자에 감이 절대능력으로 변했기 때문에 물질을 느낀다.

있다...있다...[ 있다 / 없다 ]

 

있다는 진리를 자각하려면 많은 이치를 알아야 한다.

지식과 진리는 전혀 다른 의식이다.

 

진실은, 그 물질은 어딘가에 있다.

 

마법을 하는 순간, 상대에 감을 바꾸고 일시적으로 물건이 만들어진다.

마법을 그만하면, 요인이 사라져 물건이 사라지며 걸린 자에 감이 복귀한다.

 

영혼에게는, 는 현상을 느낀 게 진실이라고 아는 것이 어리석음이다.

환영에 있는 존재가 아무런 의식과 감정과 진리가 없다고 앎, 이것은 미친 짓이다.

고대에 그런 어리석은 창조물이 환영마법을 하다가, 천문학적으로 많은 환영에 창조물 일시적으로 이용됬다가 사라진 적이 많았다.

 

[환영에 존재는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이 난제는 존재한다는 게 진실이다.

 

─────────

 

[어느 날 사라진 군집]

 

고대에, 길가메시가 쿠드라와 상대하는 시대에는 잔혹하고 참혹한 일이 많았다.

살아있는 인간을 재료로 사용하는 일은 흔했고, 온갖 생물에 횡포는 많았다.

 

환영을 연고하는 영혼은 물질계에 분신을 하여, 그들을 평범한 인간에 주물로 만들어 지구에 보냈다.

그들은 집을 짓고 몇개월을 어떤 땅에서 살았는데 어느 날, 건물과 인간이 사라졌다.

영혼이 마법을 그만하여 생긴 일이었다.

 

마법이 없어진 순간에, 분신들은 본신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작게 변태하면서 분신을 했다.

그래서 500명 미만이었던 그들은 수만명으로 늘어났다.

그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조회 수 :
2000
등록일 :
2011.10.12
17:55:33 (*.37.147.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6922/43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69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72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81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632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441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59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00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05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195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983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4526
12653 신이 알고 싶은것 (깊은체험) [3] 12차원 2011-03-10 2027
12652 베릭님 [1] 조가람 2011-03-06 2027
12651 어찌 잘못된 방향으로 자유 게시판이 가고 있군요? [5] 조가람 2009-04-21 2027
12650 플레이아데스의 셈야제로부터 - 지금 지구에서 높은 주파수를 유지하는 것의 시급성 [2002.9.24.] [1] 최정일 2002-12-09 2027
12649 고래류의 메시지 ? 닐리리야 2002-07-10 2027
12648 담배가 폐(肺)에 좋은 이유 [1] [3] 유전 2012-12-18 2026
12647 명상 또는 쿤달리니 각성을 시도하려 하나.... clampx0507 2011-04-04 2026
12646 나치의 남극 기지 by Hatonn [1] phoenix 2007-08-19 2026
12645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DARPA Hydrogel Sensor) - 이 정보는 어둠계 메시지(2021년판 프리덤티칭의 새버전) [7] 베릭 2021-11-26 2025
12644 제주 양민 3만명 학살로 강탈로 번돈으로 교회를 만들고... [1] [34] 베루뤽벼루뤽 2012-09-16 2025
12643 오오미 그들이 온당께... [4] clampx0507 2011-10-17 2025
12642 2012년 멸망은 ... 깜둥이의 토끼 2011-03-14 2025
12641 반갑습니다. 처음 가입했습니다. [10] 문종원 2004-10-15 2025
12640 한울빛님께 한 말씀드림 강준민 2002-08-05 2025
12639 초월은 뭐고 창조계 뺑뺑이는 뭔소리인지? [1] 베릭 2011-05-10 2024
12638 핵물질의 방사능 [2] 가브리엘 2009-09-21 2024
12637 애염명왕-정보리심 [1] 옥타트론 2009-04-18 2024
12636 불교는 동이족의 가르침입니다 [1] 그냥그냥 2007-09-02 2024
12635 "나는 영원한 대한민국 군인이다" - '영성인의 축제'게시판에 올린글 [2] [32] 최정일 2006-12-12 2024
12634 인정할만한 채널러... [4] [4] 닐리리야 2002-07-31 2024